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해주사]

콧볼축소주사

좋은점은 … 모르겠다. 이건 절때 돈주고 안맞을거 같다 … 비추천 너무 아파서 3회 결제해놓고 2회 맞고 무서워서 안갔음. 이거 2회차 맞을때 넘 아파서 이 꽉물어서 앞니 끝에 살짝 깨짐… 좋은점을 적어야하는데 단 1도 없어서 오직 비추천만 하고싶은 시술!

복코인데 콧볼축소가 가능 하다고 해서 한번 맞아봄..결론만 말하면 나도 모르고 주변사람도 모르고 ㅋㅋㅋ 티가 안남 맞고 난 뒤 약간 멍들고 뭐랄까.. 좀 욱신거리는 느낌? 그런거치고는 별 효과가 없어서 다신 안 맞을 듯 함

콧볼보톡스랑 같이 맞았었음
그 전에 비해서 코 통통하던 부분 살 많이 빠진거 느껴지고 보톡스랑 같이 맞으면 효과 더 볼 수 있는 듯
딱 맞고나서 한 2-3주 동안 나만아는 차이? 그런 예쁨이 느껴져서 좋았음 ㅜ 가격도 저렴하고 ㄱㅊ

근데 진짜 너무 아픔 눈물 질질 흐름

왕콧구멍인데 주기적으로 맞으니까 더 커지지는 않았음 그리고 시술도 금방 끝나고 일상생활 거의 바로 할 수 있어서 시간 조금 내서 맞을 수 있다!! 마취크림 발라도 난 너무 아팠다.. 이렇게 계속 주기적으로 맞을 빠엔 차라리 수술하자하고 콧볼축소수술 하긴 함

아프다 엄청난 효과는 없다

콧볼축소주사를 콧볼 보톡스로 맞았는데 평소에 콧구멍이 많이 움직이는 스타일은 아니여서 그다지 크게 효과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맞을때 눈물날정도로 너어무 아팠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복코라서 늘 콧볼에 대해 스트레스가 있었고, 사각턱 보톡스 맞을 때 실장님이 권유하셔서 같이 맞음. 맞고 한 2주 정도는 확실히 코가 덜 뚱뚱해보여서 만족도가 엄청 높았음. 근데 문제는 지속이 너무 짧음.. 2주 지나니까 다시 커지는 느낌

약물 배합을 어떻게 하느냐도 좀 다른 것 같기도
코 뿌리쪽 두께 변화는 없지만 코 끝 뭉툭한거라 코 기둥 라인은 조금 잡힌 느낌이 들긴 함.
피그말리온 효과 … 꽤나 맹신하며 많이 맞아봤지만 잠시뿐이거나 그냥 기분탓 느낌이 큰 것 같음. (5회이상 맞아봤거든/ 병원 여러곳)

주사 들어가는 것도 고통인데 약물 주입될 때 얼얼함이 장난이 아닌 듯. 이걸 버텨서 1회당 3번 나눠서 맞기 그리고 미미한 효과는 …

스테로이드 성분 때문인지 코가 아주 약간 얄쌍해진 느낌이 있었습니다.
대신 1년 가까이 부정출혈이 있어서 스테로이드에 예민하신 분들은 스테로이드 들어간 주사는 안 맞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코 부분에 주사를 맞는거라 아픈 것도 정말 아프긴 합니다.

진짜 맞는 순간 별이 보이고 눈물이 찔끔 나게 아픕니다 맞아본 주사 중에서 제일 아픈 느낌... 드라마틱한 효과보다는 은은한 효과이고 일시적이라 자신만 알아볼 수 있는 정도의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코구멍이 넓어 뭐든 해보고싶은 상태라면 추천

1.콧볼 근육이 마비돼서 코가 작아보이는
 느낌이 들긴합니다
2.웃거나 얘기할때 콧볼이 벌렁거리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맞아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3.소량 주입이라 내성이 생길 염려는 크지 않다는게 장점임

1.너무 일시적이라 의사도 그닥 비추 2.어마무시 아픔( 단 1초만에 끝)

코 조각 주사 맞았는데 효과가 좋은지는 모르겠고
겁나 아픔.. 매번 아파서 눈물나고
얼얼한 느낌에 코 부어오름
얼얼해서 코가 마비되어 작아보이는 느낌임
사실 시술 효과 있어도 정말 조금이라 자기 만족이라 생각함

맞을때 조금 아파요 근데 결과는 그냥 내 코예요 달라진게 없어요.. 차라리 코 수술 하는게 나을거예요.. 가격은 저렴해서 맞을만 한데 근데 효과보는것도 케바케 이기 때문에 다른분들은 효과 볼수도.. 전 애초에 코가 지방이 없는 코예요

와 아프기만 개아픔 진짜 통증 감각 좀 무뎌서 시술 수술 받으면서 눈물 난적 없는데 유일하게 눈물이 찔끔 남 아픈거랑 가격 대비 효과없음 벌렁거리는대로 콧구멍 벌어지고.. 이거 주기적으로 맞는 거 보단 콧볼축소 수술 하는게 나을듯

아프긴 오질라게 아프고 효과는 전혀 볼 수 없습니다…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콧봏이 줄어든 건 모르겠고 콧볼이 더 안늘어나는 것도 모르겠어요. 다만 콧볼에 힘주려고 하면 힘이 잘 안들어가는 효과? 그 정도입니다

콧볼이 제멋대로 벌렁벌렁 씰룩씰룩 거렸는데 조각주사 맞고나서 움직임이 줄어들었다. 처음엔 6개월 후에 다시 움직임이 돌아왔는데 2번째 맞았을땐 4개월후에 돌아왔고, 3번째 맞았을땐 확실히 콧볼의 움직임이 둔해졌다.

작아지지가 않는다. 너무 아픔. 인모드랑 슈링크 아픈지 모르고 잘맞았는데 이건 첫방에 눈물이 자동으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