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다이어트주사라고 불림. 주 성분은 리라글루티드(Liraglutide)라는 성분과 GLP-1 (Glucagon Like Peptide-1) 유사체임로써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고, 글루카곤 분비를 줄임. 그래서 간에서의 포도당 합성을 감소시키고, 근육에서의 포도당 흡수를 늘려, 혈당을 줄이는 효과를 줌. 이로인해 식욕감퇴와 인슐린분비가 촉진되며 체중감량에 효과를 줌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힌 약이라서 매우 안전한 편임. 옛날에 약 먹을때 손 떨림,목 마름있었는데 이것은 그런 거 없었음. 특히 약 부작용 때문에 못 먹는 분들은 추천드림. 또 소량만 해도 입맛이 뚝뚝 떨어져서 다이어트 효과는 좋음.
삭센다 품귀 현상이라서 어디서든 안팜. 그리고 약국마다 펜 가격이 달라서 발품 좀 팔아야함. 또 매일 아침 마다 허벅지나 배에 자가 주사해야 하는데 은근히 귀찮고 매일 해야하나 가끔씩 까먹어서 어떤 날은 밥 많이 ㅇ먹기도 함. 또 많이 비싼 편이라서 돈 많이 듬
정신과 약 복용중이라 다른 식욕억제제는 사용할수가 없었고 정신과 약 부작용으로 찐 15kg중에 삭센다 맞으면서 10kg 뺐어요.
다이어트하는동안 큰 스트레스 없었고 8개월동안 서서히 10kg가 빠졌어요. 근데 요즘 삭센다 전국품절이라 못맞아서 1kg쪘어요 ㅠㅠ
매일 주사놓는게 귀찮음. 삭센다 맞은 첫날에 급체했었음. 가격도 쌓이면 부담스럽다.
다른다이어트약에 비해 부작용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러나 매번 배를 찔러야되는 점이 큰 부담감이긴 해요. 그리고 비용이 비싸고 배불러도 식욕이 엄청 감퇴하는 건 아니라 정신과약에 비해서는 의지도 중요합니다.
처음 맞으면 진짜 적은 용량으로 식욕이 뚝떨어지는 나자신을 볼 수 있음. 나는 호르몬 관리 때문에 급찐살을 뺏어야해서 대학병원에서 식욕억제제를 먼저 처방해줬는데 가슴뛰고 토할거같고 죽을거같아서 삭센다로 바꿈. 덕분에 힘 안들이고 5키로를 금방 뺄수 있었음.
스스로 배를 찔러야한다는 것. 바늘이 아주 얇아서 별로 아프진 않지만 나는 멍쟁이라서 배가 온통 멍이엇음. 그리고 식욕을 떨어뜨리는 방식이 항상 배가 부르게 만드는 방식인지, 너무배가불러서 물도 못먹겠다는게 함정
다이어트 약, 한약, 주사 등등 다양하게 받아 봤음.
효과 젤 좋았던건 물론 약이지만 다이어트 약 처방은 앞으로 절대 안할거고 추천도 안함
그나마 정신적으로 덜 할거같아서 삭센다 선택해봄.
처음에는 포만감? 같은 게 느껴지기는 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그 포만감을 내가 이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이 부담스러움.
삭센다가 몸에만 잘맞으면 좋은 주사같긴한데 나는 좀..뭐랄까 울렁거림이 너무 심했음 사바사긴한데 울렁거림 견딜만하면 식욕은 확실히 제어되는듯 애초에 삭센다가 당뇨 환자 위해서 나온건데 뭔가 울렁거림을 감수하고 살을 빼야한다는게 좀 크리티컬했음 ㅠㅠ그냥 식이조절이나 보조제 정도로 빼는게 좋겠다 싶었음 근데 이걸로 의외로 많이 뺀분들 많았다고함
부작용은 있지만 일시적이다? 소화가 천천히 되서 배가 그리 고프지 않다가 장점입니다.
처음 약 처방 받으면 싼 가겨에 할수 있습니다. 다만 초반에 마음가짐 똑바로 안잡으면 나중에 약 용량 늘어나면서 텅장을 경험할 수도 있어요.
너무 비싸여 그렇다고 돈 들인만큼 효과가 확실할수도 없는게 주변에서도 이거맞고 식욕이 약기운을 이겨서 못빼신 분들 많이 봤어요 저도 그렇고 저는 이상식욕있을때 꽤 쌔게 맞았는데도 효과가 그리 없었습니다.
단기적인 식욕감소
복무팽만 및 더부룩한 느낌?
초반에는 체감 감량효과 좋음
주사 찌르는게 좀 흠이지만 점점 익숙해짐
단점은 나중에 갈수록 체감 효과 떨어지고 용량 늘리는 순간 지갑 나락행
너무 비싸서 끊게 되는데 그럼 요요직빵 ㅠㅠ
처음하는 사람이면 효과 직빵으로 보는듯
꾸준히 해야 효과를 보는것 같습니다.
하다가 말고 하다가 말면 오히려 요요와서 더 찌는느낌 ㅠㅠ 꾸준히 사용하면 확실히 효과보는것 같습니다.
식욕억제가 필요하신 분에게 추천드려요 지방분해 효과는 잘 모르겠음
단점으로는 일시적이라는점...?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 생각
다이어터들의 필수 보조 아이템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결과적으로 쓰면 엄청 좋은 것 같음.
나는 개인적으로 입이 한번 터지면 주체가 안되는 타입인데
이거 4주 맞으면서는 엄청 컨트롤 되었고 결과적으로 5키로 감량에 성공
일시적인 식욕 감소, 하지만 저녁 쯤 되면 다시 식욕 올라옴. 용량을 높이지 않는 이상 큰 효과를 보긴 어려울 듯. 용량을 높이면 사용 하는 속도가 빨라져 비용이 더 들어짐. 아프진 않고, 사용 방법도 간단함. 식욕 절제 잘하는 사람이면 추천.
식욕조절이 쉽게 잘되고 신기하게 처음엔 적은용량으로 배가안고파요 다이어트약 보다 부작용이없고 안전하다는게 제일 큰 장점이였어요
저는 고도 비만도아닌데 3kg 한달만에 감량했구요 고민심하고 , 안전성이 문제라면 사용해보셔요
단점은 울렁거리고 삶에 의욕이 좀 떨어져요 계속잠이오고 가격도 비싸구요
좋은 점은 처음 사용한 두 펜까지는 식욕조절이 되었다는 점?
인증된 주사라.. 부작용 걱정이 덜 하다는점..?
생각나는 장점이 너무 없음 ㅠㅠ
아..!! 고도비만일수록 주사 효과가 좋다고 들었움.. 살때문에 고민 심한 사람이라면 한 번 쯤 도전해보심이.. 참고로 나는 잘 안맞았지만 친구는 이렇게 잘맞는건 첨이라햇음
좋음점보다 단점이 확연히 많았는데.. 일단 울렁거림과 구역감이 너무 심했고 시간맞춰 용량 늘려서 배까고 주사 맞는 과정이 너무 고역이었음 가격도 큰 단점 중 하나ㅠㅠ 그래도 입소문 난 싼 병원 가면 펜당 5만원까지도 구매 가능하다고 들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