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질환을 일으키는 단백질 분해효소를 줄이고, 콜라겐 생성을 증가. 3가지의 서로 다른다른 주파수 10Mhz, 3Mhz, 1Mhz 초음파 파장이 혼합되어 새로운 파장을 형성하며 피부 수분을 끌어 당기고, 피부 장벽을 복원
너무 좋음 자극 없고 주기적으로 받으면 피부가 정돈되고 밝아지는 느낌이 듬..! 단 주기적으로 받을 때..! 드라마틱하게 피부 변화가 있는건 아니지만 가성비있게 자극없이 피부 관리 할 수 있어서 좋음 ldm 받으면서 다른 피부관리 병행하면 피부 엄청 좋아지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움
이건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관리임. 한번 받아서는 딱히 효과없으나 주기적으로 주에 한번씩 받을경우 시술시작한지 한 1년쯤 됐을때 쯤 피부 좋다고 느낄 수 있음. 다운타임없고 피부에 무리안가는 시술로는 1등이나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다면 그리 추천하지는 않음....
레이저 토닝 받고 나서 항상 진정용으로 같이 받는데 부담없이 데일리로 받기 좋은 관리라 생각함 받고나면 피부결 좋아지고 진정되는 느낌이고 기분탓일수도 있지만 피부가 촉촉해지는 거 같음 집에 관리 기계 두고 매일 하고 싶늠
가끔 한달에 한번 하러 가는데 좋은듯
딱히 엄청 와 효과 좋다 이건 아니고 열 낮춰주고 그냥 진정하는 용도로? 근데 뭐 부작용도 없고 가격도 저렴하니까 그냥 관리받는 기분도 들고 다른 시술 받을때 같이 받으면 ㄱㅊ한듯요
드라마틱하게 효과가있는건아니지만 일주일간격으로 꾸준하게 해주면 좋음 중요한 일정 전날 피부컨디션 올리기에도 좋고 피부자극있을때 진정하기에도 좋음 거의 재생이나 진정 수분모드로 진행하는데 하고나면 기분이좋음
스킨부스터랑 같이해서 하는거 추천 피부과 전문의들이 추천하는 1티어 라는 이유가 있음 연예인은 홈케어제품까지 사서 한다던데 맞는지는 모르겠음 한두번한다고 막 효과가 드라마틱하다는 모르겠는데 꾸준히 하면 좋을듯
하고 나서 정확히 뭐가 좋아졌다!를 느끼기는 어려우나
가끔씩 짜잘하게 적금처럼 하면 좋은 것 같음
하고 나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시술할 때 편안하고 아프지도 않고 가격도 합리적이라서 입문 시술로 하면 좋은 것 같음
딱히 없음
패키지로 필링이랑 같이 1주간격으로 2회 했는데 피부 힘 있어지는 느낌이 들었음
자극없는데 서서히 피부가 좋아지는게 눈에 보였고
주변사람들이 피부좋다고 칭찬해줌
가족 중에 스킨부스터랑 같이 한사람있는데 확실히 엠보 자국이 빨리 괜찮아짐
꾸준히 해야 함
피부과에서 서비스로 넣어주신건데 사실 드라마틱한 느낌은 없고 그냥 진정되고 수분감 있다는 느낌 들어요 그래도 안받는거 보다는 받는게 좋은거 같고 피부 트러블 있을 때하면 진정되서 좋은 거 같습니다 병원에서도 추천해주기도 하더라구요
단점은 크게 없음
빠르고 간단하게 얼굴 결정리하고 탄력 올리기에 좋음. 하나도 안아프고 시술중에선 저렴한편. 빨리 효과 볼 수 있음. 공장형 피부과들 특가로 많이 나와서 간단하게 레이저시술 고민할 때 한 번 맞아보면 괜찮을거같음
진정용으로 받기좋아요. 받으면 피부가 좀 조아지는거같은데 굳이 비싼돈 주고 받을 시술은 아니고...레이저 리프팅받았을대나 겨울철에 받는거같아용. 엄청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는 시술은 아닙니다! 피부 관리용+진정용
딱히없습니다
걍 피부관리받으면 꼭 거의 필수코스처럼 피부과에서
받는건데 딱히 효과가 엄청난거는 모르겠으나
어느정도 받은 시술의 극대화를 만들어주는것 같음
실장님들은 좋다고 칭찬을 하지만 막상 고객입장에서는
정확하게 뭔가가 달라진다는걸 잘 모르겠음
일단 만족도는 낮음,전후차이 전혀 모르겠음
다만 추천여부를 4점 준것은매일 하면 피부 장벽에 도움 준다고 하서, 주머니 사정 넉넉한 분들이 하기 좋을 시술같음
레이저하고 자극받은 피부에 함께 하면 좋긴할 것 같아요
리쥬란 하고 난 다음에 ldm 같이 했는데 리쥬란 엠보 엄청 올라와있어도 하고 난 다음에 이거 하면 엠보 좀 들어가서 집에 갈 때 덜 민망함
꾸준하게 받으면 효과 확실할 거 같은데 너무 자주 해줘야 하는 게 흠이라면 흠인듯
리쥬란 시술 후에 받았는데,
솔직히 뭐가 크게 다른지는 잘 모르겠었음.
피부에 자극은 거의 없고,
시술 자체는 편안하게 받았음.
딱히 큰 효과는 못 느꼈지만
리쥬란이랑 같이 해서 그런지
붓기나 열감 진정엔 도움이 된 느낌.
모르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