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부위에 머신이나 핸드 타핑으로 점을 찍어 자연스러운 점으로 보이게 하는 시술 방식
항상 눈 밑에 점 그리고 다니다가 너무 귀찮기도 하고 매일 아침마다 그리는 점 위치,크기가 자꾸 달라지니까 순간 짜증나서 타투 하러감 첫번째 시술때는 시간이 지나니까 흐려지고 좀 작아졌음 (왜그런지 모름) 두번째 다른곳 가서 받을 때 좀 더 크고 진하게 해달라고 하니 1년 지난 지금까지도 그대로 남아있음
없음
받을거면 자연스럽게 진짜점같이 해주는곳으로 가야함 ㅠㅠㅠ 암것도모르고 쌩까만 색으로 했다가 푸르딩딩 누가봐도 타투점 됨 아.. 쪽팔려... 자연스러운 색이랑 모양으로 했다면 포인트 주기좋고 이쁠듯 까만색은 진심 돈만날림
내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