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kDa 크기의 보툴리눔 독소에서 효능에 관여하지 않는 비독소 단백질을 제거하고 150kDa의 신경독소만을 정제해 내성 발현에 대한 위험성을 낮춘 것이 특징임
잘 때 이를 갈거나 꽉 무는 습관때문에 맞았는데 괜찮으 거 같음 별로 크게 아프진 않았지만 한 이틀정도는 뻐근했음.. 그리고 워낙 예민한데 맞고 나서 특별한 부작용?은 없었음.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지만 만족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