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

퍼펙타

코가 작고 콧대가 너무 없는 낮은코라 코 필러 맞았어요 하이코랑 같이했는데 처음에는 콧대가 확 생긴게 너무신기해서 거울만 봤어요
하이코는 실이 금방 녹아서 코끝이 두달? 정도면 빠지는것 같아요 ㅠ 필러는 9개월찬데 처음보단 퍼지긴 했지만 만족합니다

두번째였고 첫벙째는 국내산 필러 5년전에 맞았었는데 그때는 붓기도 거의 없었음 . 퍼펙타 하고나서는 흔히 말하는 아바타형 붓기가 거의 4-5일 가서 너무 놀래서 병원가서 붓기주사 맞고왔음 ㅜㅜ 재시술이라 그럴수도 있고 개인차가 있지만 참고하시길

턱끝에 시술했는데 너무 맘에 들어여. 양을 적당히 맞아야할거같고 오래 맞으면 한번 녹이는게 좋을거같아요. 필러는 그래도 국산보다는 수입이 나을거 같아서 퍼펙타로 맞았는데 유지력도 좋고 꽤 오래갑니다. 꾸준히 맞고있어요

가격이 있긴 했지만 우선 맞았을 때 자연스러운 느낌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맞을땨도 생각보다 아프지않고 쉽게 맞았습니다. 따로 이물감이나 불편한것도 생기지 않은 것 같아서 자연스러워서 좋아요 얼마나 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딱 처음 필러 맞았을때는 코도 많이 오똑해져서 좋았습니다 같이 콧볼축소주사도 맞았눈데 억소리 나올정도로 아팠고 그래서 그런지 코필러자체는 별로 아프진 않았습니다 일단 결과자체는 아주 만족하고 바로 효과를 볼수 있어서 좋앗음

이마 후기는 짜오 적었고
볼. 턱 위주로 적을게용
볼은양쪽 1cc씩 맞았고 턱도 1cc맞음
턱은 아래로 길어지는게 아니고 턱 앞쪽에 맞았는데
턱필러를 권유해 주셨을때 나는 하관이 긴사람인데 턱 맞으면 더 길어지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나는 무턱으로 인해 길어보이는 하관이었던거지
진짜 비율적으로 하관이 긴사람이 아니었음
결과적으로 앞턱이 약간 생기면서 좀더 둔한 이미지에서 벗어남
볼은 광대가 튀어나와 볼밑패임 때문에
약간 시술함  아주 만족

주변사람이 거의 못알아봄 남자친구도 모르겠다고 하고 약간 정돈돼서 10중에 1정도 이뻐진 느낌? 엄청 얼굴에 관심 많은 친구는 턱필러 한번에 알아봄 나만아는 그런 부분들이 해결되는거지 이 시술로 예뻐졌냐 하면 난 원래 예쁜사람이었는데 남들이 못알아보는 변화 만큼 예뻐짐

이마 윗쪽하고 운썹뼈가 튀어나왔는데 사이드가 그에비해 많이 꺼져있어서 좀 남상?같이 보이는면이 있었어 이마 자체도 좁은데 ㅠ
눈을 눈썹힘으로 뜨니까 이마가 더좁아보이고 ㅠ 여자는 이마에서 여성스러움이 나오잖아..!
그리고 광대도 컴플렉스였는데  이마 사이드하고 관자놀이가 같이 꺼져서 더 뭔가 패여보이고. 남상느낌..
근데 내가 이마는 중앙이 엄청 튀어나왔거든
옆에서 보면 엄청 봉긋한 이마인데 사이드.관자가 꺼져서ㅠ
관자 2cc+2cc 이마8cc인가..
중앙에 맞춰 채우느라 상관에만 12cc인가 들어갔어!
너무 많이 넣은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현재 엄청 만족중..

