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위별]

입술필러

자연스럽게 맞으면 엄청 예쁘고 좋은거같아요
처음맞았을때는 뭣모르고 제얼굴 조화 생각안하고 완전 티나게
빵빵하게 맞고 망해서 녹였는데 두번째 맞았을때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달라햇는데 성공했어용 또 맞고싶어요

입술이 얇고 볼륨이 없는편이라 늘 입술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확실히 필러 맞고나니 그 점이 개선됨. 그러나 내 입술 구조상 볼륨을 원하면 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선생님의 의견에 그럼 듀는 포기할테니 최대한 넣어달라 요청함. 볼륨을 더 원하면 리터치 받기로 했는데 역시 리터치 받고 만족 대만족함

말린입술이라 많이 알아보고 맞음 러시안립필러?인가 윗입술위주로 해주는 곳에서 맞았는데 만족함 인중길어지는 부작용은 딱히 모르겟음 근데 입술필러가 너무 잘빠져서 고민임 나중에 또 맞을거같음 확실히 입술이 커지고 도톰해지니까 얼굴 비율이 맞는거같기도

너무 잘빠짐

진작할껄 그냥 입술필러는 무조선 얇으면 해서 나쁠거는 없는 시술인 거 같음 필러님가 과하게 입꼬리필러같은거만 안 맞으면 원해 좀 두껍게 있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어서 양이랑 디자인만 잘 생각하면 가격대비 가장 이뻐질 수 있는 시술이 아닐까생각

의사손을 많이 타는 시술인거같음 귀찮음 끝판왕인나에게 발품손품 그냥 안하규 이벤트로 가기때문에 똥손의사만나면 뭉쳐서 이상하게 비대칭될수있음 그리고 필러뻐져서 새로 넣을때 기존꺼 녹이고 넣는게 나은데 녹일때개아픔

입꼬리가 좀 처져 있는편이라 개선도 할겸 도톰한 입술을 좋아해서 시술함. 결론적으로 대만족! 듀~한 입술을 별로 안좋아해서 심하게 넣지 않아서 원래 내 입술이 예쁘게 도톰해보이게 만들어줌! 얼굴이 뭔가 아쉬운데.. 싶을 때 티 많이 안나게 시술하고싶다면 꼭 추천함!!

단점은 딱히 없구 시간 지나니 조금 몽글몽글?한 느낌이 드는데 일상 생활에 별로 지장은 없음!

입술 작고 얇은 편이라 입술 필러 결심하고 상담 받으러 다님 입술필러 맞은지 5년정도 됐는데 하기 전보다는 두껍긴 함 근데 밥먹을대마다 입술도 같이 깨물게 됨.. 화장 하고 나면 만족함 고통 잘 참는편이라 그렇게 아픈지는 잘 모르겠음

입술에 모양없고 그냥 납작했는데 통통하고 모양이 생긴 예쁜입술 가능 안한거보다 한게 훨씬나음 그러나 가격이 시술하는거에 비해 너무 비싸고 사람 입술마다 원하는 모양으로 하는거 불가능함 그냥 통통해진걸로 만족

가끔 몸이 안좋을때 팅팅 붓네요

교정때문에 특유의 얇고 말린 입모양때문에 인상 차갑다는 소리 많이들음. 입술필러하고 단기간에 확 인상개선된듯..? 그리고 어떤 립을 발라도 괜히 다 예뻐보인다.. 원래 입술 얇아서 글로시가 안어울렸는데 이젠 찰떡같이 소화함

입술에 힘을 하나도 안줬는데 입술 위에 주사바늘 고대로 멍이 생김 ㅠ 그리고 피뭉침도 생김.. 한 10일정도가서 열심히 컨실러로 가리고다님.. 그리고 생각보다 입술 뭉치는거 아프다.. 그리고 빨리빠짐 ㅠ

저는 2년에 한번씩 시술 받는데요 너무 만족해요 ㅋㅋㅋ 가격도 저렴한데 효과는 좋은? 근데 금방 꺼지는거같아요ㅠㅠ아랫입술에 필러맞으면 확실히 립 바를때도 도톰한게 예브더라구요 아주 추천할만한 시술인거 같습니다

입술이 전체적으로 얇고 입꼬리가 내려간편이라 우울해 보인다는 소리 들었었는데 입술필러랑 입꼬리보톡스 같이 맞고 나서 만족하는 중
필러 맞은 것중에서 나는 개인적으로 입술필러가 제일 아프긴 함.. 그래도 이뻐지려면 참아야겠지?

얼굴에 비해 입술이 워낙 작았고 얇아서 컴플렉스였는데 필러 맞고 몇달은 통통해서 좋음 두번 정도 맞으니까 오버립하면 딱 좋고 자연스러움 그래도 1년에 한번씩 과하지 않게 맞는게 좋을듯함 입술필러는 무조건 추천

수입에 비해 국산이 유지력 짧음 윗입술은 확실히 더 빨리 빠짐 잘 알아보고 디자인 잘해주는 곳으로 가는게 좋을듯 너무 저렴한곳은 비추

필러다 보니 즉각적으로 눈에 띄는 게 너무 좋았음.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았고(고통을 잘 참는 편이긴 함.) 시술 직후에 굉장히 만족스러웠음. 자연스럽게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찰떡같이 자연스럽게 해주심.

너무 자연스러워서 주변 사람들 아무도 모름. 나도 나중에는 했다고 말하기도 민망해서 구태여 말 안함. 필러는 처음이었는데 발품을 꼭 팔아야 겠구나를 뼈저리게 느낌. 공장형은 가지 말거라..

말린 입술이고 옹졸해 보이는 입줄이 스트레스 였는데 맞고 나서 도톰해지고 말린 입술도 개선 되니까 좋았음. 확실히 입술이 도톰해지니까 틴트 아무거나 발라도 이쁘고 얼굴이 사는 느낌. 3주만에 만난 친구도 뭐 했냐면서 예뻐졌다고함

정말 잘하는 원장님 만나야함 처음에 맞았을 때 국산 때문인지 원장님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뭉치고 금방 빠졌음.. 그리고 아파서 눈물 났음

좋은점은 맞은직후는 정말 너무 만족스럽고 이제 오버립을 할 필요가 없다라는 생각과 내 입술 모양 이대로 가면 너무 좋겠다 너무 예쁘다 이게 이렇게 필러로 나올 수 있구나 진작에 맞을걸 별로 아프지않았다 좋았다

이게 12시간도 안되서 사라져서 이게 맞나 원래 이렇게 까지 빨리 신기루처럼 사라지는건가

일단 입술이 너무 얇아  사진찍을때나 틴트 바를때 넘 짜증났음 시술 직 후 두꺼워진게 눈에보였음 입꼬리는 매우 만족함 주사 무서워하는데 마취크림 바르고 진행하니 고통이 10프로? 정도로만 느껴져서 아프지도 않았음

너무 빨리빠짐. 리터치 2주안으로 안가면 돈 날라간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