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해주사]

카복시

결제 정보: 다이어트 프로그램 4주 (체성분 측정 1회 + 다이어트약 4주 + 저주파테라피, 메조테라피, 카복시테라피, 순환테라피 8회 이벤트가 350,000원(부가세 포함)

사실 이건 다이어트랑 같이 병행해야 시너지가 나는 시술인 듯. 이거 단독으로 살 빠지는 사람 못 봄. 그리고 일주일에 2-3번 되게 꾸준히 맞아야 효과를 보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점으로 느낀 건 이거 한 후에 혈액순환이 잘 되는지 단단했던 다리가 좀 말랑말랑해지고, 가스가 빠져나간 후 다리가 좀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다. 고통 잘 참는 사람 중에 일시적인 혈행개선 필요한 사람은 한 번 받아봐도 좋을 듯.

최대 단점은 ‘통증’ 통증을 엄청 잘 참는 나인데도 처음 느껴보는 새로운 고통에 경악했지만 점점 적응함.(안 아프다는 건 아님) 간호사가 카복시는 처음 맞을 때 아프다며 주사 4개 꽂고 용량 480을 6분 동안 맞았는데 생전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었다. 수만년 동안 쌓여 하나가 된 퇴적암 사이를 강력한 물줄기가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 한층 한층 분리시키는 느낌이 내 다리에서 난달까,,, 그리고 이거 끝나고 나면 이산화탄소가 들어가서 다리가 좀 붓고 부분마취된 것과 같은 느낌이 들고, 움직일수록 가스는 빠진다. 잘 찾아보면 훨씬 저렴한 병원도 있으니 잘 활용하면 될 듯. 나는 가격이랑 병원에 자주 내원해야하는 점, 그에 비해 효과는 별로 못 봤기 때문에 회차 다 쓰고나서 지금은 다니지 않는 중.

지방이 줄어드는건 모르겠고 셀룰라이트가 조금 정리되는것 같음. 아프지만 적응되면 터트리는(?) 그런 재미가 있음 다시 시술받을 생각은 없음 적게 먹고 꾸준한 운동만이 답임.. 이번엔 꼭 날씬해져야지 화이팅 내인생

살 빼는데 도움을 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식이조절, 운동과 함께가 아니면 별로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맞고 나면 컨디션에 따라 울렁거리기도 하고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냥 안맞고 식이조절, 운동하면 비슷한 효과 얻을 수 있을것 같다.

GPC주사랑 병행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아프진 않았어요 탄력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 들었는데 가격적인 면에서 다른 시술들 보단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만그랬는지 생각보다 그렇게 아프진 않았어요.

딱히 효과가 체감되지는 않았습니다.

본인 20대때 카복시가 미친듯이 유행일때가 있었음
병원 들어갈때 사이즈랑 나올때 사이즈가 거의 3배는 차이 났던 기억이 있음
얇은 바늘로 찔러서 하는 시술이라 티가 안남
셀룰라이트를 없애준다고 했었던 거 같은데 모르겠음

가스 주입하는 순간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고통을 느끼게 됨

가격 정확히는 기억 안 남. 효과 일도 없음 . 그냥 관리 받는 기분만 남. 순환 잘 되게 도와준다는 것도 안 믿김. 아픈 건 잘 참아서 큰 단점은 되진 않고 이 돈으로 효과 못 볼 바엔 차라리 분해주사 맞는 게 더 나음

장점이 없음

이거 시술 방법이 진자 특이한데 너무너무 아파....아픈거 진짜 잘 참는 사람들만 받는걸 추천함.. 멍들고 진짜 누구한테 맞은거처럼 피멍이 너무 커 좀 자괴감들 정도라 내가 이렇게 살 찐걸 후회하게 만들어주는 시술이랄까..

아파서 1회 시술 후 포기했음.
시술만족도는 1회밖에 시술 안 했기 때문에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아프고 멍들고 다른 사람들 말 처럼 차라리 운동하는게 나을지도ㅠ
많이 받았으면 라인 개선이 됐으려나 하는 생각은 있지만 다시 받을 생각이 없음

진짜 너무너무너무 아픔.. 확실히 살이 쪄도 카복시 한 부위로는 잘 안 찌는 듯한 효과를 보기는 했는데 그럼에도 이 정도 아픔을 견디면서 할 만한 시술은 아닌 듯... 그냥 유명한 한의원에서 다이어트 약 받는 게 훨씬 나을 듯 ㅜㅜ

허벅지쪽만 잘참으면 그나마 참을만 합니다
카복시 맞는동안 셀룰라이트도 많이 정리되고 사이즈도 줄었어요 운동도 병행해야 하지만요
고통은 컨디션에 따라 좀 다르지만 맞는동안 익숙해지지 않았습니다 고통에 둔감하신분께 추천드려요

카복시와 메조테라피 매주 1-2번씩 약 2년 반 정도 맞으면서 식욕억제제 가장 약하게 복용했는데 전체적으로 라인정리 다이어트에 아주 좋았음 시작할 땐 86kg, 지금은 61kg 그치만 아직 진행하고 있고 허벅지 둘레는 70 후반대에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60 초반임

아프다는 사람이 많은데 난 솔직히 참을만 함 죽을 것 같지 않아~~ 첨에만 좀 아프고 익숙해지면 걍 아무렇지 않음(2년차가 증명한다) 허벅지가 젤 아픈 부위라는데 2년 동안 허벅지만 맞음 껄껄 아 근데 멀미감이 조금 있어

꽤 오래전에 카복시가 피부광서 많이 유행할때 해봤던건데 들어갈때 되게 뻐근한 느낌이 있음 처음으로 해본 시술이라 많은 기대를 했지만 효과는 하나도 없어서 좀 실망했던 기억이.. 아직도 시술 하은 병원들이 많은가

가성비는 너무좋음 하지만 통증이 심한편ㅠ
본인만 알아볼정도의 미세한효과가 있는정도ㅎ
운동을 병행했을때 시너지가 좋다는데 맞고 운동안한다면 맞을 이유가 없는듯ㅠㅠ
운동할때 조금이라도 시너지를 주고싶다!!가성비를 원한다면 추천

장점이 1도 없음..
돈내고 고통받는 시술..진짜 효과도 없었음.주사바늘찔러서 공기주입하는 느낌인데 피부속에서 살이 쩍쩍갈라지는 느낌이야 차라리 돈 더 보태서 지방흡입하는게 나을거야.진짜 두번다시 생각도 하기싫은 시술이야

좋은 점을 적어야되는데 효과를 못봐서 좋은점이 없네요 그냥 아프기만 하고 치료가 하나도 안되요 !!!
왜 했는지 모르겟어요 ㅎㅎ 후기가 안좋은건 이유가 있는거네요 ㅎ 10회는 한것같습니다! 아파요 ! ㅋㅋㅋ하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