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트리암)주사는 흔히 피부과에서 사용하는 염증주사로 면포성 여드름이 농포를 지닌 화농성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도와줌
약을 먹어도 잘 가라앉지 않는 여드름에 직방입니다. 20대 초반에 여드름으로 고생 좀 했는데, 정말 마지막 발악으로 염증주사 놓게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가라앉습니다. 대신에 얼굴에 맞을 경우에는 주사 자국이 남을 수 있는 것을 고려해야합니다
바페님 시술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