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가135라고 불리며, NCTF 135HA를 활용한 주사요법
섬유아세포를 활성화시켜 피부광채 상승, 수분감 상승, 모공축소, 주름개선, 진피의 밀도 및 두께 증가의 효과가 있음.
요****
손주사의 경우, 리쥬란힐러보다 덜 아프고 스킨보톡스보다 덜 따끔함. 요즘은 손주사로 맞으면 신고들어간다해서 mts형식으로 맞는거같은데 세번 꾸준히 맞으니 뭔가 화장도 장먹고 광이차오르는 느낌이긴함. 하지만 쥬베룩 엑소좀 등이 광채면에선 뛰어난거같음
리쥬란을 맞을까 고민하다가 많이 아프다길래 덜 아프고 제일 무난한 샤넬주사로 시술 받았음
한 달 간격 3회차 시술 받았는데 다음날 부터 반질반질 피부에 광이나고 화장이 잘 먹음
안색이 밝아짐
속건조가 개선되고
아플 것 같아서 마취크림을 한시간이나 발랐는데도 눈물이 절절 흐를 정도로 아팠음 맞는 동안엔 내가 왜 이걸 하고있지 생각이 들면서 나머지 회차가 가기 싫어지지만 피부가 광이 나는 걸 보면 아픔을 참고 다시 남은 회차를 받으러 감.. 하지만 지속력이 굉장히 짧음.. 대략 한달정도 간다고 생각 하면 될 듯
3회 시술로 한 5년전 받았었는데 사실 실장님의 적극추천 + 팔랑귀때문에 받았지만 나비존 넓은모공들이 눈에 띄게 사라지고 한동안 피부가 너무 좋다는 칭찬만 들었습니다. 레이저든 뭐든 따로 받은게 없는데 가격은 좀 있지만 모공레이저보다 샤넬주사가 효과 제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