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라라필

이거야 말로 시술자 손이 많이 타는 시술이 아닌가 함...
잘하는 데 가면 개운하고 피부 결 좋아진 게 실감이 되는데
대충 해주는 데 가면 다음날 돼도 그저 그럼...
그런데 금방 돌아와서 주기적으로 관리가 필요할듯

필링 중에서 젤 추천. 자극 없는 필이라고 해서 헀는데, 정말 자극 없고 (붉어지지도 않음) 며칠 지나면 얼굴이 뽀얘지고 요철이나 화이트 헤드도 사라져있음. 단점이라면 가격이 쪼금 비싸다는거? 내가 했던 곳이 비쌀수도 있을듯...

피부 예민한 편이라 필링은 절대 쳐다 보지도 않고 굉장히 보수적으로 하는 편인데 그나마 라라 필이 현재 나온 필링 중에 제일 순 하면서도 효과도 좋고 괜찮은거 같음
근데 힐링 하는 것 보다는 사실 리 주란 추천 ㅋㅋ

각질정리가 필요할때 자극없이 받을수 있는 시술. 보통 LDM 관리랑 묶어서 받는것 같은데 요즘은 저렴한 곳도 많은것 같음. 다이나믹한 효과가 있지는 않고 피부결을 한번 정리한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받기엔 괜찮은것 같음.

고통이나 자극없이 피부 케어 받을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인 듯 받은 직후에는 뭔가 부들부들 맨들맨들하고 엄청 순한 느낌..! 그래서인지 크게 부작용도 없고 크게 효과도 없었음••• 담날 화장 잘 먹는다는 후기보고 했는데 그냥 보통..

피부관리로 자주 하는 필임 자극없고 아프지 않아서 주기적으로 함 이거랑 ldm이랑 세트로 많이 묶여있는데 같이하면 가격도 나름 괜찮아서 자주 하고 있음 딱히 피부관리 관심없고 잘 모른다하면 라라필+ldm 하는거 강추

라라필 받고 당일이랑 다음날까지 맨들맨들 하고 피부광 엄청좋았음 아쿠아필 받으려다가 난 건성이라서 아쿠아필이 안맞다그래서 얼떨결에 하게됐는데 괜찮았던것 같구 LDM같이 받아서 더 좋았던것 같?? 근데 좀 비싸…

이거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장벽이 약해져서 그런지 이틀후부터 트러블같이 엄청 올라옴

매번 아쿠아필만 받다가 라라필 처음받았을 때 저자극이라 순하게 필링해서 넘 좋았음!
1회차 때는 모공이나 피지들이 정리된 게 눈에 보여서
이후에 4회 결제했었는데 2회차는 … 사실 효과가 미비해서 (한 느낌이 없었음 피지도 그대로) 횟수추가가 잘한 결정인지는 좀 .. 그래도 저자극이라 피부 예민하면 아쿠아필보다 라라필 추천!!

가격이 합리적이고 하나도 아프지 않음
자극이 덜 되는 필링이라고 해서 받아봤음
나는 그렇깃 좋은 점을 느끼지는 못했으나 피부가 맨들맨들해지고 다음날 화장을 잘 먹는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나는 느끼지 못했음…ㅠㅠ

시술이 오래걸림 다 하고 나서 얼굴이 건조해서 따가웠음 피부가 좋아지는 느낌 받지 못함

피부 민감한 사람들한테도 할 수 있는 필링!! 확실히 큰 자극은 없었고 하고 나서 피부 맨들맨들해진 게 바로 느껴짐 대신에 효과가 오래가지는 않아서 주기적으로 관리가 필요할 듯함 그래도 급하게 얼굴 관리 해야하는 일 있으면 꼭 할듯

피부가 맨들맨들 하다는게 이거구나 하고 바로 효과 체감 가능합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각질정리 돼서 며칠동안은 깐달걀 가능해요! 다만 지속력은 좀 아쉽긴 합니다. 이거랑 ldm같이 받는거 강추합니다. 가성비는 좀 별로인거 같아요

피부가 엄청 매끈매끈해집니다.
그 다음날 화장이 엄청 잘먹고, 묵은 각질을 다 없애주는것 같아요.
그런데 저한테는 좀 자극적이었어요 ㅠㅠ 피부가 얇으신 분들은 주의하시거 여드름이 있는 분들한테는 저는 비추합니다.

일단 피부가 매끈하지고 탄력을 느낄수가 있네요 상당히 추천드려요 여러가지 다해봤었는데
이거만큼 눈에 띠게 좋아지는건 처음이었어요...
모두 잘생각해보시구 시술받아보면 좋을거같아요
시간투자도 많이 안해도 됩니다

아직까진 단점은 못찾았네요

일단하고나면 각질 다 사라지고 뽀송해짐 아플때 막 며칠 못씻으면 각질올라오고 그사이에 기름끼고 그러는데 리라필한번하면 싹 사라짐 그래서 가끔 이용하기좋음 집에서 홈케어할때보다 뽀송해짐 홈케어로 평소에하다가 피부좋고싶은날 하면 좋을듯

단기적임효과가

하고나면 확실히 피부컨디션 좋아지고 광나고 부들부들 해지는거 같아요
4세대 필링이라 자극도 거의 없고 시간도 짧고 시술 방법도 간단해서 좋아요
필링인데 피부에 자극이없어서 좋습니당
돈만 많으면 자주 받고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