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올리지오

부작용이 없는게 가장큰 장점인듯 그리고 하고 직후에는 뭐지 아 돈 날렸나 그냥 그런데 그랬는데 이게 2~3일 지나면서 점점 얼굴이 좋아짐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너무 만족했고 주기도 긴 편이라 계속할 것 같습니다

딱히 없는듯

피부가 탱탱해진 느낌이고, 다른 리프팅 레이저대비 가격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시술 시 통증도 크게 느껴지지 않고 참을만합니다.
피부가 예민한 편인데 다행히 멍이 들거나 붉어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자극이 크지 않아 자주 찾을 것 같습니다.

일단 멍이 거의 안들고 슈링크 보다 효과가 더 좋아요
슈링크 나 울쎄라 랑 다르게 올리지오는 피부가 얇은 분들이 더 효과 좋다고 해서 해봤는데 슈링크 보다 효과가 좋았구요 멍이 많이드는 인모드 보다 멍이 안들어서도 좋았어용

딱히 없어요

피부결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고 시술 받고 며칠 있으면 속광이 좀 생겨요
띠띠띠 하고 송곳같은 걸로 뜨끔하게 찌르는 느낌인데 아프긴 아파도 다른 진짜 아픈 시술과 비교하면 참을만한 고통입니다. 저의 경우 리프팅을 잘 못느꼈지만 같이 받은 친구를 보면 확실히 팔자주름이나 볼쪽 처짐이 개선되어서 잘 받는 사람한텐 추천할만한거같아요

조금 비싸다고 느꼈고 그에 비해 리프팅 효과가 바로 보이지는 않는다는 점

올리지오 600샷 확실히 기존에 인모드 슈링크
등 리프팅보다 자극도 적고 피부가 천천히 좋아지는게 느껴짐 갠적으로 돈많으면 꾸준히 받고 싶은 레이저 리프팅 슈링크<인모드<더블로<올리지오 이후로 트리코어 리프팅 받아볼생각

다른 시술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싼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