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부 주름과 불륨의 일시적인 회복을 위해 사용되는 조직수복용 생체재료로써 FDA승인을 받은 스위스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효과를 나타내는 HA필러임
필러는 턱끝이외에 안맞아봐서 입술은 많이 움직이는 부위고 민감한 부위라 생각해서 걍 비싼 벨로테로로 맞음.. 필러종류별로 차이가 많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큰 이물감은 없음 시술해주신분때문인지 필러특성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초반에 동글동글하게 뭉쳤었음 시간지나면 자연스러워지는것같음
가격비쌈. 잘 빠지는건 입술 특성인지 필러특성인지 잘 모르겟음 ㅠ
좀 말랑말랑하고 자연스러운 편인 것 같아요 처음에는 동글동글하게 어디에 필러가 들어갔는지 혀로 만지면 다 느껴진답니다 시간 지나면 그런 느낌은 아예 사라져요 입술만 벨로테로로 두 번 받았는데 두 번 다 만족스러웠어요
몇 개월 지나면 금방 빠지는 듯한 느낌..? 다른 필러를 안해봐서 비교분석은 불가능ㅠ 국산 필러에 비해 가격은 확실히 있는 편인 것 같아요
일주일밖에 안되서 잘모르겠지만
첫날빼고 팔자가 더 심해졌어요 ㅠㅠ...
기존에 없던 선같은 주름까지 더 생겨서 속상합니다
아직 붓기나 기간이 별로되진않아서 경과를 더 지켜봐야 할거같지만 아직까지는 별로입니다
의사가문제인지 필러가문제인지 내얼굴이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첫날만 괜찮았고 두번째날부터 다시 돌아오더니 세번째날부터 팔자가 더 깊어졌어요 ㅠㅠ
윗입술이 얇은게 스트레스라서 입술필러 맞았어요
요즘 대형공장병원들은 휠씬 싸게 이벤트도 하는걸 보긴했는데 그냥 잘한다고 소문난 곳에서 돈 더 주고 했는데 만족해요
모양을 잘 잡는것같아요 근데 진짜 너무 ㅏ팠어요 ... 그때 당시엔 두번 다시 못맞겠다 싶었을정도로 ㅠㅠ
나 빼고 다 맞는 입술필러...... 진짜 아프다고 들었는데 다들 한다고 해서 나도 호기심 생겨서 해봄.. 입꼬리랑 입술이랑 뭐가 다른가 했더니 입술은 볼륨감이 다 더라고 그래서 둘 다 해버림ㅎ 입술에 생기도 더해지고 아무튼 좋음
첫 필러 시술, 입술필러로 진행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이라 수입까지는 부담이라 국산으로 선택했어요 알러지 반응도 없었고 유지력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추후 시술 재진행한다면 동일하게 벨레테오로 맞을 것 같네요 :)
1cc 가격+ 원장님 지정 + 입꼬리 뭐하고 나니까 40만원 넘어갔는데 이 가격이면 그냥 다른 시술할 것 같음. 입자 작아서 모양내기엔 좋으나 이후에 국산 필러 맞은거랑 이물감, 유지기간 면에서 별 차이 없어서 재시술 의향은 없음.
가격대는 있지만 유지력이 좋고 모양유지가 잘 되는 편입니다. 시술 시에도 부드럽게 필러가 들어가고 무엇보다 오래 유지된다는게 좋은 점입니다. 돈을 더 주더라도 필러는 수입산이 더 좋은거 같아요,,, 다시 맞을 의향있습니다
입술이 너무 얇아서 맞았는데 국산보다 더 부드럽고 지속기간도 길다고 해서 벨로테로로 맞았는데 생각보다 유지기간이 길어서 만족하고 뭉침없이 부드럽게 유지되는 것 같아서 또 맞을듯 함미다ㅜ촉감도 부드러워서 만족!!
상담할때 촉감이 부드럽다해서 비싼돈 주고 했다가 녹임 ㅋㅋㅋㅋㅋ 국산이랑 솔직히 별 차이를 못느끼겠음.. 돈만 버린기분 ㅜㅜ필러는 국산 외국산 중요한게아니라 원장의 스킬이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음 ^^..
