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모]

아포지플러스

그냥 집에서 혼자 셀프레이저 기계로 하다가 너무 귀찮아서 피부과 가서 받았는데 왜 이제 받았을까요..에어쿨링이 계속 나와서 시원하게 쿨링이 되서 아픔이 정말 1도 없고 5회정도만 받으면 깨끗하게 없어질것 같아여

저렴하고 바람나와서 좋았다. 효과는 6개월 정도 했을 때 3-4개월 정도? 그 후로 찔끔 찔끔 난다. 꾸준히 해줘야해서 귀찮기는하지만 면도가 더 귀찮고 깔끔하게 하기 위해서라면 추천한다. 2년쨔 꾸준히 받고 있고 털이 굵지 않다면 별로 안아픕

일단 생각보다 아주 저렴하게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5회 받았는데 완벽히 없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아픈데 참을만 한 정도입니다. 횟수 더 연장해서 더 받을 생각입니다. 제모 안 해도 되어서 편합니다.

제가 시술 관리 좀 많이 하는편인데 만족도 가장 높은 것 중에 하나 제모시술임 착색이나 인그로운헤어 걱정도 안 하고 여름에 귀찮게 매번 밀 필요도 없음 그리고 밀어도 뭔가 애매한..?느낌이 드는데 제모 받으면 그냥 깔끔함!

겨드랑이랑 종아리털이 여자치고 굵은편이라 레이저로 10회 받으니까 이제 안나요
전에는 면도하고 하루만 지나도 잔디처럼 올라왔어서 스트레스였는데 진작 받을걸하는 후회밖에 없습니다.
여름전에 하길 잘했어요.

없어요! 병원가는게 귀찮다 정도

남친이 자꾸 수염있다고 놀려서 시내 놀러나간김에 빡쳐서 대형병원 이벤트 하는 광고보고 바로 가서 수염 조짐 아플까봐 걱정했는데 부위가 작아서 그런지 뭐 별 느낌없었고 효과는 아직 모르겠지만 일단 있ㅎ던 털이라도 타서 날려보내서 그런지 속시원함 개빡침

벌써 10여년 되었나...?! 털복숭이 인간 붓으로 살아온 인생...
필립스 새틴아이스며 족집게며 왁스스트립이며 안해본 제모가 없던 차에 큰맘먹고 레이저 제모에 도전함
그때 당시에는 가장 최신 기술이었고 털이 너무 많아 5회 시술 후 2회 추가함
10년 지났는데 제모 아예 안한 상태로 팔다리에 수염같이 긴 털 5가닥 정도 나고 현상 유지 중

시술할때 시원한 바람이 나와서 덜 따가운 느낌, 가격이 저렴한데 타이밍 맞게 여러번 가야 제모가 되는것 같다 띄엄띄엄 가니깐 완벽하게 제모가 안됨 부지런하게 잘 가실분들한테 추천 하나도 안아파서 딱히 겁먹을 필요눈 없을듯해요

여러번 가야한다

제모기계중에서는 저렴한편입니다 수염이너무심핮지않은분한테 추천드리고 남성분인데 수염이굵은
분들은 그렇게크게 추전은못드립니다 생각보다
효과를볼러면 정말여러번맞아야할수도있어요
수염이 적당히나시는분한테 추천드려요

저렴하게 잔털 관리하기 좋아요! 5회에 3만원정도로 결제했던 것 같아요. 예전보다 털도 덜 나고, 얇아졌어요. 박멸까지 하려면 15~20번은 맞아야 할 것 같아요. 아예 안 나는 건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시술 시간 너무 짧게 해주는 곳은 걸러야 할 듯..! 그만큼 자주 가줘야해서 피부과 가는 시간이 아까워요.

이제는 따로 관리안해도 여름에 맘껏 돌아다니기 쌉가능 아플줄알고 겁먹었는데 하나도 안아픔 고민하거나 하는사람들 무조건 ㄱㄱ 이제 털도 잘안나고 나도 엄청얇아서 관리하기 편함 왜이제서야 이걸 했을까 생각중

예전에 다른 기계로도 해봤는데 아포지플러스가 확실히 고통도 덜하고 사후관리고 좋고 좋은 것 같습니다 바람 나오고 비접촉인 레이저로 잘 골라야할 것 같아요 요즘 아포지는 가격도 저렴해서 병원만 잘 찾으면 다른 부위도 저렴하게 가능할듯

없음

자신있는 겨드랑이로 다닐 수 있다!! 제모를 안해도 돼서 너무나도 편안그자체!! 왜 이제서야 레이저를 받았는지,, 넘 후회됨 시간+돈만 있다면 더 빨리 시술받는거 강추!! 넓게 분포되어있고 털도 많았는데 이제 안자라서 너무나 좋음 대만족 굿굿

처음 시술 받을 때는 아프나 점점 털이 사라지면 차츰 아픔이 사라짐, 쿨링효과가 있어서 재모 할때 뜨거움 아픔을 조금 줄여주는 효과! 브라질리언 항문은 특히 예민한 부위인데 시원하게 하면서 진정효과가 있는 듯하다

고민하던 브라질리언+항문.... 10회 진행했는데, 완벽하게 없어지지는 않았어요. 털이 얇아지고 엄청 천천히 나고, 털이 나는 부위가 좁아졌어요.
아예 5~10회정도 더 받고 아예 9살의 저로 돌아가볼까 생각중입니다^^

브라질리언시) 털이... 중간부터 바깥까지 그라데이션으로 적게 나는 게 아니라, 땜빵처럼 약간 듬성듬성 나서 신경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