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하여 피부 진피층에 열을 가하는 장비이며 노화된 콜라겐을 수축시키면서 새로운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는 콜라겐 부스팅 도와줌
피부가 따뜻한 느낌들면서 전체적으로 약간의 탄력을 주는 느낌입니다. 통증이 전혀 없는 수준이라 피부가 얇고 얼굴살이 없는 경우 탄력을 위해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피부 상태가 조금이나마 개선되는 느낌은 있어요. 단, 눈에 띌 정도로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효과가 너무 미비해요. 사실 초음파계열은 꽤 드라마틱한데 고주파 계열의 한계같긴 합니다.
울쎄라와 함께 받은 시술인데, 확실히 피부를 붙게하는 울쎄라만 받았을 때보다 볼륨이 채워지고 탄탘한 느낌이 있습니다. 유지력은 써마지보다 짧은것같아요. 그래도 6개월마다 관리 개념으로 받는다면 좋을것같습니다
피부 볼륨이 차올랐단 효과를 확 보진 못했어요. 같이 받은 울쎄라 효과가 너무 좋아서 그랬을까요, 나중에 또 받는다면 전 서마지를 받으려고요
올리지오 좋은거 같아. 써마지보다 덜 아프고 하고나서 바로효과가 보이는건 아니지만 일주일 후 부터 뭔가 피부가 탄력이 생기고 속광이 올라오는거 같더라. 꾸준히 몇달에 한번씩 하기 좋은 시술인듯! 써마지 보다 더 좋았어 ㅋ
써마지는 부담돼서 저려미버전르로 한번 맞아봤음
안한거보다는 피부가 탁 붙는 느낌? 이기는 항데
엄텅 드라마틱하지는 않았던것같음
돈 더 모아서 더 효과좋은 시술을 받는것이 나을것같음
그래도 저려미버전으로 나쁘진않음
써마지는 비싸서 올리지오를 해봤습니다. 아프지는 않는데 솔직히 리프팅 정도는 슈링크보다 떨어지는것 같아요. 느낌이 먼가 쫀쫀해 진거 같기도 하지만 가격대비했을때는 그렇게 추천을 할정도는 아닌거 같고 돈이 많이면 해보는게 좋게다 정도 인것 같습니다
난 울쎄라랑 같이 받았는데 완전 후회함. 얼굴은 엄청 빨갛고 건조해지고, 무엇보다 올리지오의 효과도 잘 모르겠고... 그래도 좋다는 사람들 있는거 보면 일단 별점 3점은 남기는데.. 내가 울쎄라랑 받아서 별로였던걸수 있고, 의사가 그렇게 하자 하거든 절대 싫다 말해 따로해
다른 고주파 시술에 비해서 아프지 않은거같아요.
한 번 받아서 효과가 있다면 가격면에서는 괜찮은거같아요.
올리지오효과를 직접적으로 눈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시술을 받아서 좋아질거다 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어요.
효과가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좋아진거라고 믿어야될거같아요. 한번 받으면 나쁘지 않은 가격같지만 병원에서 권장하는 3번 받기에는 가격이 부담이 되네요.
얼굴라인이 많이 정리되고 올라붙은 탄력있는느낌. 평소엔 못느끼다가 단체사진찍거나 하면 확실히 남들에비해 정돈된 인상이 있긴 한듯. 자세한 상담과 숙련된 시술자를 만나야할것같긴 함 얼굴 상태에 맞게 집중할곳과 아닐곳을 잘 공략해야할 것 같음
공장형에서 보톡스 슈링크만 가끔 맞는 사람이고 이것도 저렴한 리프팅 시술이길래 한번 도전해봤다 울쎄라 써마지는 비싸고 통증도 어마무시하다길래 맞을 생각 없었고 인모드는 한번 맞아보니 살이 얇고 없는 편이라 별로 효과를 못느껴서 울리지오 맞아봤는데 진짜 너무 너무 너무 아팠음 슈링크는 통증 거의 안느끼고 인모드도 아무 느낌 없었는데 이건 너무 아파서 울면서 받았다
너무 아팠고 효과는 슈링크가 더 좋은듯함 다시 맞을 생각 없음 지금도 이거 쓰면서 그 통증 생각나서 소름돋는다
2회정도 맞아보았습니다. 어느정도 얼굴선이 정돈된 느낌은 받았는데 사실 꾸준히 맞을 계획이 아니라면 큰 효과를 기대하긴 어려워보입니다. 꾸준히 맞아서 효과본 사람들이 주변에 있어서 추가시술을 고민중입니다.
600샷을 맞았는데 크게 눈에 뛰는 효과는 없었습니다 ㅜㅜ 그만큼 부작용도 없었구요.
돌아간다면 올리지오할 돈 몇번 모아서 써마지를 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할정도로 붓기나 열감은 없어 좋았습니다
고주파라 그런지 시술중에 아프거나 따갑거나 자극적인 느낌은 없었다.
적은 샷으로 그런지 큰 효과보다는 잔잔한 효과를 보았고, 그래도 꾸준히 관리하는 느낌으로 받으면 좋아질 것 같다.
얼굴상태나 범위를 고려해서 다음에는 샷을 더 올려서 받는다면 좋을 것 같다.
가격대가 꽤 있어서 부담스러울 수 있다.
출시직후에 600샷 맞아봤고 맞을 때 출력?도 거의 최대출력이었는데~
음 글쎄 비싸도 오리지날이 낫다고 생각함
큰 효과 못봤어요
여러번 할 돈 모아서 써마지나 울쎄라 한번 하는게 오히려 가성비 좋은 선택입니당
피부가 얇은 타입이어서 리쥬란이랑 쥬베룩 을면서 맞은 사람으로서 인모드 보다 올리지오가 더 아팠습니다. 얼굴에 살이없어 추천리스트에있던 올리지오인데 가격대비 올리지오 하느니 인모드를 두번 하는게 났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모드는 관리를 잘해준곳에서 받아서 그런지 모르겟지만 올리지오는 공장형에서 받았는데 효과가 인모드가 더 만족스러웠음…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생각… 뜨거울수록 효과가 나타난다는데 생각보다 아팠음 ㅜㅜ
써마지가 너무 비싸서 적금 들듯이 저렴이로 맞아봤는데 진짜 너무너무 뜨거워서 온 몸에 식은땀 나고 힘들었음. 평소에 리쥬란 손주사로 맞아도 괜찮을 만큼 통증 잘 참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내가 뜨거움을 잘 못 참나봄.. 주기 지켜서 맞아야 하는데 엄두가 안 남.
가시적인 효과는 당연히 없고 그냥 잘 참는 분들이면 써마지 대체재로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