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하여 피부 진피층에 열을 가하는 장비이며 노화된 콜라겐을 수축시키면서 새로운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는 콜라겐 부스팅 도와줌
300샷씩 3번 한달 간격으로 맞았는데 효과 전혀 없습니다.. 차라리 샷수를 늘려야 햇던지 아니면 다른 시술을 받아야 햇던지 후회되네요
물론 당일 직후에는 차이가 조금잇어요 달라 붙은느낌? 하지만 롱텀 하게는 효과 없어오
다니던 피부과 원장님의 강력추천으로 2회 받았으나...큰 효과가 없어요. 아프지 않고, 간단한 시술이지만 효과가 없다면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병원마다 가격 책정이 다르겠지만, 적지 않은 금액에서 차이를 못느꼈다면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볼패임 같은 부작용이 없다
끝
얼굴살이 없어서 인모드 같은 거 대신 올리지오로 선택했는데 효과가 진심 하나도 없음
아무리 샷을 많이 안 했다지만 지이이잉이인짜 자세히 봤을 때 탄력이 살짝 생겼나..? 싶은 정도
그마저도 일시적이라서 돈 아까운 시술인듯
위와 같음ㅠㅠ
올리지오300샷 했어요 마취크림은 따로 안 발랐어요 이건 지방을 태워주는 건 확실히 아닌 것 같고 잔주름이나 피부결에 좋은 것 같아요 눈에 확 보이게 효과는 모르겠고 피부가 좀 탱글한가 싶었어요 통증은 참을만 랬어요 따뜻한~앗 뜨거워 정도 였습니다
가격이 비싼 것 같아요
피부가 따뜻한 느낌들면서 전체적으로 약간의 탄력을 주는 느낌입니다. 통증이 전혀 없는 수준이라 피부가 얇고 얼굴살이 없는 경우 탄력을 위해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피부 상태가 조금이나마 개선되는 느낌은 있어요. 단, 눈에 띌 정도로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효과가 너무 미비해요. 사실 초음파계열은 꽤 드라마틱한데 고주파 계열의 한계같긴 합니다.
울쎄라와 함께 받은 시술인데, 확실히 피부를 붙게하는 울쎄라만 받았을 때보다 볼륨이 채워지고 탄탘한 느낌이 있습니다. 유지력은 써마지보다 짧은것같아요. 그래도 6개월마다 관리 개념으로 받는다면 좋을것같습니다
피부 볼륨이 차올랐단 효과를 확 보진 못했어요. 같이 받은 울쎄라 효과가 너무 좋아서 그랬을까요, 나중에 또 받는다면 전 서마지를 받으려고요
올리지오 좋은거 같아. 써마지보다 덜 아프고 하고나서 바로효과가 보이는건 아니지만 일주일 후 부터 뭔가 피부가 탄력이 생기고 속광이 올라오는거 같더라. 꾸준히 몇달에 한번씩 하기 좋은 시술인듯! 써마지 보다 더 좋았어 ㅋ
써마지는 부담돼서 저려미버전르로 한번 맞아봤음
안한거보다는 피부가 탁 붙는 느낌? 이기는 항데
엄텅 드라마틱하지는 않았던것같음
돈 더 모아서 더 효과좋은 시술을 받는것이 나을것같음
그래도 저려미버전으로 나쁘진않음
써마지는 비싸서 올리지오를 해봤습니다. 아프지는 않는데 솔직히 리프팅 정도는 슈링크보다 떨어지는것 같아요. 느낌이 먼가 쫀쫀해 진거 같기도 하지만 가격대비했을때는 그렇게 추천을 할정도는 아닌거 같고 돈이 많이면 해보는게 좋게다 정도 인것 같습니다
난 울쎄라랑 같이 받았는데 완전 후회함. 얼굴은 엄청 빨갛고 건조해지고, 무엇보다 올리지오의 효과도 잘 모르겠고... 그래도 좋다는 사람들 있는거 보면 일단 별점 3점은 남기는데.. 내가 울쎄라랑 받아서 별로였던걸수 있고, 의사가 그렇게 하자 하거든 절대 싫다 말해 따로해
다른 고주파 시술에 비해서 아프지 않은거같아요.
한 번 받아서 효과가 있다면 가격면에서는 괜찮은거같아요.
올리지오효과를 직접적으로 눈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시술을 받아서 좋아질거다 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어요.
효과가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좋아진거라고 믿어야될거같아요. 한번 받으면 나쁘지 않은 가격같지만 병원에서 권장하는 3번 받기에는 가격이 부담이 되네요.
얼굴라인이 많이 정리되고 올라붙은 탄력있는느낌. 평소엔 못느끼다가 단체사진찍거나 하면 확실히 남들에비해 정돈된 인상이 있긴 한듯. 자세한 상담과 숙련된 시술자를 만나야할것같긴 함 얼굴 상태에 맞게 집중할곳과 아닐곳을 잘 공략해야할 것 같음
공장형에서 보톡스 슈링크만 가끔 맞는 사람이고 이것도 저렴한 리프팅 시술이길래 한번 도전해봤다 울쎄라 써마지는 비싸고 통증도 어마무시하다길래 맞을 생각 없었고 인모드는 한번 맞아보니 살이 얇고 없는 편이라 별로 효과를 못느껴서 울리지오 맞아봤는데 진짜 너무 너무 너무 아팠음 슈링크는 통증 거의 안느끼고 인모드도 아무 느낌 없었는데 이건 너무 아파서 울면서 받았다
너무 아팠고 효과는 슈링크가 더 좋은듯함 다시 맞을 생각 없음 지금도 이거 쓰면서 그 통증 생각나서 소름돋는다
2회정도 맞아보았습니다. 어느정도 얼굴선이 정돈된 느낌은 받았는데 사실 꾸준히 맞을 계획이 아니라면 큰 효과를 기대하긴 어려워보입니다. 꾸준히 맞아서 효과본 사람들이 주변에 있어서 추가시술을 고민중입니다.
600샷을 맞았는데 크게 눈에 뛰는 효과는 없었습니다 ㅜㅜ 그만큼 부작용도 없었구요.
돌아간다면 올리지오할 돈 몇번 모아서 써마지를 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할정도로 붓기나 열감은 없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