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

레스틸렌

콧대가 생각보다 높아집니다. 녹는 필러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시술예상 유지기간 이후에도 어느정도 높이까지는 반영구적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무형물로 코끝 수술하시고 콧대에 아쉬움이 남으시면 생각해보실 법 합니다

코필러 잘하는 곳에서 레스틸런 쥬비덤 주로 쓰고 코에 추천해주길래 맞음
직후랑 몇개월간 효과가
좋고 앞트임 효과도 나서 좋았으나 나중에는 필러 특성상 조금 퍼지게 되는 건 어쩔 수 없음
코에 필러 맞는 것은 수술이 무서운 사람에게 추천 하지만 결국에는 코 수술을 알아 보게되는듯

처음맞을 때 정말 누가 턱을 쥐어 패는 게 나을 정도의 고통이었음. 시술 때는 그렇다 쳐도 마취 풀리고 나서의 고통이 역대급. 무턱에 보형물보다 필러가 나을 것 같아서 맞았는데 다음 리터치에는 각오가 필요할 거 같다..

레스틸렌은 외국제품으로 코같은경우는 잘안퍼지는효과로 가격도 국산에비해 비싸고하지만..

별로효과를 못밨어요 그냥 국산필러맞는게 좋은듯합니다. 오히려 레스틸렌으로 코맞아도 여전히 주먹코나 복코도 더퍼지는느낌 ㅠㅠ

유지기간 가장 긴걸로 찾다가
레스틸렌을 알게되어서
레스틸렌중에서도 입자가 제일 단단한
레스틸렌 서브큐로 무턱이라 필러 맞았었는데
진짜 시술때 모양 몰딩할때 망치로 패는줄알았지만
효과는 길게 갔던것같아요
벌써 몇년전에 한참전에 갔는데
지금도 무턱 느낌은 커녕 되려 길어진느낌ㅎㅎㅎ
내려와서 구런가

가격이 비싸다 오래가다보니 남은게 중력영향 받는듯

옆볼에 맞고나서 너무 만족했던 시술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얼굴에 이물질을 주입하는거다보니 되도록이면 좋은 성분인 필러로 맞자고 생각해서 맞았습니다. 확실히 가격은 너무너무나 사악해서 다시 맞을 엄두가 나지 않지만... 시술 결과가 너무 만족돼서 추후 다시 맞을 예정입니다.

레스틸렌 칠러가 제일 무난하곶 ㅗㅎ아요
이마 턱끝 입술 볼 팔자 등등 이미
안맞아본 필러가없는데 진짜 그냥 다른 프랑스산 듣보는 부작용 많이 남 이마는 그런게앖음 그냥 안남 부작용이 레스틸렌은 요 ㅇㅇㅇㅇㅇㅇ

입술이 얇아서 효과 좋을거라고 해서 맞았음 지금 3일차인데 살짝 뭉치는? 거 빼고 괜찮음 1cc 맞았는데 티 거의 안나서 좀더 맞을걸 그랬나 싶긴 함 이물감 거의 없음 비싼 값 하는듯 유지력이 짧다고는 하는데 그때 다시 작성하겠슴

무턱이고 얼굴 동그란느낌이었는데 시술 후 갸름하고 턱 볼륨도 살아서 돌출입 느낌도 사라지고 옆모습이 예뻐졌어요 턱끝전진수술은 위험한데 이건 안전하고 싸고 간편해서 좋아여 만족도 매우 높은 시술이었습니다 2번 받고 지금 유지돼요

턱끝 필러는 뭐 다 흡수된다 이런 말은 거짓말인듯 해요

10종류가 넘는 필러를 맞아온 바로써, 가장 좋은 필러는 레스틸렌이라고 생각함
괜히 국산 아닌 수입을 추천하는게 아님. 확실히 국산보다 수입이 좋고,
국산은 뉴라미스, 수입은 레스틸렌이 가장 좋다. 많이 쓰이고 많이 추천하는데는 이유가있음 대신 가격대가 좀나가긴함

촉촉해짐
망하면 녹일수있음
제일 나은것 같음
얼굴환해짐
돈있으면 레스틸렌이 제일 좋은것 같음
물광혀남
미백효과도 좀 있는듯
좋음 좋음 좋음 잘빠지지않음
오래기간 지속됨
안전한거 같다
좋은듯 좋다
환햐진다 얼굴이

비싸다

국산 보다 좋다고 해서 맞았는데 다른곳보다 애교살은 더 오래가는거 같음 리터치를 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2년 넘게? 유지중 그리고 모양도 많이 변형이 없는거 같아 그럭저럭 만족중 그치만 모양 잘못 잡으면 보강 반복 ㅠㅠㅠ

아프다ㅠㅠㅠㅠ 그리고 다른곳보다 보강이나 리터치를 제일 마니 받으러 다님.. 젤 유명한곳에서 햇는데 모양이 마음에 안들어서 고생 ㅜ

턱끝이 원래 좀 너무 왜소해서 무턱느낌이었는데 맞고 많이 나왔어요 무턱 느낌 많이 사라짐!! 그런면에서 추천합니다. 근데 혹시 마녀턱되거나 얼굴 길어보일까봐 엄청 많이 맞진 않았어요. 저용량으로 맞아서그런가 드라마틱한 수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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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필러는 수입산이 오래가는 쪽에서는 좋음. 모양 유지 쪽에서도 좋고. 그래서 레스틸렌을 선택했다. 다만 아무래도 필러라서 퍼짐, 쳐짐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3년 만에 녹이고 다시 받음. 3년 동안 버티고 버티다가 쳐진게 도저히 꼴 보기 싫어서 녹였는데, 내 꺼진 애교살이 더 꼴 보기 싫어서 2달? 쯤 뒤에 바로 다시 맞았다. 근데 그때 당시 돈이 없어서 이벤트 하는 병원에서 0.5cc에 165,000원으로 맞음. 맨 처음 맞았던 가격은 오래돼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것보다 비쌌음.

그래서 가격이 일단 단점이지만, 장점을 생각해보면 감안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고... 난 어쨌든 앞으로도 녹여도 계속 다시 맞을 거니까...

콧대에 메부리가 있어서 수술을 당장할 생각은 없었기에 콧대필러 찾아보게 되었고 필러시술후에 바로 메부리 채워진거보고 만족감 크게 생겼습니다. 기왕 맞을거 제일 비싼걸로 맞자해서 레스틸렌 선택했고 지금 5개월째인데 거의 안녹은거같아요. 성형외과 시티에서도 거의 안녹았다고 1년이상 유지될거같다하더라구요.

콧대필러 맞은이유가 수술하기 싫어서였는데 맞고나니까 더수술하고싶어져서 결국 코병원 알아보고있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