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ic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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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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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닌 흡수도가 높은 파장대의 레이저로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 하고 모낭의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열을 집중 시켜 모낭을 파괴함으로써 효과적인 제모가 가능함
처음엔 일반 예전 레이저기계로 7회정도하다가 마취연고 바르고 후 진정관리 귀찮아서 아포지플러스로갈아탔는데 대만족!
시간도 절약이고 통증도 거의없어서 지금까지도 계속하는중이야
꾸준히하면 털도 얇아지고 없어지는거같아서 좋아
거의 단점이 없는거같애 한가지 뽑자면 인그로우관리나 스크럽정도? 난 후관리 한번도 한적없는데 그것도 사람 체질마다 다른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