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를 통해 털의 뿌리가 위치하는 모낭을 파괴하고 털의 수를 점차 줄여 가늘게 만들어 반영구적인 제모 효과를 줍니다.
정말 제일 잘했다고 느끼는 시술 중에 하나 너무너무 편하고 좋음 특히 생리때 깔끔하고 냄새 이런거 사라져서 제일 적극 추천..ㅠㅠ 삶의 질이 상승합니다 왁싱에 비해서 고통도 적고 너무 좋음 그리고 부들부들 느낌이 좋다..
없어용
생리할 때 편하고 그냥 속옷 입고 있을떄 털눌림? 같은 거 없고 분비물이 털에 안 묻어서 굳을 일이 없음! 솔직히 왁싱 해본 사람이면 레이저 고통은 고통도 아님... 젠틀맥스프로플러스밖에 사용안해봤는데 아포지 한 친구는 10회해도 좀 남아있다고 들었음
시술 후 털이 점점 얇아지고 자라는 속도도 확실히 느려져서 면도나 왁싱 스트레스가 훨씬 줄었어 여름철이나 운동할 때 땀 차고 불편했던 부분이 훨씬 쾌적해져서 진짜 만족! 시술 시간이 짧아서 바쁜 사람도 부담 적어
일단 털이 잘 나지 않는다는게 제일 좋음 털때문에 불편하다는 생각X 그리고 파트너랑 관계할 때 좋습니다,,, 모량 적어지고 자라는 속도 엄청 느려요 반영구라 좋습니다 !! 이제 길고 꾸블꾸블한 털을 보지 않아서 기분이 조아요
내가 털이 굵고 많은 편이라 그런지 1회에 바로 드라마틱하게 얇아지거나 안나진 않음 그리고 진짜 너무 아파요 짬지를 싹 태워버림 목욕탕 가면 좀 숭하게 봄
브라질리언 왁싱 받다가 레이저제모 받으면 고통이 10분의1로 줄어서 진짜 좋아요.. 왁싱 보다 영구적인것, 가격도 장기적으로 보면 크게 차이 없어요 피부과에서 패키지로 끊고 다 쓰면 가정용 레이저제모기로 해보려구요
브라질리언 왁싱 처음엔 진짜 개쫄았는데 생각보다 참을만했어. 아프긴 한데 한 번 뽑히면 시원한 느낌도 있음ㅋㅋ 시술 전후로 관리 잘해줘야 트러블 덜 생기고, 왁싱샵 청결한지도 중요하더라. 끝나고 나니까 확실히 깔끔하고 개운해서 왜 사람들이 하는지 알겠더라. 다음에도 또 할 듯!
(기계 아포지플러스)가격은 5회권으로 끊은 비용
4회정도 받았는데 아직 듬성듬성 남아있긴 하지만 왁싱계속 받을 바엔 레이저 강추.
통증/시간/비용 면에서 레이저가 훨씬나음.
(왁싱 보통 1회 8만원정도/소요시간 30분정도인거 생각하면 특히.
레이저는 시술시간 1회 3~5분 남짓임.)
웃긴게 모근이 한번에 박멸이 안되는데 다시 자랄때 약간 가늘고 부드러운 직모로 찰랑찰랑 ㅋㅋ하게 자람.
아마 5~10회정도 더 지지면 거의 다 안날듯싶음.
딱히 없는데 기계 좀 많이 타는듯. 걍 아포지말고 플러스나 아포지 어쩌구 일케 써있는 좋은거 쓰는데 가서 받으세요
왁싱하다가 답도 없다 싶어서 레이저로 넘어감 애초에 모량이 정말 적은 편이라 10회했는데 정말 연한 털들 말고는 이제 안자암 그래도 아예 민둥으로 유지가 되진 않아서 몇달에 한 번 주기적으로 해줌 요즘 왁싱도 비싸서 돈 좀 보태서 레이저하는 거 ㅊㅊ
비싸 비싸!!!!!!
왁싱 하다 제모로 넘어감. 아주 만족함.
일단 거의 안 아파서 그게 참 좋음.
확실히 털 자라는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지고 있어.
면도가 귀찮긴 해도 난 왁싱보다 레이저 추천.
많이 한 것도 아닌데 비키니 라인은 이제 거의 안 나더라. 그쪽이 좀 더 빨리 되나 봐. 비키니 라인 강추함.
똥구멍 면도할 때 가끔 현타 와.
아포지 (플러스x) 로 한달에 한번 2년을 받았는데
많이 정리되긴했으나 아직도 많이 나긴 함.. 근데
진짜 너무 편하고 돈만 있으면 더 받고싶음. 면도했을때 가렴다고 라는데 딱히 못느꼈음. 다음에 받으면 아포지 플러스나 젠틀맥스로 받을듯
그냥 아포지로는 비추. 털이 두껍고 억세서 좋은 기계로 하길
하고 나면 왜 여태 면도를 했지 후회가 급 몰려오는 좋은 시술임~ 브라질리언은 아직 안 해봤지만 꼭 받고 싶음 털 제모는 웬만하면 레이저로 조지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겨드랑이 인중 등 주변에 고민하는 지인 있으면 무조건 레이저 추천함
개인적으로 하나도 안 아프고 진짜 좋았음 왁싱은 뗄수록 까매지고 계속 털이 생기니까 별로인 거 같음 레이저 제모나 왁싱이나 개인적으로 왁싱이 더 아팠고 생리일 때도 너무 좋고 냄새도 덜 나는듯 진짜 너무 너무 좋음
5회인가 6회에 36만원이었고 저는 매우 만족해서 주변 지인들한테 다 강추하고 다녔어요. 일단 생리할 때 너무 청결하고 자라나는 털도 꼬불이가 아니라 좀 부드러워져서 좋고 뿌리 굵기? 자체가 얇아지니까 인그로운도 안생김
브라질리언 레이저제모 그냥 싸고 가까운곳 (여의사분 해주시는곳) 찾아가서 싸길래 일단이벤트로 걍 3회만 했는데 체모가 확실히 정말 많이 줄어듬.. 걍 숱이 반이상 사라짐 !!! 왁싱을 8년을 했는데.. 색소침착과 인그로운흉터만 남은 나에겐.. 하 걍 왁싱같은거 하지말고 바로 레이저로 조질걸 하는 후회뿐임
시술할때 따끔따끔 아프긴함.. ㅠ
왁싱 5회 이상 받아봤는데 왁싱고통에 비하면 아주 약해서 좋음. 그리고 반영구라 매번 왁싱받는것보다 오히려 경제적이라고 생각됨. 그리고 받을 수록 체모가 나오는 수가 적어지니까 관리하기도 쉽고 깔끔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