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티타늄

신논현역에 있는 공장식 엄청 큰 쁘띠 시술 많이하는 피부과에서 요즘 유명하다는 티타늄 리프팅 두번 받아봄
근데 눈에 띄는 효과는 정말 없었음
안색 피부톤 개선되고 통증 없다는데 마취크림 발라도 등에 땀날정도로 아팠고 그에비해 효과는 거의 안보였음
병바병인지는 몰라도 난 가격대비 전혀 효과못봄

효과없음

일단 인모드 보다 훨 덜 아프고 후유증도 없고 효과가 즉각적이에요. 이중턱으로 고민이신 분들은 이거 꾸준히 해주면 어느정도 얼굴선 유지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 다른 윤곽 주사 같은 것들 보다도 더 효과 좋은 것 같아요

유지 기간이 짧고 비쌈

시술할때 하나도 아프지 않았고 효과는 바로 나타나는것 같았습니다. 팔자주름도 좋아졌고 피부도 전체적으로 좀 환해지고 미백효과와 잔주름 개선의 효과도 있었지만 효과는 한달정도에 피크가 되고 3달 지나니 다시 예전으로 돌아왔어요

효과가 오래가지 않아서 자주 해야한다는점

통증이 거의 없고 붓기도 없는 편임. 시술 직후 얼굴이 쫀쫀하게 달라붙는 느낌은 최고인듯…시술 직후 효과로 제일 좋음듯. 하지만 지속기간이 짧음…..체감상 한 달정도??? 최소 3회는 받아봐야함. 병원에서도 주로 3회로 티켓팅 권유

티타늄 리프팅 다운타임 없고 유지기간은 짧아도 효과 눈에 확 보인다길래 몇번 받았는데 전후 차이 거의 모르겠음.. 차라리 에어젯이 반짝하는 리프팅효과는 더 좋은거 같음 가격도 은근 비싸고 연예인들이 촬영전에 많이받는대서 여러번 받았는데 효과 절 모르겠음

시술 직후부터 얼굴 리프팅 된게 티가 나고 턱선이 확실히 갸름해집니다. 주변에서도 알아볼정도로 얼굴이 리프팅 됩니다. 지속기간이 짧다고 하는데 반복시술 하면 확실히 오래가는 느낌이구요. 저는 티타늄만 받을것 같습니다.

티타늄 때문에 괜히 울쎄라에도 발을 들였다 망했습니다... 시술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티타늄에서 멈추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