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써마지FLX

써마지 시술은 생각보다 통증이 적었고, 따뜻하게 콕콕 찌르는 느낌 정도였어요. 시술 직후에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일주일쯤 지나면서 얼굴이 전체적으로 탄탄해지고 처졌던 턱선이 좀 더 정리된 느낌이 들었어요. 자연스럽게 리프팅돼서 거울 볼 때 만족감이 커요.

써마지를 울쎄라랑 같이 했는데 써마지 효과만 잘 봤음. 써마지는 받은 즉시 피부결이 매끄러워지는게 느껴져서 효과가 제대로 나온다는 4-5주 후가 기다려졌었음. 확실히 화장을 할 때 화장 먹는게 아주 달랐고 시간이 지날수록 탄력이 생기는 느낌. 드라마틱한 효과가 나오는건 아니지만 또래 친구들에 비해 덜 늙는다는 느낌을 받음.

일시적인 붓기 빼고 없음

써마지 FLX 시술 전엔 솔직히 반신반의했어요. 시술 직후엔 큰 변화가 없어서 뭐지? 싶었는데, 2~3주 지나니까 턱선이 정리되고 피부가 쫀쫀해지는 게 느껴졌어요. 특히 피부결이 매끈해지고 화장도 잘 먹어서 그때부터 만족도가 확 올라갔어요. 통증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참을만했고, 쿨링이 잘 돼서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시술 시간도 1시간 안쪽이라 괜찮아요

가격 뿐...

얼굴에 살이 없는편이라 초음파레이저는 거의 안하는데 튠,티타늄 등 다른레이저에 비해 가격만큼이나 월등히 효과가 좋은편. 개인적인 만족도가 높아서 꾸준히 할 생각이야. 윤곽이 바뀐다거나 시각적으로 확 달라진다기보단 피부가 쫀쫀해져서 탄력있는 느낌이었어. 레티젠이랑 같이했을때 더 만족도가 컸어.
아이써마지도 같이 했는데 이건 진짜 눈밑주름이 거의 옅어질정도로 효과가 드라마틱했어. 리쥬란아이 3번하는거보다 더.

가격밖에 없지ㅠ

처음 피부과에 방문했을 때 써마지를 일년에 한번 5년 꾸준히 하면 5-10살은 어려보일꺼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들었다. 반신반의했지만 피부에 투자해보자는 생각에 지난 5년동안 써마지를 받았는데 지금 피부가 5년전보다 훨씬 더 좋고 주름이 많이 생기지 않았다. 써마지는 앞으로 꾸준히 받을 예정이다.

써마지의 단점은 첫째도 사악한 가격, 둘째도 비싼 가격, 셋째도 높은 가격인듯하다.

받고나서 피부두께가 땅땅해진 느낌을 받았음 그리고 얼굴이 동글동글해짐 동안소리 꽤 들었음 그리고 받고 나서 몇달간은 피부결도 좋고 모공도 좀 줄어든 느낌이었음 앞으로 한두번은 더 받아볼 예정임 울쎄라랑 하면 더 좋을듯

시술받을때 등에서 땀날 정도로 아팠움 특히 턱부분.. 나머지부분은 안아픈 부위도 있음 마취크림을 발랐지만 크게 효과있다는 생각은 안들었음 그리고 가격이 너무 비쌈 ㅠㅠ 그런데 효과가 꽤 오래간다는 생각은 안들었음

얼굴 전체 600샷함. 적금 들듯이 하래서 사실 큰 효과는 모르겠으나 차오르면서 모공도 함께 줄어든다는 효과를 믿어보려고 함. 앞으로 연1회 정도 계속해서 할 의향 있음. 마취크림+통증주사(링거)맞았고 수면은 비추.

6개월전에 써마지를 처음 해봤는데 시술 하고 나서는 주변에서 얼굴이 작아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다른 인모드, 슈랑크 같은 걸  했는때
딱 한, 두달 정도뒤에는 얼굴이 예전으로 돌아갔는데, 써마지는 6개월이 되었는데 아직 작아진 얼굴 그대로인거 같다.
1년에 한번씩 하고 싶은 시술이다.

아프다. 비싸다

마취크림 바르고 했는데 평소에 통증을 잘 참는 편인데도 아픈 편이었어 그래도 참을만은 해 시술 후 열감때문에 일주일 정도는 뾰루지가 올라왔고 쿨링마사지하면 효과가 떨어진대서 이 부분이 가장 힘들었어 평소에 얼굴에 열이 잘 오르는 편인데 그걸 감수할 만큼 효과를 보진 못했어

나만 알 정도로 미세하게 피붓결이 정돈된 느낌. 살짝 올라붙은 느낌 정도? 붓기도 거의없음.
바로 일상생활가능하다는 점이 최대장점인 것 같음
마취크림만 바르고 했는데 아프지만 성형이랑 손주사 맞아본 사람이면 참을만한 고통임.

단점없음. 근데 너무 변화가 적어서 이 가격에 이게 맞나 싶기도 함

얼굴이 급격히 변하는게 아니라서 사람들이 얘 뭔가 좀 바뀐 게 분명해보이는데 뭐지 그게? 하는 느낌이 들게 하는 시술
피부가 얇아서 처음에는 권장받지 못했다가 나이가 들며 쳐지니 그제사 얼굴 만져보고 해보자고 통과 ㅋㅋ

한달까지는 티나게 피부가 반질해짐
윤기도 돌고 잔주름들이 살짝 펴진느낌?
근데 리프팅된 느낌보다 진짜 피부가 착 달라붙은 느낌에 가까움
무엇보다 이벤트가격으로 써마지 정품을 600샷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했는데 정가로 했으면 좀 돈 아까웠을 뻔

너무 비싼데 한달 뒤로는 효과가 전혀 육안으로 안느껴짐

써마지 진짜 효괴 모르겠음 ......
티안나게 이뻐지는 시술깉음 ㅋㅋ
본인은 진짜 잘 못느낌
비용적으로 부담되서 ㅠ일년에 한번 그냥
관리하는 느낌으로 하고싶음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써마지를 올해부터 시작하려고 300샷 맞았는데 사실 원래 피부가 나쁘지 않고 나이에 비해 막 에프터를 보기 힘들다고 상담을 받고 시작한 시술이야. 근데 뭐 나빠지진 않았으니까 좋아지려고 피부가 노력해준거겠지...? 그리고 병원 선택이 좀 중요할것같단 생각이 들어서.. 다음에는 꼭 좀 더 비싸더라도 좀 더 효과가 보증된 곳으로 가야할까 고민중이야

시술시 진짜 엄청뜨겁고 아픔 이런고통 처음느껴봄 근데 시술하고 나서 즉각적인 효과가 있음 유지기간도 긴거갇ㅅ고 하고나면 피부가 쫀쫀해지느꼼이 근데 가격대비 가성비는 떨어지는가겉음 비싸긴 비쌈 효과는 그럭저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