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모]

아포지

꾸준히 받기에 젤 무난하고 효과도 좋고 지속력도 괜찮음 가격대도 부담이 없는 편이라 생각날때마다 일주일에 한번씩은 받는데 자극적인것도 없고 마취크림 오래바르고 있으면 큰 통증도 없어서 꽤 만족함! 단점은 딱히 없음

1회 만원으로 겨드랑이 제모했습니다 확실히 요즘은 더 좋은 제모기기들이 나와서 횟수를 많이 해야지 털이 더 이상 나지않더라고요 10회정도 하고 더이상 털이 안납니다 별로 아픈것도 없고 따끔 하고 끝납니다 털이 신경쓰이면 추천

완전 서울 번화가 공장형에서 하는데 가격이 글케 싸진 않은 것 같음. 하고나면 몇주 뒤부터 털이 탈모 걸린 것 거처럼 조금씩 빠짐 5회 결제해놨는데 아직 1회밖에 안갔지만 기대가 마니 됨 이번 여름에 자신감있게 나시입고시픔..

딱히 없었음 원래 피부가 안 예민한 편이라 그런가 시술 도중에도 따끔따끔 이정도 느낌만 있었고 시술 후에도 빨갛게 된다던지 하는 건 없었음

공장형 병원에서도 하고 일반 피부과 병원에서도 해봤지만 확실히 털이 얇게 나거나 아예 안 나고 아프긴 하지만 참을만한 아픔이라 시술 받을 만 했다. 레이저로 하다보니 시간도 오래 안 걸리고 금방 해서 시간 조금만 투자하면 충분히 시술 받을 수 있다.

10번이나 받았는데 아직도 털이 약간씩 난다. 꼼꼼하게 해주는 병원을 가는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처음에 했을때 레이저제모가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가격대가 비쌈
공장형 병원이 아니여서 그런지 효과는 굉장히 좋았음 수염밀고 오후만 지나도 거뭇거뭇하게 나왔는데 2번하고 나서 그런거 다 사라지고 3회차 끝난 이후부터는 면도 이틀에 한번씩 해도 됐음

매우, 매우 삶의질 상승. 편하고 행복하다. 근데 10회 이상받으라는 건 누구나 예외없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20대라면 뭐 모질이 어떻고 평소에 어떻고 상관없이 걍 받는게 안전빵임. 나는 5회로 해결될거야~~~ 는 20퍼? 정도 될거 같음. 다들 다른 부위보다 거기가 억센거 아니까ㅇㅇ 5회받고 약 반년은 민둥이로 살았는데 겨울되니까 뭔가 털갈이 시즌인지 다시 무럭무럭자람. 그렇다고 예전처럼 밀림은 아니고 숲? 정도 기존보다 약 30% 정도가 자란다고 보면 됨. 하지만 민둥을 겪어보면 그마저도 안났으면 좋겠는 마인드라 다시 받을 예정
따갑다고. 엄청 아프다. 레이저라 따끔. 따끔. 하는데 그 1초마다 혼이 나갔다 들어왔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누구는 참을만 하다는데 시술시간이 짧다는 점에서 참을 만하다고 생각되는 거 같음. 시술 회차가 지나갈수록 살만해진다. 한 3회차?에서 1회차의 절반으로 통증이 줄어듬

털 다시자라는데 염증이 장난아니게 생김. 각질 정리가 무조무조건 필요하다. 아니면 뭔가 밤하늘의 별자리처럼 염증이 생기고, 착색이 생겨서 예쁜 살색이 안나옴. 그게 더 스트레스. 별거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피부밑에 털 빼고 대충 후시딘 발랐더니 당연하게 착색됨ㅋㅋ... 다른 부위보다 착색이 어마어마하게 잘됩니다. 그냥 애초에 스크럽 하고 꾸준히 처음부터 10회로 잡고 그기간 빡세게 관리해서 벌초하는게 좋다.

효과가 확실하다. 5회 받았는데 양, 두께, 자라는 속도 모두 적어짐.
시술 시간도 짧고 한 달 간격으로 시술하다보니까 부담도 없음. 필요하면 미리미리 해야함. 시술 받으면 며칠내로 씻으면서 털들이 죽어서? 뽑혀나옴

유명한 기계라서 효과는 있는 것 같아요
꾸준히 정확한 기간 맞춰서 5회 이상 받았을 때부터 확실히 덜 난다는 느낌은 받았어요
전보다 덜 나긴 하지만 시작할거면 안날때까지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11회 하고 멈췄는데 다시 나지만 받기 전보다 덜 나네요

너무 부끄러워요 수치심이 가장 큰 문제인듯,,,,

5회 받은지 5년 지난 후기
처음 2회까지는 차이도 별로 못느낌 3회 이후로 점점 효과가 있더니 현재는 확실히 줄어듦.
아예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한두달에 한번쯤 집에서 제모하면 신경쓰일 것 없어서 굉장히 삶에 질이 좋아짐.

돈, 여러번 병원에 방문해야 함

제모는 최소 10회 이상은 해야하는데 가격이 부담된다면 아포지로 많이 조지는 게 젤 좋은 것 같음. 대신 아포지플러스랑 둘다 받아본 입장으로서는 아포지의 경우 좁은 부위를 커버하는 것 같음. (레이저포인트?가 좁은 것 같은 느낌임.)

5회 3만원 미만의 좋은 가격. 그리고 어디든 그렇겠지만 정말 단시간에 훅훅 하고 꽤나 모질이 얇아진걸 느낄 수 있음. 확실히 나는 양도 줄고 신경 써서 제모해야 하는 주기도 길어진다. 저렴한 가격에 여름을 약간은 가볍게 보낼 수 있었음

너무 저렴해서 그런가 완전히 안나려면 완전 샤프심까지 없애려면 대체 얼마나 해야하는걸까...주기적으로 가는것도 귀찮고...공장형 병원은 성수기때 예약 잡기도 넘 어렵다. 꼴랑 몇분씩 해주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오는건지...자칫 예약 까먹으면 2달은 기본으로 기다리래...다음엔 돈 좀 줘도 공장형 아닌곳으로 가야할듯

털이 확실히 얇아진게 느껴지고 받을때마다 숱이 점점 적어지는게 보임.
다만 몇일 지나면 또 올라오긴해서 꾸준히 받아야하는듯 통증은 따끔따끔 거리지만 못참을정도는 아니라서 받을만 함
효과 있고 정말 강추함!

이전에 엘리레이저로 겨드랑이, 브라질리언 각각 10회정도 받아서 거의 안올라오지만 안받은지 꽤 지나서 5회정도 받으려고 아포지로 시술하기로했는데 5회받고도 전혀 변화가없음. 받고나서 일시적으로 잔털이 안올라올뿐이고 몇일지나면 똑같음

확실히 털이 나는 속도가 느려지고 얇아짐 꾸준히 받으면 숱 자체가 줄어드는데 최소 20회 이상은 맞아야 완전한 제모가 가능할 듯 싶어서 기계의 문제보다는 그냥 가까운 곳에서 싸게 자주 받는 편이 시술의 방향성 잡을 때 좋을 듯

그냥 공장형 가서 지금 1번만 받았는데 이전보다 털이 좀 천천히 자라는 느낌임. 팔은 전혀 안 아팠는데 겨드랑이가 꽤 아팠음... 계속하면 삶의 질이 높아질듯함. 꾸준히 할 예정. 상담 받았을 때 겨드랑이랑 팔 정도는 가격이 괜찮은데 기타 부위, 특수 부위(손, 손등, 뒷목 등) 같은 곳은 가격이 꽤 있었던 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