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위별]

입술필러

원래도 못난 입술은 아녔는데.. 비대칭 개선하고 볼륨 살짝만 주고 싶어서 총 두번 맞아봄ㅎ 맞을때마아 원장님한테 제발 뀨 듀 입술 이런거 절대 싫으니 최대한 원래 입술에서 자연스럽게 업그레이드 해달라고 강력 어필함ㅋㅋㅋㅋ 결과는 대만족

멍 붓기 말고는 없음

입술 자체가 작고 입술이 얇았는데 입술필러 맞고 입술 얇다는 소리 한번도 들은적 없음
눈 코는 큰편인데 입술만 작아서 뭔가 옹졸해보인다는 얘기도 들어봤는데 입술필러 맞으니까 확실히 눈코입 조화가 자연스러워졌음

매운거 먹으면 입술이 붓는다..? 뭔가 방금 입술필러 맞은거마냥 더 두꺼워짐 워낙 작은 입술이 컴플렉스였어서 딱히 큰 단점은 없는거같음

입술필러를 강추하진않음ㅠㅠ 많이 넣으면 나중에 피부로 다 밀리고 그렇다고 적게 넣으면 모양이 원하는대로 나오기 힘듦.. 적당히 넣어도 나중에 필러가 빠지거나 밀려서 녹이고 또 다시 맞는 무한반복이라 한번 해보되 자주 맞는건 신중하게 생각해야할듯

위에 적음!!

입술이 작은 편은 아니었는데 비대칭이 심해 보여서 한쪽으로만 입꼬리가 올라가게 웃는 버릇이 있었거든 그게 자꾸 신경 쓰여서 양쪽 대칭 맞추려고 웃는 연습도 많이 해 봤는데 보톡스랑 입술 필러 입꼬리 필러 같이 맞아 주는 게 가장 빠른 방법 이더라고ㅠㅠ 과할까봐 엄청 걱정했거든 처음에 맞고 난 후에 꾸준히 리터치 받으면서 지낸지 7년 정도 됐어 욕심을 부리면 당연히 과해 보이겠지만 나는 너무 만족하면서 유지하고 있거든 입술은 부드러운 필러를 사용해야 해서 되도록이면 국산보단 나는 키스필러 추천해!! 국산도 맞아 봤는데 국산은 맞은 부위가 아직도 몇 년이 지나도 필러가 조금 남아 있어ㅠㅠ

입꼬리 보톡스랑 같이 묶어서 이벤트진행중인 가격인거 참고
1~4일 차 까지는 너무 붓고 멍도 있어서 좀 후회했음 ㅜ 이게맞나?싶은
시간지나고 지금 7일차인데 자연스럽고 입술 각질도 좀 덜생기고 주름이 덜 잡혀서 립제품 바를 맛이 남
근데 자연스럽게 잘 해주는 선생님(추구미가 맞는) 찾아가는게 좋을듯

이물감 있음 그냥 있다정도지 불편한건 ㄴ 나머지 단점 없음

하고 나서는 엄청 부어있어서 조금 걱정 됄었는데 일주일 지나니까 너무 자연스럽게 붓기 빠지고 그래서 지금은 너무 만족입니당 입술핗러만 맞아도 얼굴에 분위기가 확 살아나구요!!! 뭔가 더 입체적으로 바뀐다구 해야하나 몽글몽글하게 생겨져요

단점은지금까진없습니당

저렴한 가격으로 얼태기 탈출 가능 입술이 도톰해지니까 립 바를맛도 나고 좋아요 뀨입술 말고 동그랗게 해달라고 하니까 좀 곤란해하시긴 했는데 그래도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하면 티 안나게 가능해요 아무도 못알아봄..

원래 도톰한 입술인데 입술에 주름이 너무 많아서 시술하게 됨
원래 필러는 쥬비덤만 하는데 입술은 아까워서 국산 (아마 아띠에르)으로 맞음
의사가 비대칭이 어쩌고 교정해준다 하면서 양쪽 다르게 넣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짝짝이됨
(의사들은 항상 삐뚤다 비대칭이다 교정해준다 하면서 더 비대칭 만들어 놓음 ㅡㅡ)
자연스럽게 도톰해져서 예쁨
처음엔 얇은 입술도 아닌데 했다가 오리됨녀 어쩌나 했는데 괜찮음
추가 시술하면 이제 오리될듯

평소 컴플렉스였던 얇은입술이 개선되었음. 첫 시술에는 일부러 국산 아띠에르로 맞음. (국산이 필러가 금방 빠져서) 혹시 입술필러를 했는데 내 얼굴에 안어울릴 수 있으니 첫 시술은 국산을 추천함. 이후 입술필러가 맘에안들면 국산은 한달정도면 꺼지는 거 같아서 부작용? 같은게 거의 없음. 국산으로 맞으면 싼 가격에 첫시술을 체험처럼 해볼 수 있음. 이후 필러넣은게 마음에 들어서 수입으로 맞아서 1년째 유지중임.

시술하고 처음 이물감이 심하다. 빨대사용금지, 입술 딱딱한게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음

당연한거지만 너무 과하게 넣지 않는 이상 예쁨. 입술이 작은 편은 아니였는데 좀만 더 두툼하면 이쁠 것 같아서 시술함. 만족 스러웠고 이벤트로 입꼬리도 같이해서 평소에 처진 입꼬리가 신경 쓰였는데 무표정으로 있어도 인상이 좀 순화돼서 만족스러웠음.

입 모양을 약간 으- 하면서 ㅁ나게? 하면 입술이 좀 부자연스럽고 이상함.. 물론 일상 생활에서 그럴일은 없겠지만 그냥 거울보다가 알게됨.. 이빨로 입술 안깨물면 필러 넣은 부분이 동그랗게 느껴짐. 불편하진 않고 그냥 어쩌다 알게됨.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음.

누가봐도 필러 맞은 입술이 싫어서 소량만 넣었는데 너무 적게 넣다 보니 티도 덜 났어요... 님들은 잘 찾아보고 남들 맞는 만큼은 넣으세요. 고통은 입술필러>>턱필러>턱끝필러>보톡스 같아요  입술이 연한 살이라 그런지 너무 아팠어요

얇고 짧은 입술이 고민이었는데 도톰해지고 전체적으로 입술이 커진 느낌이라 좋음
입꼬리도 올라가보여서 만족중
근데 원래 작고 얇은 입술은 원하는만큼 도톰해지기는 어려운듯 ㅠ 시간지나서 필러 좀 녹으면 다시 맞을 생각중

생각한것보다 멍이 오래갔음

예전에 한창 유행했을때 5년전에 맞았던 것 같어요.
지금 제가 생각하는 미적 추구 생각하면 안맞는게 좋을 것 같긴해요 ..ㅎ 제시 입 같아서 왠지.. 허나 입술은 아직도 두꺼운것 같어요. 약간 뒤집어 까진 느낌이라 지금은 절대 안해요 ㅎㅎ

확실히 수입으로 하니까 자연스럽게 도톰해져요.
처음 했던 병원에서는 비대칭 생기면서 녹였는데 잘하는 곳 가서 맞아야 효과도 오래가고 모양도 예쁜듯..
지인은 국산했는데 수입산이 훨씬 잘나오기도 하고 다음에도 수입산 맞을 예정. 쁘띠시술 중 젤 만족

이벤트가로 국산 싸게 했음
처음이라서 그런가 금방 빠졌음
일주일동안은 통통해서 만족
맞을때 마취크림 발랐으나 너무 아파서 놀램
고통에 비해 지속력이 낮아 비추..
입술 컴플렉스있으시면 한번 맞아보고 수입 비싼거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