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알루론산 필러. 유지기간 6~18개월. 바이러스 감염 없는 안전한 대중적인 필러.
턱끝에 시술받아서, 무턱 개선 되었어요.
그렇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습니다.
볼록튀어나오고, 뾰족해집니다(아 이건 의사 실력에 따라 다를듯..) 그냥저냥 할만합니다.
임시방편으로 무턱 없애기 좋습니다. 안하는것보다야 훨씬 나아요.
임시방편, 필러빠지면 답도없음
다른 병원보다 금액이있는편이였는데 굉장히 오래간편이구, 중간에 모양이 크게 변하지않는다는게 장점이였어요.
1년정도 유지됐던거같고, 무턱에도 효과가 좋다해서 받아볼생각입니다
엉덩이턱 같은곳에 맞아도 효과가 좋다네요~
필러로 유명한 문xxx에서 받음 1.5c밖에 안들어갔는데 드라마틱함 필러는 무조건 의사 손타는 기술같음 앞에서봤을때 땅콩형이었는데 매끈하게해줌 근데 너무 채우면 부자연스러울거같다고 알아서 잘 해주심 가격은 생각이 안남 ㅜㅜ
코가어릴때부터 코가 낮아서 컴플렉스였는데 수술은 부작용이 너무 무섭고해서 콧대만 필러 맞기도하다가 시간이 지나니까 퍼지고 더 욕심이 나서 녹아고 미스코 코프팅으로 넘어가면서 콧대 부분에 0.5씨씨? 일년에 한번씩 두번했어요 마지막 시술한자는 1년이넘었는데 아직까지 유지가 잘되고있어용
처음디자인한것보단 퍼진다
낮은 코라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점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필러 받았는데 붓기빠지기전 필러 넣은거 보니까 생각보다 오똑하고 마음에 들었음 첫 필러인거 치곤 마음에 들었음 붓기 빠지고 나서도 꽤 자연스럽게 원래 내꺼인듯해서 좋았음
1년갈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짧아서 한번 더함 필러는 퍼진다고 하는데 퍼지는건 잘 모르겠고 그냥 기간이 좀 짧은거같음 1년은 아니고 한 8개월?
눈밑 꺼짐 채웠음. 레스틸렌이 입자가 가장 작다고 해서 이걸로 시술받음. 눈밑은 피부가 워낙 얇고 부작용이 많은 부위라 필러 입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의사의 스킬이 진짜 중요한거 같음. 그리고 눈밑은 정말 과하지 않게 시술받아야 됨
처음 맞아본 필러였는데 정말 비싸고 정말 아팠지만 효과는 좋았음 무턱인데 이거 맞았을 때만 옆 라인이라는 게 생겨서 셀카를 엄청 찍었던 것 같음 몇년 지났는데도 안 처지고 일부 흡수되고 일부 남아서 턱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중임
필러 자체로서는 단점 딱히 없는듯 가끔 부작용으로 아픈 여드름이 올라오기는 함 그래도 만족
스킨부스터 맞으러 갔다가 ㄹㅈㄹ은 아프기만하고 효과 짧다는 말에 레스틸렌 스킨부스터 맞음
주입할 때 뭔 시스템으로 소리가 나서 신기했음
그리고 엠보도 없고 건조함 사라지고 홍조도 조금 사라진 것 같아 효과도 좋은 것 같음
한 방씩 찌른다는게 무서웠음
눈밑이 꺼져서 피곤해보이는 인상이었고 애교살은 거~~의 없는 얼굴이었음.
눈밑만 하러 갔다가 애교필러도 잘 될 얼굴이라는 영업에 하게 됨.
아이라이트 2cc결제했는데 2cc는 다 안넣었음. 애교랑 눈밑꺼진거 너무 맘에 듬
아무래도 필러라 언젠가 흘러내릴 거라 무섭지만 그래도 그나마 안전하고 유지력 긴 수입산 필러로 했음
팔자주름 필러를 지속적으로 맞고 있음 별로 아프지 않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유지기간이 아주 오래갑니다. 효과도 깜쪽같아서 아주 자연스럽고 좋아요 피부하고는 상관없는데 전 맞고나면 피부결도 좋아지는것 같음
단점 없음
이번이 세번짜로 입술 필러 맞음. 필러는 한번 맞은 이상 계속 맞게되는 듯. 빠지면 점점 잊술이 쪼그라드는거 같아서 보기 이상해짐. 나같응경우응 점점 비대칭이 심해져서 참다가 이번에 결국 맞아버림. 오늘맞앗는데 만족함
입술 필러 2회차임
입술이 원체 작았어서 조금씩 넣어서 늘리는 방안으로 함 첫 시술때 1cc 넣고 원장님 서비스로 살짝 더 넣어주심 맞고 나서 직후가 가장 마음에 들었고 점점 붓기 빠짐
1년 후에 2차 시술함 한 1년 된 거 같은데 잘 유지중임
안할 이유가 없음 가격이 좀만 더 쌌으면 더 자주 맞았을거같음 아 그리고 맞을때 마취연고 했음에도 너무너무 아파서 눈물 줄줄 흘렸음
1cc 당 비용이 상당히 비쌈. 하지만 국산 필러에비해 퍼짐이나 모양 틀어짐이 적다고 느낌. 국산은 보통 1-2년정도 모양이 달라지면서 퍼진다면, 레스틸렌은 디자인 해놓은 그 상태로 서서히 흡수되면서 2년은 유지됨
0.5cc 넣었는데 35만원.....
이마가 납작했는데 살짝 봉긋하게 올라오니 마음에
들었음.
보형물은 너무 부담스러웠고 필러는
나중에 없어진다고해서 선택했는데.. 뭐 없어지기는 하는데 다 없어지는건 아니라는점?? 이거 꼭 감안하고 시술 받길 바람
자연스럽게 없어질 줄 알았으나 나중에 보니 이마가 뭔가 굴곡이져서 빛 잘못받거나하면 티가났음. 남들은 괜찮다고하는데 일단 내눈에 보이니 너무 스트레스여서 결국 녹이는 주사 맞았고 거의 사라지긴했는데 미세하게 남아있음.
일단 나는 콧대가 낮다고 생각한적이 한번도 없는데 그냥 다들 코필러 맞으니깐 맞아볼까? 국산은 좀 그러니깐 단단하다고 설명해준 레스틸렌으로 맞아야겠다 싶어서 맞았거든! 아바타코 될까봐 걱정했는데 아직까지는 그런데 없어서 꽤괜이였어
가격……… 코에다가 2cc 맞았는데 110만원 나옴 너무 비싸 ㅜㅜㅜ 이럴거면 조금 더 돈 모아서 코수술 할듯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