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모]

아포지

3-5회로는 완전 없어지지는 않고 좀 얇아지는 정도? 원체 굵어서 사라지는데 보통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건지 모르겠지만 가격도 착하고 족집게로 하나하나씩 뽑는 수고를 생각하면 아주 괜찮은 시술이라 생각합니다^^~

시술을 되게 빠르게 받은거같아요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 좋았습니다  아프지도않았고 저는 5번 추가로 더 받으려구해요 꾸준히 받아도 좋을거같아요 추천합니다 정말 빠르게 끝나는게 아프지않았고 그래서 괜찮았던거같아요

첫해에 5회정도 받음
그러면 어느정도 안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기는함
그래서 그 다음해에 5회 또 받음
그러면 거의 안나고 거의 몇가닥정도 나는 정도?
그 다음해에 2-3번정도만 받으면서
꾸준히 관리해주면 끝 ㅋㅋㅋㅋ

봄부터 한 6회정도 받았어요. 세네번 꾸준히 받으면 수염이 자라나는 속도도 더뎌지는 것 같습니다. 굴기도 얇게 나서 여름에 편했어요. 생각보다 아프진 않았고 시술도 빨리 끝났어요. 10회이상 꾸준히 받아야 효과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꾸준히 받지않으면 결국 굴기나 자라나는 속도가 돌아옵니다. 또 시술해주시는분이 꼼꼼하지 않으면 듬성듬성 자라나는 부분이 있어요.

꾸준히 받아야 하는거같아요
5회만 해서는 털 얇아지고 숱이 좀 줄어드는 정도..?
공장형이라도 아포지 기계 있는 곳으로 해서 1년에 3-5회정도 끊어놓고 꾸준히 받는게 효과가 좋은거같아요 저는 받다말았다 해서 그런지 완전히 깨끗하게 없어지진 않았어요

겨드랑이 5회 했는데 큰 효과는 모르겠어요~~~
의사의 차이일수도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요즘 더 강력한 것도 많은것같은데
새로운 장비로 시도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통증도 없고 가성비도 없어서 부작용은 없습니다

밀어도 밀어도 잡초 마냥 꾸역꾸역 자라나는 슈퍼겨털쟁이들은 꼭 하세요!! 남자 수염도 아니고 아침이 밀어도 저녁쯤에 샤프심 나는 사람이었는데 20회정도 받고 솜털같이 조금만 나요ㅎㅎ 따끔따끔한데 참을만한 통증이고 시술도 금방 끝나서 좋아요

단점 1도 없음. 시술 고민하고 미루었던 지난 날의 내가 단점임

사타구니에 털이 많은 편이라서 짧은 반바지 입기에도 신경쓰이고 비키니는 어려울 정도라서 12회 60만원에 비키니라인 시술받았습니다
사타구니쪽은 12회만에 거의 완전히 제거돼서 털이 잘 안나는데 두덩부분에는 아직도 많이 납니다ㅜ

인중털 어릴때 신경쓰여서 깍았드만 점점더 시커매짐 남자처럼 빳빳한 수염 날까봐 레이저했는데 만족도 개높음 최고 가격도 옛날에는 비싸서 망설였는데 5회하고 얇게 종종종 나는거 말고는 진한건 안보임 겨드랑이도 같이할걸 좀 후회함

팔, 겨드랑이, 인중 세 군데 했는데요, 부위별로 시술 효과가 정말 확연히 다르더라구요. 팔 같은 경우에는 확실히 레이저 시술 이후에 모량이 많이 적어졌고 털이 다시 날 때에도 처음 털이 날 때처럼 얇게 나요. 따로 스크럽 같은 관리도 안 해줬는데 인그로운 없이 잘 관리 되었습니다. 인중은 처음엔 얇게 나는데 꾸준히 해주지 않고 눈썹 칼 같은 걸로 밀다보면 자라나는 속도가 꽤 있다보니까 비례해서 다시 굵어져요. 겨드랑이는 모량은 엄청 적은데 굵기는 어쩔 수 없이 굵더라고요.

삼회가격이구요 전에 삼회정도 더 받은적 있습니다 근데 병원마다 달라요 꼼꼼하게해주시는 병원가세요 대충하는 병원 공장현같은 병원 겁나 대충해서 지금 더 끊고 더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도 옛낫보다 나는 속도는 느리긴해요ㅔ

일단 크게 아프지는 않고 무리하지않게 제모가능,, 다만 주기적으로 받아야되고, 영구적이지는 안은게 가장 디메리티임,, 단점까지는 아니고
이 시술 상 어쩔 수 없는 한계인듯함.. 까먹고 한동안 안가면 다시 털 자라는건 감안해야함

일단 7-8회 넘어가면 수염이 정말 듬성 듬성 나고 털이 좀 얇아지는 느낌이 많이 나는 것 같아요 매일 제모 안해도 괜찮고 매일 하다보면 트러블도 많이 생겨서 힘들었는데 점점 받으면서 면도 덜해서 피부도 진정되서 좋넹ㅎ

일주일 동안은 제모가 어려워서 사회생활할때 조금 어렵네요..

꾸준히 받는다면 효과 좋음 그치만 중단하는 순간 다시 원래대로 돌아옴 여름시즌에 한달간격으로 받는 거 추천 꾸준히 받으면 모가 얇아지긴합니다 시술받을 때 차가운 물인지 시원한 바람인지 나와서 통증 전혀 없습니다

전혀 안 아픔. 따끔거리는 것 같다가도 시원한 바람이 냉각시켜서 바로 고통이 사라져서 그냥 바람 몇번 휘잉휘잉하고 끝나는 느낌이다. 시술시간도 매우 짧고 간단하다. 가격도 저렴해서 제모 몇번에 털 밀고 관리해야하는 귀찮음을 덜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