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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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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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FOTONA사에서 개발한 레이저. 표피와 진피 각층에 효율적으로 열 전달을 할 수 있어 기미와 같은 색소 질환 치료에 효과적임
일시적인지는 모르겠으나 모공이 작아진 것 같이 느껴져요
아프다는 얘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마취가 잘된건지 생각보다 별로 아프지 않고 뜨거운 느낌과 함께 따끔따끔한 정도였어요
2~3회 정도 하면 효과가 있다고 해요
딱지가 생겨요 1회만 해서 그런지 효과가 크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모든 시술이 동일하겠지만 1회성으로 효과를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눈에 띄게 피부가 밝아지거나
맑아지지 않고 시술 전과 다른 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레이저 시술이다보니 피부에 자극이 가서 주의해야하고 자외선을 받지 않도록 매우 주의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