초반 붓기 탓인지 2-3일간은 엄청 부어있었음.
3일 후부터 붓기 빠지면서 원하는 라인대로 자리 잡는게 눈에 보이고 아랫입술이 얇아서 많이 고민이었는데 그 고민을 채워줌
오버립 안 해도 충분히 빵빵한 느낌이라 만족했음
이물감이 많아 초반에 많이 불편함
입술이 자연스럽게 통통해짐. 말해야 아는정도로만 필러시술함. 그만큼 자연스러우면서 개선점들응 개선되었어요
입술 길이도 길어졌고, 위아래 볼륨도 채워졌고, 입꼬리도 개선되어서 왜 진작 안했을까 하는 마음입니당
초반에는 오 하고 입 모으는게 잘 안됨 이물감이 있음(초반)
입꼬리가 쳐지고 입술이 작은 편이라서 입필+보톡스 서치하다가 강남 ㄷㄹㅅ가 시술건수도 많고 공장형 치고도 평이 괜찮아서 ㄱㅅㅎ 원장님한테 시술받음.
상담실장 젠틀하고 약팔지 않아서 좋았고 내가 화려한 얼굴도 아니고 화려한거 딱 질색하는 편이라서 그냥 볼륨보다 디자인이 우선?인 벨로테로로 선택.
필러 자체는 잘못이 없고. 필러는 진짜 시술자가 중요함
그나마 입꼬리보톡스는 한달 정도 간거같은데 입꼬리 워낙 쳐져있었어서 컴플렉스기도 했고 유지 기간 동안은 꽤 만족스러웠음.
필러 주입하자마자 밑 입술 부어올라서 원장님이 눌러줌. 약간 당황한거같았는데 본인이 한 2분 누르고나머지 부위는 그래도 모양 예쁘게 잡힘. 근데 부어올랐던 부위는 그대로 부어있어서 좀 더 눌러줌. 그러다가 뒤에 시술 밀려서 그런지 간호사선생님한테 마저 누르라고 하고 나감 ㅋㅋ 진짜 당황해서 입술은 비대칭 상태고 꽤 눌러서 그런지 멍들기 시작함. 근데 필러 퍼질수 있어서 절대 힘줘서 누르지말고 살짝만 누르고 있으라고 교육받음. 집에 오니 멍은 점점 더 심해져서 밑입술 반쪽이 시퍼렇게 변하고 계속 부은채로 남아있었음 너무 무서워서 안되겠다 싶고 입술 모양이 중요한게 아니겠다 싶어서 그냥 세게 눌러버림. 멍 완전히 다 빠지는데는 한달 넘게 걸렸고 원래 그런지 모르겠는데 필러 받은뒤로 입술이 너무 건조해져서 립밤 달고 삼. 입술은 원래 비대칭이었지만 전보다 밑입술이 약간 더 비대칭(부어오른부위) 된거같고 힘껏 누르고 있어서 그런지 필러 효과 1도 없고 돈 다 날려버림. 리터치할까해서 전화했더니 의사 못 바꾼다해서 그냥 말았다. 잘하는 곳 찾아서 다시 가야지 공장형 그냥 믿고 가면 안됨
확실히 입술이 도톰해야 더 여성스랍고 이쁜듯 나는 좀 옹졸한입이여서 싫었거든 입도 작아서 더구렇게 보임 ㅋㅋㅋ그래서 필러맞은건데 만족도 높엉 병원 잘알아보고해야댐!! 자기얼굴에 맞게 시술해주는게 중요하니까
평소 입술 넘 얇아서 맞았는데 국산보다 수입 필러가 이물감 덜 하다고 해서 돈 더주고 맞았어요. 2년전에 국산 채움 필러 맞았는데 그땐 이물감이랑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너무 강해서 꼴보기 싫어서 3달만에 녹였는데 확실히 국산보단 이물감은 덜 한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