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를 통해 털의 뿌리가 위치하는 모낭을 파괴하고 털의 수를 점차 줄여 가늘게 만들어 반영구적인 제모 효과를 줍니다.
시술 후 반년은 털이 얇게 났었어요 민둥민둥 반질반질한 느낌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반년정도 지나고 더이상 털을 밀지않았는데 덥수룩하지않아서 만족했었고 2년 이상지나니 원래 상태로 복귀되었습니다. 가격만 저렴했다면 사실 계속 받았을 것 같아요.
시술받는 과정이 좀 수치스러워요ㅜㅜ 눈썹칼로 거기털을 다 깍고 가야하고 가서도 치킨자세와 엎드린 고양이자세를 한 체 시술받아야합니다……아프지만 수치스러운 자세가 제 참을성을 만들어줘요..ㅎ
털이 얇아지고 덜 남 물론 몇달 지나면 다시 원상복귀 되긴 하는데(숱이 줄은 것도 잘 모르겠음..) 주기적으로 받는 동안은 확실히 엄청 느리게 나고 털이 좀 덜 억세다? 그래서 좋음ㅋㅋㅋㅋ 그리고 질염이 덜 걸리는 느낌
진짜 개아픔.. 피부가 어둡고 착색 됐을수록 더 아프다는데 그래서인지 셀프 제모가 덜 돼서인지 거의 받을때마다 발작하듯이 받음 산 채로 타는 느낌ㅜㅜ 그리고 왁싱보단 더 영구적일줄 알았는데 5회로는 아니라서 아쉬움..
생리할때마다 진짜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호르몬의 노예로 무지성 이벤트 병원 예약해서 5회 진행했다.
근데 병원을 좀 잘못 골라서 꼼꼼히 안해주는 병원에서 하게 됨...
이벤트 가격에 혹하지 말고 병원을 꼼꼼히 알아보면 좋을 것 같고, 확실히 하고 나서 덜나기는 함
총 10회 만에 거의 안나요. 마법데이때 너무 깔끔하고 좋고, 특히 여름에 완전 너무 좋자나요.
이벤트로 인중+ 겨 까지 통합해서 받았었는데 진짜 꼼꼼하고하게 잘해주셨어요.
시술해주신 쌤도 물어봤어요! 자기는 왁싱파인데 레이져가 더 좋은거 같다고 자기도 갈아 타실꺼라고 ㅋㅋㅋ
브라질리언 레이저제모 하고 나서 제일 좋은 건 덜 찝찝하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위생적으로도 깔끔한 느낌? 생리 할 때 땀차거나 냄새 걱정 덜하고, 여름엔 습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10회 정도는 받아야 효과가 나서 꾸준히 받아야 합니다
꾸준하게 병원에 가야해서 귀찮습니다. 시술 시간이 매우 짧고 10회이상은 받아야지 효과볼 수 있는것 같아요. 통증은 약간 따끔 거리는 정도여서 아프진 않아요. 시간효율 대비 효과가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ㅠㅜ
브라질리언 레이저제모 하고 나서 제일 좋은 건 위생이 진짜 편해졌다는 거. 생리 기간에도 땀차거나 냄새 걱정 덜하고, 여름엔 습하지 않아서 불쾌감 확 줄었음. 면도할 때마다 따갑고 트러블 났던 것도 없어지고, 털이 덜 자라니까 피부 자극도 훨씬 덜함. 한 번 하면 몇 주는 깔끔하게 유지돼서 신경 쓸 일이 줄고, 몇 회 받으면 털 자체가 얇아지고 드문드문 나서 거의 신경 안 씀. 비키니 입을 때나 급하게 옷 갈아입을 때도 불편함이 확 줄어서 진짜 만족도 높은 시술이었음.
브라질리언 제모는 면도나 왁싱처럼 매번 신경 쓸 필요 없이 장기간 제모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몇 차례 시술을 진행하니 털이 자라는 속도가 확연히 느려지고, 두께도 얇아져서 관리가 훨씬 편해졌습니다.
또한 피부 트러블이 줄어드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제모 후 흔히 생기는 인그로운 헤어(털이 피부 안으로 파고드는 현상)나 면도 자국, 뾰루지 같은 문제들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청결 유지에도 도움이 되어 위생적인 면에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었습니다. 우선, 시술 시 통증이 생각보다 강하다는 점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특히 피부가 민감한 부위라 순간적으로 따끔거리거나 뜨겁게 찌르는 듯한 느낌이 있어 예민한 분들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번에 끝나는 게 아니라 여러 차례(보통 5~10회 이상) 시술을 받아야 눈에 띄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만큼 시간과 비용이 꽤 들어간다는 점도 아쉬웠습니다. 피부 상태에 따라 시술 후 붉은기나 약간의 자극이 생길 수도 있어 관리가 필요했고, 햇빛 노출을 피해야 하는 등 생활에서 주의할 점이 있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털이 길고 많아서 팔에 털을 쓸을 정도였어서 제모가 필수였어요. 겨드랑이는 10회이상을 해도 얇게 몇가닥씩 자라서 지금도 한두달에 한번씩 하고 팔다리는 한달에 한번씩 진행중인데 여기도 얇고 짧게 나고 있어요. 브라질리언은 30회 이상 받았지만 그래도 나요..ㅠ 물론 많이 얇게 나지만 길게나서 다시 해야하나 고민중요ㅠ 목욕탕은 못가겠어요 용기가;;; ㅋ
1년 패키지로 했고 지금 7회 받았는데 거의 안나서 만족합니다! 처음엔 아팠는데 이젠 많이 아프지도 않고 좋아요. 특히 여름에 땀때매 찝찝했는데 위생적인 면에서도 좋은거 같아요 근데 아예 안나려면 더 해야할거같아요
아직 1회밖에 안했지만 일단 1회차후에 어떤지 후기를 작성해보겠음 하고나서 저녁에 가려울 수 있다고 약 주셨는데 아무 느낌없어서 약 안발랐고 겨드랑이는 확실히 1회만 해도 줄어든거 확 보였는데 브라질리언은 기미도 안보임.. 내가 털이 많아서일수도
본인이 수염 많이 나고 털이 많이 난다하면 무조건 하는거 추천해요 전 수염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 수염 자국도 자주생겨서 결국 했는데 할때 아픈거 빼고 사람자체가 깔끔해보여서 좋다 생각합니다 앞으로 꾸준히 할듯
브라질리언 레이저 제모는 아랫부분 털 레이저로 쏴서 관리하는 거야. 털 자라는 속도 확 늦춰주고, 일부는 아예 영구 제거도 가능해서 진짜 깔끔해짐! 시술 후엔 피부 매끈하고, 면도나 왁싱할 때 생기는 자극이나 트러블도 확 줄어듦. 게다가 위생 관리도 편하고, 원하는 스타일대로 일부만 정리하거나 다 제거하는 것도 가능해서 취향대로 조절 가능함.
겨드랑이 면도를 매일 하기 어렵고 빨리 자라서 왁싱 제거는 자극이 클 것 같아서 레이저 제모를 했습니다. 시술하는게 매우 빠르고 금방 받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받으면 털이 천천히 자라는 게 확실히 느껴지긴 합니다.
여러번 받아야하는 귀찮음이 있습니다.
털이 얇아지고 숱이 적어짐.. 10번 이상 받아야 싹 사라지는거니까 알고 시술해야한다 !! 그래도 전 좋았어요 만족이고 추천합니다!! 좀 아프긴하지만 왁싱보단 낫지 않나 싶어요 털도 적어지고...!!!! 굿굿 만족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