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링이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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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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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와 복장뼈 사이를 연결하는 연골을 채취.
단단하고 연골의 양도 많아 코끝과 콧대 모두 사용할 수 있으나
늑연골 특유의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고 제거도 어려운 편이라
재수술 시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되는 편.
단단하고 자기 조직이어서 최대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음 또한 모양을 최대한 원하는데로 잡을 수 있다 . 또한 기증늑에비해 안전하며 모양을 이쁘게 잡을 수 있음.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은 기증늑보다 자가늑수술이 안전한 경향이 있다
와핑현상이 올 가능성이 잇으며 갈비뼈 절개부위 통증이 극심할수 있다
코끝에 사용한다면 고정력이 좋은 재료인거 같습니다
저는 자가늑연골을 비주 지지대로 사용 했는데 나름 고정력이 있는 재료여서 만족해요
원장이 맘만 먹으면 자연스럽게도 할 수 있지만 보통 뾰족하고 화려한 코를 만들 때 사용하는 듯요
1. 재료가 매우 단단하고 고정력이 강력하여 표정을 지을 때 고정되어 있어 어색합니다. = 일반인은 괜찮을 수 있으나 연예인 지망생은 비추하는 편. 2. 자가늑이라고 해서 처짐이 없는 건 아닙니다. 코끝의 경우 흡수되어 짧아지지는 않고 각도만 좀 내려갑니다. 들린 코였던 분들은 조금 올라가겠죠. 3. 너무 딱딱하여 콧대나 코끝 사용시 비칠 수 있어 주의해야합니다. 저는 비침 현상은 없지만 지인은 피부가 얇아서 비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