위에 말했다시피 눈을 눈썹힘으로 뜨는사람이라.. 오른쪽 눈썹이 더 잘 움직이는데ㅠ 필러가 오른쪽만 밀리고 꺼졌어 ㅠ 짝짝이야 근데 시술하고 처음에 손으로 만져봤을때 오른쪽이 좀더 꺼져있게 시술된것도 있어! 보기에는 안그랬는데 시술을 좀 짝짝이로 해주심.. 눈 커보이려고 이마힘으로 눈뜨는사람. 필러 잘 밀리고 오래 안가니까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맞기. 그런사람 이마 보톡스 같이 맞지 않기. 필러 자체는 보톡스 맞아야 오래가지만 이뻐보이려고 성형수술하는건데 이마 보톡스 맞아서 눈 작아보이면..흠

내 인생 첫 필러였음
학창시절에 사진 찍으면 이마만 울룩불룩해서 슬퍼서 했음
인상이 훨씬 퍼졌고 너무 만족함
근데 이마필러가 좀 아픈편이라 기왕 할거면 오래가는거 하는게 나은것같음
나는 시술 후  4년 정도 지났고
아주 조금 남아있다

아주 조금 남아있는 필러가 내 이마의 오목했던 부분에서 표류 중 가끔 거울보면서 필러가 뭉쳐있어서 좀 기괴해서 펴준다

그림자에 빛췄을때 구멍이 여러개 움푹 파이는 게 스트레스 받아서 퍼펙타 필러로 이마필러 결정함! 퀄리티 좋은 수입산 필러라 난 너무 만족ㅎㅎ 근데 붓기가 좀 있는 편이라 맞고 바로 어딜갈수는 없을듯~~ 그래두 많이 심하진 않았오 나는

이마가 심하게 누운 이마였는데 5cc 맞으니까 여전히 누운 이마지만 예쁘게 누운 이마가 됐어요 ㅋㅎ 1년 되어가는데 아직 그대로 인거보면 확실히 수입이 오래 가는듯 빠져서 이마가 다시 꺼진다 싶으면 또 퍼펙타로 맞을거긴해요

물렁물렁해요 이마가 물침대같음 지난번에 차 타다가 문쪽에 이마 박았는데 몇분동안 그 자국대로 파여있던데요 ㅋㅋㅋㅋ 다시 돌아오긴했음.. 근데 이건 퍼펙타 문제도 아니고 그냥 이마필러면 어쩔수없는듯

이마에 맞았고 2번에 걸쳐서 총 8cc 들어갔는데 엄청 좋다 이건 아님.입술에 레스틸렌 맞긴 했는데,, 워낙 다른 부위라 비교하기는 힘들 것 같음. 1년이면 다 빠질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듯. 1년 좀 넘은 이마 중앙은 30%정도 남은 것 같고, 반년 된 이마 윗부분은 원래 잘 빠지는 부위지만 60% 정도 남아있는 듯?

물렁한 느낌이 있음.. 여드름 못짬.. 자국남아서.

엄청 조은진 모르겟고 턱에 맏은지
일주일됫너 그런데
그냥 느낌이 딱딱 하기도 하고 말랑하기도하고
저는 그냥 레스틸렌이 젤 나은거같애여
처천 함부론 못하겟구 가장 오래되고 많이하는 필러가 조은듯?? 느낌이달라서

코프팅 하면서 코에 이거 넣었는데 예쁘고 만족스러워요 아직 시간이 막 오래간건 아닌데 이물감도 생각만틈 많이 없고 되게 빨리 코 안에서 자연스러워진거같아서 맘에 들어요 생에 첫 필러 경험이였는데 이거 다 꺼지면 다시 넣어볼 의향 있음

첫시술은 만족스러운 결과나왔는데 두번째부터 뭉침이 심해지고 지금도 이마는 못까고 다님. 울룩불룩 눈에보이고 꿀밤맞은들 보임. 의사가 권해 4cc맞았는데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함. 다녹이고 다른필러로 맞을 예정임

면적에 비해 저렴한 가격
나름 오래 가는 지속력
이마에 4cc정도 하는데 삼십만원이었고
워낙 이마가 없는 편이라 자연스러웠습니다.
시술한지 일년 다 되어가는데 아직 만족스러운 정도로 남아있어요. 재시술해도 퍼펙타 할 것 같아요

누르면 눌리는 대로 찌그러지는 것 근데 필러는 다 그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