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QM 안전성 인정으로 유렵 의약품품질 위원회로 부터 안정성을 인정
ㅇㄹㅌ에서 이벤트로 이마7cc넣었는데 첨엔 울퉁불퉁해서 무서웠지만 다행히 1년 지나도 유비력이 좋아. 가격대비 좋음. 이마는 수입 꼭 안맞아도 될듯 근데 손기술 좋아야 함 … 이마라인이 부드럽게 이뻐서 옆모습이 만족
가끔씩 몸상태 안좋을때 혹처럼 튀어나옴 이마가 ㅜㅜ 그러다 들어가있음 부작용인가봐 … 그리고 첨에 넣을때 무조건 조금씩만 넣기! 나는 많이 넣은거 같아 … 의사선생님은 친절 하고 좋은데 여기 상담실장이 너무 영업한다 …
관자놀이에 아띠에르를 맞았었는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맞은지도 모르겠음 근데 싼 가격치고는 나쁘지 않은 것 같음 그렇게 퍼지거나 흐르는지도 모르겠고 그녕 저냥 무난한 필러 같음 콧대 이런 곳 말고는 괜찮을듯함
생각보다 빨리 빠지지 않고 가격도 저렴하고 통통하니 괜찮았음 입술 총 세번 맞고 맞을때마다 최대로 넣어달라했는데 맞고나서 직후로는 염증반응 이런건 없었고 모양도 꽤괜 비대칭으로 빠지는건 어쩔 수 없는듯 입은 너무 많이 사용하는곳이고 예를들면 빨대 그런것도 쓰니까 ㅠ
몇달 지나고 나서부터 피곤하거나 면연력 떨어지거나 매운거 먹으면 입술이 땡땡하게 붓고 너무 부어서 빨개지고 아프고 간지럽고 염증 올라오는 기분 ㅠ 그냥 저냥 참고 살다가 내일 모래 녹이러 감 녹이고 다른거 맞을거임 ..
턱에 볼륨감 생기긴 하는데 .. 나는 짖짜 비추.... 7년전 했는데 한 4개월에 한번씩 염증 반응 생김 ... 그럴때마다 항생제 먹고.. 턱 염증 때매 건들면 아프고 .. 항생제 달고 살아서 몸 배리게 생김 .. 진짜 무턱으로 너무 고생이다 하면 감수하고 맞..
일단 가격이 국산이라 저렴해서 부담이 안 돼요! 처음 넣는 것보다 재시술이나 리터치로 넣을 때 쓰는 거 추천! 다른 부위들 보면 입술은 꽤 오래 가는 느낌이긴해요! 맞은지 1년 좀 지났어요~ 수입 필러보단 지속력이 약하다고는 하는데 저는 안 맞아봐서 비교는 못 하겠오요…
저렴하지만 지속 기간이 짧다는 점… 생각보다 아랫입술 중앙 밑부분이 빨리 꺼졌어요! 그 부분만 다시 맞을까 생각 중이에요
코 실리프팅과 함께 시술 받았습니다. 콧대가 없어 어렷을 적 부터 쉐딩을 꼭 해야 했었는데 필러가 퍼지지도 않고 너무 잘 버텨 주고 있습니다. 작년 11월에 맞았는데 아직까지는 너무너무너무 만족중입니다. 저렴해도 큰 상관없는거 같아요!
코는 뇌로가는 혈관이 있다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술자의 숙련도와 미감이 아주 중요해 발품까진 아니더라도 손품은 꼭 팔아야할 것 같습니다.
