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주사]

염증주사(TA주사)

여드름쟁이로... 염증주사 없음 안됨
이게 하도많이 맞다 보니까 의사손 꽤 타는건거 알게됨
+ 빨갛게 올라왔을때 바로 가야되고 먼가 농찼을 때 가면 효과 그닥 없음
염증주사는 최대한 빨리가는 스피드가 즁요 ㅠㅜㅜ

좋은 점이 없어서 쓸게 없어요.. 한창 화농성 엄청 날 때 턱이랑 코에 엄청 맞았는데 진짜 아프긴 엄청 아픈데 효과가 1도 없었습니다. 차라리 아젤리아크림이나 애크논 같은 여드름 연고 바르는게 나았어요.. 다신 안맞을듯합니다.

오른쪽 볼에 1년에 몇번정도 났다 사라졌다 하는 여드름이 있었어요 날때마다 염증끼 한가득 크게 생겨서 보기 흉하더라구요.. 처음으로 염증주사 맞아봤는데 패인 것 처럼 됐어요ㅠ 맞고 금방 가라앉는 것 처럼 보이길래 좋다생각했지만 !간혹 염증주사 맞고 용량을 너무 많이 놓든 어떠한 이유로든 패이는 경우가 생긴다고 합니다.. 모르고 맞았는데 이럴거면 안 맞았어요

패인 것 같이 보이게됨.. 패인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시간 지나면 차오른다고합니다

생리전에 볼쪽에 우두두 나고 턱에 화농성 올라와서 주사 맞았더니 진짜 낫는 속도가 확 달라요 약국에서 산 연고나 피부 홈케어로 관리되는거랑은 차원이 다른 속도 ㅋㅋㅋ 너무 좋아요 근데 진짜 울면서 맞음 ㅋㅋ 아파도 너무 아파요 ㅠㅠㅠ

얼굴 붉어져서 어디 못 돌아다님

여드름관리 패키지 중 하나였어서 정확한 가격은 알수없음..
압출할 수 없는 여드름이 나면 염증주사 맞아버리기! 금방 가라앉아서 좋음
근데 넘 아픔.. 따갑다고 하기엔 피부 깊숙하게 째는느낌..
그치만 효과좋으니까 참아야됨

컨디션 안좋거나 그럴때에 뭐 한두개씩 가끔 올라오는데 그럴때 마다 바로 맞으러 가는 주사! 맞고 하루 이틀이면 바로 가라앉아서 좋고 염증 잘못건들이면 흉터남는데 그 전에 염증이 들어가니까 흉터 걱정도 줄어들음!

갑자기 올라오는 여드름에 효과가 있긴 한데 이게 또 재발한다 완전 개선 되지는 않는다
염증주사를 자꾸 맞는거 보다 피지조절제 얀ㄱ을 먹는게 나을거 같다
그거 먹고 여드롬 올라오지 않아서 염증주사 맞을 일이 없어졌어요

짤 수도 없고 땡땡한 여드름 올라왔을 때 맞으면 효과가 아주 좋음. 처음엔 피부가 패일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내 피부엔 부작용이 없었음. 그러나 내 피부에만 안생긴거지 다른 피부엔 갱길 수 있으니 주의

It may seem a bit expensive for several inflammations at around 10,000 won per session, but the effects are very satisfying because the inflammations are smaller or have completely disappeared when you wake up the next day. However, if you have a very large and hard inflammation, one injection may not be effective, but it will be fine if you get another injection

트러블올라올때 괜히 손으로 뜯고하면 흉지고 스트레스받는데 초기에 염주 맞으면 넘 좋아요. 맞을때 따끔 통증은 어쩔 수 없지만 금방가라앉고 시술도 간편하고 넘 좋습니다. 여드름 자주올라오시는 분들 적극 추천합니다.

염증성 여드름 올라올때 맞으면 효과 직빵입니다. 손으로 괜히 건들지 말고 그냥 바로 피부과 가서 염증 주사 맞으세요 가격도 저렴해요 근데 잘못 맞으면 패임 생길 때도 있으니까 병원이랑 원장님 잘 알아보고 가시길!!

호르몬 불균형인가 한달에 한번 턱에만 여드름이 생시더라고 한번 생기면 잘 없어지지도 않고 화장으로도 커버가 안되고 일상이니까 그냥 둘까하나다가 속는샘 치고 맞아봤는대 쏙 들어가는거야 ㅎㅎ지금은 좀 자주 맞고 있어 ㅎㅎ

공장형에서 만원에 원플원으로 행사하는 곳 찾아서 맞으러 감
진짜 왕뾰루지 났을 때 얘 맞으면 바로 담날 사라져있음
가격도 저렴하고 왕강추
여드름 흉터 남아서 나중에 레이저 쏘는 것보다 훨 가성비 좋은듯하다요

맞으러 가기 귀찮

얼굴전체에 화농성 여드름나서 집에서 여드름약 약국에서 산걸로 버티다가 결국 피부과행 ㅠㅠㅠ 가서 보시더니 염증주사 맞는게 제일 효과빠르다고해서 맞음 진짜진짜 너무 아파서 반쯤 맞고 포기하고싶었는데 조금만 참으라고 의삼쌤이 자꾸 달래주셔서 꾹참고 맞았고 일주일동안 효과없어서 뭐지 했는데 그대로 뒀을때보다 엄청 빨리 나아졌어요 강추함

진짜 개아픔 ㅠㅠㅠㅠㅠ

참 복불복 인 것 같음 트리암시놀론이란 성분은 스테로이드인데 염증 잠재우는데 좋은 대신 호르몬에 영향생겨서 생리를 빨리하게됨...염증주사말고도 켈로이드주사로 맞았는데 나중에 쿠싱증후군같은거 올까봐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