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해주사]

삭센다

약먹기 거북하기도 하고 잠도 못자고 부작용이 있어서 삭센다를 해봤는데 확실히 다이어트 양약이나 한약보다 부작용도 없고 잠도 잘잠
비싼가격을 하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구나 싶음
장기간 좀 건강하게 빼고 싶을때 추천

배에 일정한 시간에 주사를 놓아야함 그리고 주사약을 냉장보관해야댐

만족할 만한 체중감소는 아니지만 체중감소의 효과는 있었다.

단점으로 가장 안좋은 점은 매일 주사를 놔야한다는 것이다.
느낌도 안좋고 아프기도 해서 매번 맞기 싫다는 생각을 하며 스스로 주사를 놔야했다.
또 가격에 비해 유의미한 체중 변화가 있는것도 아니어서 이 방법을 시작한걸 후회했다.

좋은점은 다이어트 된다는 것.
소화를 느리게해서 배에 음식이 찬 느낌이여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게해줌. 머리로 약효과가 가는게 아니라 소화기계로 가니까 더 안전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서 더 맘에듬.

단점이 생각외로 많음. 두통, 소화불량 심각 . 졸림증상도 상당함.

seems to suppress appetite, but I haven't heard much about tolerance. You have to inject it every day, and it's not recommended because it doesn't last long compared to the price. You have to keep it in the refrigerator, so you might not be able to take it continuously when going on a long trip or something, so you have to think about the duration

주사 아플줄 알았는데 배에 찌르는거라서 하나도 안아픕니다. 주사라서 간편하고 식욕이 확실히 줄어듬. 빠른시일내에 빨리 빼려면 삭센다가 효과가 좋은것 같아요. 금액적으로는 계속 맞기는 부담스러울수도 있을것 같아요

속이 조금 불평함

식욕이 없고 먹는거에비해 안찌긴 하는데 가격대가 좀 잇고 ㅜ 술ㅇ도 줄여야해여 제가 술을 좋아해서 계속 용량 늘리다보면 넘 가결대비 비싸요 ㅜㅜ 근데 다이어트 약보단 부작용없어서 좋긴한데 넘 비싸서 다시 약으로 갈아타긴 햇어용 ㅜ

식욕이 없어지긴 함
스트레스성 폭식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맞으면 진짜 하루종일 먹을게 안땡김
근데 솔직히 너무 속이 울렁거리고 미식거려서 뭘 먹으려해도 먹을 수가 없음..
글고 셀프 주사 놓는게 좀 무섭ㅠㅠ

음 살은 빠졌지만 내성이 생기면서 용량을 늘리다보면 1주일 1펜이 필요해서 비용적으로 부담이 됨
그리고 무기력증+변비 끝장남
날씬함을 얻었지만... 속은 피폐해지는 경험을 하게될것임.. 결론적으로 비추.. !!!

한달가량 맞아봤는데 1키로 빠졌어요 원래 이렇게 빠지는게 정상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원하는 만큼은 아니였구요 사실 제 생각엔 가격에 비해 효과가 너무 안나타나는 것 같아요 또 이거 맞을 때 속 울렁거려서 한달 맞고 안맞았네요ㅠ

크게 부작용이 없다는점이 장점이라 원래 먹던 약을 끊고 갈아탔었음 처음엔 용량이 작아서 크게 효과를못느끼고 용량을 늘리니 조금 메슥거리는 느낌은 있었으나 적응이 넘 빨랐고 식욕억제되는 느낌도 그닥 많지않았음

비용적으로도 싼가격이 아니거니와 보관시 냉장해야하다보니 편의성이 안좋았음 스스로 주사를 찔러야했고 이런단점들에도 효과가 크지않았다는것이 제일 단점이었음

일단 배가 더부룩?해서 아무래도 덜 들어가긴 함 의도치 않게 소화불량을 일으켜서 토했던 적 있는데 살...빠져서 좋았던 것 같기도... 이게 장점인가..?.?? 모르겠음 난. 물리적으로 배의 한계 수용량 있잖아요. 위를 줄여놓은 효과같았음

문제는 식욕, 식탐이 하나도 안 줄음. 그래서 더 고문이었다. 이번에 다 맞으면 더는 안 맞을거.

식욕억제 잘 안되고, 초코 좋아하면 당뇨 예방 겸사겸사 맞기 좋음.
하루에 한번만 시간 맞춰서 쓰면 되어서 다른 시술들에 비해 편리함이 좋음(굳이 병원 안가도되니까) 약국은 여러군데 가봤는데 종로에있는데가 제일 쌌음

일단.... 식욕이 너무 많으면 효과 보기 어려움 점점 더 많은 용량 주입해야되어서 무섭고 주삿바늘을 나한테 찔러야되는게 무서움

식욕 억제 되는 것 같다가도 내성 싸이는 건지 잘 안들었음 매일 주사해야 되고 가격대비 오랫동안 유지할수 없어서 비추. 냉장고에 넣어둬야 해서 장기간 여행 가거나 할때 지속적으로 못 맞을수오 있어서 기간까지 생각해야됨

하지마세요 돈 버림 그냥 다이어트약이나 한약 먹는게 나을듯 사바사 지만 나한텐 진짜 안맞았음 매일 침 갈고 주사 놔야함

식욕이 억제되는 부분은 있으나 몇달에 걸쳐 주사를 맞은 결과 광고에서 본 것처럼 눈에 띄게 체지방이 없어지거나 체중감소가 있지는 않았다. 결과적으로 드라마틱하게 변화가 있지는 않았지만 3~4키로 감량했으니 효과가 없다고는 할수 없다.

위에 얹힌 느낌이 항상 강하게 든다. 효과가 드라마틱하지 않다. 주사 맞을 때 아프다.

일단 마약류가 아닌점 중학생한테도 처방 가능한 점 안전한 점이 마음에 들었음 용량도 일주일간격으로 점차 늘리는 방식. 첫 주는 2일까지 효과 느끼고 그 다음 주 용량 늘리니 확실히 뭘 먹고싶단 생각이 덜 들음 그리고 항상 야식 먹던 식습관을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도 생김!

새벽까지 깨어있으면 약빨 떨어져서 배고픔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