코 필러 아띠에르로 주기적으로 맞고 있는데 과하지 않게 잘 넣으면 퍼지거나 아바타처럼 뭉뚝해보이는 현상 없음 자연스럽게 예뻐지는 시술임 , 6개월-1년 지나고 다 사라지는 게 아니라 어느정도 남아있어서 오히려 베이스 콧대가 높아진 느낌 난 만족도 너무 높아서 주기적으로 시술 받고 있음
어쨌든 필러가 다 흡수되지 않고 남아있으니 첫 필러때보다는 콧대가 두꺼워지는 느낌은 있음, 6개월 지나면 슬슬 모양이 사라지는 게 느껴짐, 마취주사 통증이 미친 듯이 심함..,
국산이라 많은 병원에서 사용하는걸로 알고있어요
빨리빠진다는 후기가 있는데 조는 샹각보다 오래가고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없이 시술할 수 있었어요
제품보다는 의사 손기술을 많이 타는 시술이다보니 잘 찾아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2cc씩 넣은것 같은데 5년전에 했는데도 다 안녹고 오래가는것같아요
저렴한거랑 비싼거 둘 다 해봤는데 체감상 거기서 거기인것 같아서 필러는 그냥 싼거 맞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이 필러도 엄청 싸게 이벤트가로 해서 맞았던 품목이였음
오래가는게 오히려 단점같아요 아예 싹 없어지는게 오히려 필러의 장점같은데 안없어지니 돈내고 녹였어요
지속기간이 짧고 저렴하기 때문에 입문자용으로 추천.
가격은 이벤트가로 3-7 사이면 충분히 가능.
특히 위험하거나 예민한 국소 부위에는 녹일 걸 염려해두고 먼저 국산부터 해보시고 이후에 수입 단단한 걸 해보길 추천드림.
너무 빨리 사라짐. 젊은 학생들 가격 덤탱이하는 곳이 넘 많은듯?? 저렴한 시술이라 그런지 대충 해주는 곳이 많으니 후기 꼼꼼하게 보고 병원 결정하기를!!
하 …. 일단 필러 잘 놓는 곳으로 가셈 무조건….. 가격 저렴하다고 이벤트하는 공장형 병원가서 0.5cc만 맞았는데도 의사가 개초짜라 필러 비치고 양쪽 짝짝이 ㅋ 비치는 부분만 하루만에 히알라제 0.01cc?정도 맞고 녹였는데 더 짣짝이 됏고 뭉친부분은 서서히 스며들거다 이래서 냅뒀는데 일년간 이물감 느껴짐 ㅋㅋ
콧대가 너무 없어서 아바타코가 되는게 차라리 나을정도 였는데 욕심 안내고 1cc만 맞으니까 적당히 봉긋 올라와서 만족했음 지금은 맞은지 좀 지나서 콧대는 사라졌지만 약간 남아서 그나마의 콧대를 만들어주는 착시 효과랄까..
월급 받으면 더 맞고싶음
이마필러 4cc넣었는데 봉긋하게 잘 유지되는중이에여. 조금 더 넣어야 할 것 같긴한데 ㅎ 암튼 넘나 만족중!
시술시에 통증도 주사마취 잘되어있어서 그냥 뭔가 불쾌한 느낌만 들고 아프진 않아여. 근데 눈이 잘 안떠지는 느낌 ㅋㅋㅋ
입술필러를 맞았는데 처음엔 많이 부자연스러워보여서 그냥 일즈일 뒤에 파내려고 했음 그런데 붓기 빠지니까 그냥저냥 봐줄만하기도 하고 돈 아까워서 냅두다가 지금 일년반 지났는데 아직도 남아있음 그런데 엄청 자연스러워져서 지금이 딱 좋음
너므 과하게 넣으면 백퍼후회
본인 입술+턱끝+이마 진행 함
이마나 턱끝 같은 움직임이 덜 한 부위에는 저렴한 금액으로 시술 해볼만함 다만 입술 필러 아띠에르로 진행 후
6개월 뒤 입술이 엄청 붓고 딱딱해지고 통증이 심해졌음 히알루론산 성분 필러라 녹일 수 있는 건 알고 있었지만 히알라제 알러지가 있는 줄은 몰랐음 ..
웬만하면 입술이나 이동이 많은 부위는 수입 필러 진행 하는 걸 권장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