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흉터]

PDT

큰 장점이 뭔지 모르겠는 시술 나랑은 잘 안맞는건지 그저그랬고 돈만 날린 기분이였으나..그래도 한걸 어쩌겠나 ㄱ라는 생각으로 지내는 기분 오히려 피부과 안다니는 지금이 더 피부가 좋음 피부는 역시 노자극이 젤 최고인듯

진짜 효과 1도없음 그냥 압출이 더 효과 잇었을정도 근데. 압출도 이제 걍 안다님 집에서 약 먹으면서 홈케어 하는게 더 나음.. 피디티는 진짜 상술이다… 피지선 파괴는 개뿔 여드름 날 사람은 그대로 남 ㅋㅋㅋ 먹는거나 잘 조절해야댐

운동하면서 땀 때문인지 갑자기 가슴에 붉은 모낭염이 많이 났음... 겉잡을 수가 없어서 피부과 갔는데 이걸로 추천하길래 해봤음 다음날 바로 붉은 기 많이 없어지고 서서히 가라앉기 시작함 피부결도 좋아진 느낌!

피지선 파괴해주는 레이저라고 해서 비싼 돈을 주고 받았는데 피지가 많이 줄어드는 느낌은 모르겠고 오히려 약을 처방받아서 먹는 게 더 효과적인 것 같음. 그래도 레이저 치고는 쎄지 않아서 피부에 자극까진 없었던 것 같음.,

효과도 별로 없다.

세번정도 받았는데
확실히 피지관리 줄고 유분감 줄었어요
제가물론 다른 레이저랑 같이 동반해서 관리 받아서 더 효과 극대화된것도있는거같은데 전 꾸준히 피디티 받을 생각있어요. 호르몬성 여드름으로 진짜ㅜ고생했는데 이거받고 나앗거든요

단점이란 딱히없는거같아요

여드름 흉터가 좀 있어서 추천해줘서 받아봤는대 생각 이상으로 효과도 없는것 같고 계속 받아야 되는지 솔직리 잘 모르겠어요 다른 시술더 많으니 그다지 추천도 못라겠고 피부는 한버 늦어지면 고생이구나 생각합니다

딱히 잘모르겠음 ㅜㅜㅜㅜ 그냥 여드름 패키디에 있어서 했는데 하고나서 바뀌거나 달라진거 없이 여전히 올라옴 ㅠㅠㅠ… 돈아까우니까 안하는걸 추천합니당… 원래 피지선 없애주는거라했는데 자주 안받아서 그런가… 여튼 효과 없어용…

피지 조절 된다구 해서 주기대로 맞았음! 1회만 해서는 소용없고 최소 3회 정도 하니까 화장하고 나서도 피지 분비가 적었음! 그리고 생각보다 자극적이지 않은 레이저였음. 가격대도 나름 저렴했고, 시간만 많으면 자주 맞고싶긴함. 반영구도 아니고 하다보니 다시 돌아오긴함

1회만으로는 효과를 보기가 어렵고, 레이저 외에 압출관리도 꾸준히 받아서 시너지 효과를 본듯? 레이저를 안하는 순간부터는 다시 피지 조절이나 피지 분비량이 원상복귀 되는 기분.. 여름철이나 피부가 너무 유분이 많거나 할때 한시적으로 하는게 좋을듯.

결론 부터 말하저면 저는 잘 모르겟어여ㅠㅠ..
추천은 안할거같아요 효과가 별로 없엇어요 꾸준하게 햇으면 좋앗울슈도 잇긴하지만 ㅜㅠㅠ 그럴시간도 비용 적인 부분도 그엏고 인내심도 따라 주질 않네요 ㅎㅎㅎㅎㅎ

여드름 패키지에 넣어서 파는 시술에 불과할분 실제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뭔가 말만들으면 있어보이지만 설사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미미하며 그 지속기간이 채 몇칠도 가지 않는 다고 느끼는 부분입니다. 앞으로 안받을 예쩡

유일한 장점은 아프지 않다는 점입니다.. 얼굴에 약 바르고 빛 쬐이는거라 시원하고 따땃했네요
근데 효과는 지금까지 해본 여드름치료 중 제일 미미합니다.. 그나마 얼굴 기름기가 좀 줄은듯한 느낌은 들었는데 여드름은 그대로였어요.. 확실히 아픈게 효과는 직빵인거 같아용

솔직히 드라마틴한 효과는 없다
가격이 너무 사악한 반면 큰 효과는 없어서 차라리 압출이나 각질 관리를 하는 게 조금 더 가성비인것 같음 ,,, 시술 중 크게 통증은 없었고 다운타임도 짧은 편이라 이부분은 정점인것 같음

큰 효과는 못봤던것 같아요 자기한테 잘맞는지 잘 알아보시고 진행해야할것같아요 제가 같던 병원에서는 안내사항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인지 .. 제 피부에 맞지 않아서 인지는 모르겧지만 잘 상담하시고 진행하길바랍니다

여드름이 너무 삼해서 피부가 다닐 때 이것저것 추천 하셔서 하게 됐는데 별 효과는 없었고 약효가 너무 쎈 건지 따갑고 오히려 역효과만 났어요 ㅠ.. 그 특유의 향도 너무 별로임! 본인 피부 상태를 잘 파악한 후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정확히 알아보고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솔직히 압출 없이 받았을때는 아무런 효과를 못보고 다른 에스테틱으로 옮겨서 압출 받은 후 피부가 좋아짐
그래서 딱히 추천하고 싶지 않은 시술임 딱히 통증은 없었고 이 돈 주고 다시 하지는 않을듯...
비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