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주사]

백옥주사(글루타치온)

처음 맞을때 : 백옥주사 ..이름처럼 하얘질수있겠지? 라는 생각에 기분이가 좋았음
 슈팅으로 맞는데 효과가 좋다기에 급하게 맞으려고하면 자꾸 누가와서 조절기를 내림 ;;;; 자꾸내림 ㅡㅡ
 매주 맞으러가니까 의사가 나한테 건강이 안좋냐고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도 맞고왔는데 대체 몇번을 더맞아야하나....  좀 밝아졌나? 싶을정도인듯. 그러고  활동좀 하고 보면 다시 돌아와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oo주사라며 홍보하는 그런 우유빛깔피부는 전혀아닌듯ㅋㅋㅋㅋ그냥 꾸준히 맞으면 정.말 꾸.준.히 오래오래.맞으면 뭐... 오래오래 맞고 건강관리 잘하고... 좋은거 바르고 하면 환해지려나?

이거는 슈팅으로 맞으면 효과 좋아서 혈관통 없으면 굳이 수액으로 맞을 필요 없는듯 그리고 얼굴이 백설공주마냥 뽀샤시하게 하얘지는 건 아니지만 얼굴이나 몸 전체에 노란끼가 좀 사라지는 듯한 느낌은 있는 것 같음

이건 한 번에 두앰플씩 3,4일 간격 슈팅으로 한달 내내 맞아야 효과 보임 그거 아님 굳이 비추천

음 사실 꾸준히 몇회이상 맞아야 효과가 있을것 같은데 5번정도만 맞아봐서 효과를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수액맞으면 괜히 몸 컨디션 좋아진것같은 그런 느낌은 듭니다. 글루타치온 함량이 병원마다 다르다던데 함량 높은곳에서 맞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효과를 많이는 못느낌

별로 효과없었던거 같아요 그래도 뭐 고ㅓㄴ리하는 느김으로 한 전 정도 맏아 조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전 그래도 다시는 맞을 생각이 없긴합니다 효과있을 수 있는 사람도 있을 수 있우니 한 번 햐보시는것돞추천드맂니다

비타민주사랑? 같이 섞어맞았는데 주사맞으면서 쉴수있어서 좋았고 한번 맞는다고 눈에 띄는 화이트닝 효과는 기대할수 없지만 비타민과함께 힐링한다는 느낌으로 보면 될듯합니다 여러번 맞는다면 적당한 간격을 두고 맞으면 괜찮아요

10회권이 있어서 좀 더 저렴하게 할수있어요 최소 10회이상은 맞아야한다는데 피부 톤 자체가 어두워서 그런지 큰 효과 못보고 끝났어요 화이트 태닝이랑 고민하다가 더 간단해서 선택한거였는데 화이트태닝이 더 효과 나을거같애요

사실 저렴하게 10회 끊어서 피부과 갈 때마다 맞는데 4번쯤 맞았는데 딱히 느껴지는 건 없어. 대신 피부 전체 톤이 약간은 밝아지긴 한것같아. 전에 화장하면 목이랑 색차이가 많이 났는데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거든. 따로 화이트닝한건 없으니까 효과 조금은 있는게 아닐까?

단점은 모르겠어

그냥 그래요 피부 관리차 한번 받았는데 플라시보인지 효과가 있는거 같긴 했어요 한번 맞고는 그 뒤로 주기적으로 받아줘야 하고 다른 관리에도 눈을 뜨게 된거 같아요 이제 앞으로 처짐 관리좀 해주려고요 미리 해야 나중에 더 좋다고 ㅎ

이거는 그렇개 좋은 점은 없는거같아요 계속 맞아야하고 계속 내 얼굴에 주사 넣는거 솔직히 좀 불쾌감도 들고 효과가 확실하게 보이지 않으니 한편으로는 돈낭비에 얼굴만 망치는거같기도 하고 시간내서 병원가는것도 아닌거같기도하고 해요

집근처 내과에서 10회 퍄키지로 30만원에 하고 있고 어차피 하얘지는 목적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하는중 이게 간에 도움이 되서 일시적으로 얼굴이 환해보이거임 평소에도 간이 안좋고 잘피곤해서 낮빛이 안좋을때가 많아서 글루타치온은 꾸준히 먹는 영양제이고 시간날때 1-2주일에 한번 정도는 주사로 맞고 있어 주사가 훨신 흡수가 잘된대

하얘지길 원해서 맞았지만 하얘지는건 그날하루 잠깐이에요..! 일단 피로는 사라지는거 같은디 일시적으로 환해지는 현상 있고 하얘지진 않습니다
꾸준히 맞으면 혈액이 뭉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라서 저는 그냥 그랬어요

글로타치온은 먹는것보단 주사맞는게 낫다고 하여 맞았어요
여러번 진행했고 거의 8-9번 맞은거같은데 안 하얘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화이트태닝을 하던 선크림을 ㅈㄴ 열심히 발라서 관리는 하는게 나을듯요
한번 맞을때 3-4만원인데 돈 ㅈㄴ 아까워요 샹

백옥주사를 얼굴이나 피부가 하얗게되는 걸 목적으로 맞으면 실망이  큽니다 10회 맞아도 딱히 차이를 못 느꼈어요 다만 몸에 좋은 글루타치온을 넣어준다는 생각으로 맞는거라면 비싸지 않기 때문에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딱히 좋아짐을 못 느끼는 게 단점

음 주사 이름처럼 백옥같은 피부처럼은 드라마틱한 효과는 미비하나 그래도 안맞는거보다는 하얘지는 편
그냥 화이트 태닝을 하는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지만 가격대비 한번씩 맞는것도 좋을듯함
가격이 조금 더 저렴햇으면 하는 바램?

처음엔 미백에 좋다고해서 꾸준히 받아본건데 원래 조금 하얀편이라 크게 미백 효과는 모르겠어요
대신 기분탓인지 모르겠으나 ? 꾸준히 계속 받으면 건강해지는 느낌은 듭니다
미백을 생각한다면 모르겠고 건강해지려는 느낌으로는 괜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