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다이어트주사라고 불림. 주 성분은 리라글루티드(Liraglutide)라는 성분과 GLP-1 (Glucagon Like Peptide-1) 유사체임로써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고, 글루카곤 분비를 줄임. 그래서 간에서의 포도당 합성을 감소시키고, 근육에서의 포도당 흡수를 늘려, 혈당을 줄이는 효과를 줌. 이로인해 식욕감퇴와 인슐린분비가 촉진되며 체중감량에 효과를 줌
삭센다는 식욕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해서 맞아봤는데, 사실 저는 큰 효과를 보진 못했어요..! 이게 식욕을 억제해주는게 아니고 그냥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하는거라, 배불러도 먹는 저에게는 별오 효과가 없었습니다..
식욕억제는 있으나 ㅠ 다이어트약 복용보다 덜한듯한
느낌 몇번 맞고 말정도 .. 차라리 약을 복용 하는게
나음
그치만 약보다는 저렴한 느낌 여러번나눠서 맞아도
효과는 조았음 약복용은 손떨림이런게있는데
이건 없엇음
ㅠ어디갈때냉장보관이라 .. 불편함
배가 안고파서 좋았어요. 식욕이 아예 사라지니까 그게 너무 편하고 좋았음.. 안먹으니까 그만큼 살도 잘 빠지고 배고픔 없이 다이어트가 된다는게 무엇보다도 최고.. 다만 내성이 빨리생기는지 약 증량을 해도 안빠지는 구간이 있었음..
처음에 적응할때 메스꺼움, 울렁거림이 힘들었음
혼자서 주사하는게 굉장히 무섭고 힘들고 어려움.... 그리고 추가적으로 효과를 그렇게 잘본거 같지는 않음... 진짜 식단도 잘하고 했는데 도움이 된다라고는 못느낀느거 같음.... 친구도 같이 했는데 크게 달라진게 없음..
삭센다를 사용한 개인적인 경험은 삶의 큰 변화를 가져다줌. 처음 주사를 맞을 때는 약간의 걱정도 있었지만, 사용법이 간단하고 부작용도 예상보다 적어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음. 무엇보다도 식욕이 눈에 띄게 조절되는 것이 놀라웠음. 예전에는 끊임없이 간식을 찾곤 했지만, 삭센다를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줄었고, 포만감도 오래 지속됨. 약 한 달 정도 지났을 때 체중이 눈에 띄게 감소하기 시작했으며, 무엇보다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음. 5개월정도 사용했고 삭센다를 사용하는 동안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을 병행했는데, 이로 인해 더 건강한 습관도 자리 잡게됨. 확실히 몸무게 3키로 정도까지는 금방 빠짐. 이 모든 변화는 단순히 외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키는 계기가 됨.
삭센다를 사용하면서 기대했던 체중 감량 효과를 어느 정도 경험했지만, 단점도 분명히 있었음. 초기에는 주사를 맞은 후 메슥거림이 자주 발생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꼈음. 특히 아침이나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에 속이 불편해지는 일이 많았고, 몇 주가 지나서야 증상이 조금 완화됨. 또한 사용 초반에는 체중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효과가 점점 줄어드는 것을 느꼈음. 같은 용량으로는 식욕 억제 효과가 덜해지는 듯했고, 체중이 정체되는 기간도 길어졌음. 이로 인해 동기부여가 약해졌고, 약물 의존성에 대한 우려도 생겨서 중단함. 특히 갑상선과 간에 무리를 줄 수 있다고 함. 게다가 삭센다의 높은 비용의 부담도 무시못함.
침구가 이걸 추천해주ㅏ서 약도 겁나 비싼데 한펜당 10만원이엇나 그거 보다 쌋엇나 비쌋나 암튼그랫을거에요 근데 저는 효과를 못봣고 일단 주사 맞기가 너무 무섭더라구요 혼자배에 맨날 맨날 찌르는게..팔기도 블법이라애매하고ㅠㅠ
다른 리뷰에서 본것처럼 약을 좀씩 늘릴 때마다 뭔가 좀 역한?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더라구요.
다른 것도 많이 찾아보긴 했지만 이게 비만치료제로 식욕억제 효과가 있다 해서 먹어봤거든요.
확실히 식욕은 떨어지게 됩니다.
처음엔 주사 놓는 게 좀 귀찮고 무서웠지만, 익숙해지니 괜찮았음. 식욕이 확실히 줄어들어서 식사량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됐음. 체중은 천천히 빠졌고, 한 달 정도 사용했을 때 몇 킬로그램 감량됨. 부작용으로는 처음 며칠간 약간의 메스꺼움과 어지러움 있었음.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짐. 운동과 병행하면 더 효과적일 듯. 단점은 가격이 좀 비싸고, 꾸준히 써야 하는 게 부담스러움.
삭센다 2펜 사용하는동안 2kg 밖에 못 감량하고 이마저도 끊자마자 다시 쪄서 추천하지는 못하는 다이어트 방법 스스로 배에 찌르는거라 조금 아프기도 하고 현타도 왔는데 2키로 밖에 감량이 안되어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 드는 다이어트 였습니다
처음 사용하면 약간의 효과가 있긴함. 배부름이 있고 식욕이 좀 덜 생기는? 근데 이것도 오래 못감. 계속 용량도 늘려줘야 하는데 용량 늘리면 어지럽고 울렁거려서 일상 생활에 지장이 좀 생기고 내성 생기면 용량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1펜으로 얼마 못씀.
가격...
확실히 효ㅣ과가좋아요
좀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식욕이줄고 확실히 좋은거 같애요 저는 진찌ㅡ 추천합니다
이거 따른 부작용을 없어요 진짜강추합니다
저늣 8키로 빠졌어요 그래서 좋았어요 저는만족합니다ㄴㅁㄴㅇㄴㅇㄴㅇㄴㅅㆍㅅᆢㅎㆍㅇㆍㅇㆍㅁㄴㅇㄴㅇㄴㅇㄴㅇ
음 저는 초반에 좀 속이 매스꺼움 없이 다괜찮았어요
병원에서 처방받아서 저렴한 약국 찾아서 사세요. 약국마다 가격달라서 차이많아나요. 매일 배에다가 주사꽂아서 맞아야되는데 무섭거나 거부감 잇으면 하면 안돼요. 부작용이랄거는 딱히 없었고 효과도 딱히 없었습니다.
약먹기 거북하기도 하고 잠도 못자고 부작용이 있어서 삭센다를 해봤는데 확실히 다이어트 양약이나 한약보다 부작용도 없고 잠도 잘잠
비싼가격을 하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구나 싶음
장기간 좀 건강하게 빼고 싶을때 추천
배에 일정한 시간에 주사를 놓아야함 그리고 주사약을 냉장보관해야댐
만족할 만한 체중감소는 아니지만 체중감소의 효과는 있었다.
단점으로 가장 안좋은 점은 매일 주사를 놔야한다는 것이다.
느낌도 안좋고 아프기도 해서 매번 맞기 싫다는 생각을 하며 스스로 주사를 놔야했다.
또 가격에 비해 유의미한 체중 변화가 있는것도 아니어서 이 방법을 시작한걸 후회했다.
좋은점은 다이어트 된다는 것.
소화를 느리게해서 배에 음식이 찬 느낌이여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게해줌. 머리로 약효과가 가는게 아니라 소화기계로 가니까 더 안전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서 더 맘에듬.
단점이 생각외로 많음. 두통, 소화불량 심각 . 졸림증상도 상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