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볼에 주사하여 근육을 억제하여 콧볼이 작아보이게 만드는 시술 방식
코 필러 맞으면서 같이 맞게 되었는데 하고 나서 보니까 확실히 하고 안하고 차이는 컷어 난ㄴ 콧볼이 넓은 편은 아닌데 보톡스 효과 풀리고 나니깐 콧볼이 커져 보이는 기붐 들어서 한번 더 맞아볼까도 생각중이야 ㅎ
너무 아파 진짜…
코 크기 안 줄어든대서 그냥 효과없으면 말아야지 하고 맞으러갔는데 웬걸 좀 줄어들긴 함..... 코가 약간 밑으로 갈수록 벌어지는 사다리꼴?? 복코였는데 콧구멍 크기가 줄어드니까 약간 ( ) 이런 모양으로 바뀜 웃을 때 코도 덜 벌어지고 콧구멍 부각 안되니까 촌스러움이 감소함 나같이 콧구멍 큰게 싫은 사람에게 추천
이거 맞는다고 막 드라마틱하게 코 크기가 줄어들진 않음 한 1mm에서 콧구멍 주변은 2mm? 줄어들고 마는듯 이마저도 내 코에 근육이 많아서 그랬을 수 있음
웃을 때 코가 덜 퍼져서 만족도 높음, 복코인 분들은 한번쯤 맞아보시길 추천
또 평소 코를 벌름 거리는습관이 있다면 확실히 덜 벌름려저서 좋음
많이 아프다고 하는데 참을만한 정도의 아픔임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맞아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콧볼이 줄어드는 건 아님, 콧몰 조톡스 맞았다는 건 나만 알 수 있음 아픔의 정도에 비해 정말 짧은 지속시간 아무래도 자주 움직여지는 부위라서 그런것 같음
호기심에 맞아봤다가 눈물 흘리고 나왔던 기억..
콧볼이 작아진다기보다 콧볼이 움직이는걸 자제시켜주는 느낌이에요. 왠만한 주사는 잘 맞는편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아팠어서 그냥 코수술할때 콧볼축소하기로 마음먹었어요.
평소에 콧볼 넓은게 콤플렉스까진 아니지만 신경쓰이는 정도라서 받아본 시술. 가격이 나름 저렴해서 효과안나도 어쩔 수 없는거지 뭐 하고 그냥 받았음. 마취 크림 정도 바르고 코 양쪽에 받았는데 사각턱보톡스랑 비교하면 엄청 아픔. 이후에 한달정도는 콧볼이 덜 벌렁거린다 정도..? 근데 의식해야 느껴짐.
다들 알겠지만 콧볼이 줄어들지는 않음. 솔직히 말하면 외적인 차이를 거의 모르겠음. 그래도 평소에 코 벌렁거리는게 너무 심하다 싶으면 한번쯤 받아보는거 추천.
코 벌렁거리는거 신경쓰였는데 엄청 많이 개선 되었어요. 2회 정도 맞으니까 일상생활 중에 거의 움직임이 없게 되었어요. 코조각주사로 지방 분해주사도 같이 맞았는데 평소에는 잘 모르겠지만 화장할때 코 작아진거 티가 엄청 잘 나서 좋아요!
엄청 아픕니다.. 맞을때마다 광광 울어요..
콧볼 보톡스를 맞는다고 해서 실제로 콧볼이 좁아지는 건 아니지만 왜인지 좁아 보인다.
말하거나 표정을 지을 때 알게 모르게 콧구멍을 많이 움직이는데, 그걸 잡아주면서 코가 슬림 해 보인다.
꾸준히 맞으면 좋다고 한다.
아픔은 금방 끝나지만 정말 너무 아파서 맞기 싫다.
콧구멍이 벌렁거려서 유튜브보고 유명한곳가서 맞았었는데 효과는 나만아는정도의 효과임 약간 벌렁거리지않고 조금 줄어든느낌이 살짝 났음 그래도 저렴한 비용으로 한번은 해볼만함!! 약간 엄살이 심한편이라 많이아프게느껴졌음
정말정말너무 아파서 두번하고 못하고있어여ㅜㅜ
콧망울이 퍼져있는 것이 콧볼보톡스를 찾는 사람들의 컴플렉스일거라 생각됨. 나역시도 그래서 맞았지만 솔직히 효과는 잘 모르겠다...애초에 거기에 효과없고 웃을때 코가 퍼지지 않게 될 거란게 설명이엇는데 딱 그렇게 됨. 콧볼 줄이려면 수술이 답이라는 깨달음을 준 좋은 시술임.
아픈것에 비해 효과가 엄청 크진않아요
코가 작아지거나 갸름해지고 이런건 절대 아니고
콧구멍 벌렁거리는거랑 웃을때 퍼지는 거는 확실하게 잡힘 그치만 유지기간이 3달 정도인것같아 아쉬움…
고통에 비해 유지기간과 효과가 적은느낌
콧볼이 좀 커서 웃을 때나 그냥 평상시에 계속 신경쓰였음 궁금해서 다른 부위 맞으면서 같이 맞아봤는데 시술 이것저것 많이 받아봤고 통증 잘 참는데 바늘 들어오는 순간 눈물이 주륵 흐름 .. 막 아프진 않은데 뭐지 .. 암튼 웃을 때 콧구멍이 고정되는 느낌 들고 막 드라마틱하게 줄어들진 않지만 .. 그냥 나만 느낄 수 있는 미묘한 차이.. 그리고 그래도 뭔가 맞았으니 뭔가 줄어든 것만 같은 그런 느낌.. 한번 맞아봤고 그냥 콧볼축소 수술 알아보는 중임
콧볼보톡스는 콧볼작게해주는 시술인데 일단 효과를 보려면 여러번 맞아야하는 시술임. 그래서 효과보려면 돈만 거의 백만원은 나올듯. 어릴때 뭣도 모르고 받은 시술인대 생각해보면 돈낭비여서 후회했음. 콧볼줄이는건 시굴로는 안되니 그냥 수술하는게 맞음
효과도 체감이 어렵고 보려면 수십번 맞아야함, 그돈이면 그냥 성형자금으로 모음.
실장님 권유로 한번 맞아봤는데 아프기만하지 효과도 눈에 안보이고 돈은 돈대로 날리고.. 차라리 이거 맞을 바엔 돈 더 주고 필러를 맞든가 할거 같아 나도 나름 시술 많이 받아봤는데 최악의 시술 Top 1위인거 같아.. 다들 맞지 말오라..
평소에 말하거나 웃을때 콧구멍 잘 벌렁거리는 사람이면 맞기 괜찮은 듯
맞고 나면 덜 움직이는게 느껴짐
콧볼도 그래서 좀 작아 보이는 효과 있음
맞을 때 좀 아프다 그치만 효과는 있어서 추천드립니당근데 주사 효과가 좀 짧다
지속력이 짧음
인생보톡스 .. 웃을때 말할때 코구멍 벌렁 찍힌사진이 많아서 고민이 많았어 반신반의로 맞았는데 효과가 너무좋았어 처음엔 국산으로 맞았는데 내성생겼는지 이젠 조금 효과가 줄어든거같아서 외국걸로 맞아야하나 고민중..보톡스 내성 생겨버리면 어떤 보톡스든 (내성없는보톡스여도) 그 부위에 효과를 못본다해서 ㅜㅜ 다음엔 아마 외국걸로 맞을듯? 처음부터 내성없는거 맞는걸 추천
그냥 너무 너무 너무 아퍼서 엉엉우는데 못끊는 마성의 콧볼보톡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