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올리지오

수면마취 안해도됨 그정도로 통증이 하나도 없음
그냥 고주파 마사지 받는느낌 ? 나는 그렇게 느꼇음
그냥 따듯한 고주파 마사지기로 문질르는 느낌 그래서 눈가같은데는 자극없이 좋을거라 생각해서 한것도 있었음 이건 그냥  안아픈게 장점임

그런데 효과가 미미함 ... 효과랑 가격생각하면 또 싼것도 아닌것같음

마취크림 바르면 통증이 없다.
마취없이도 충분히 무난하게 가능할듯.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고 즉시 효과가 보이긴한다.
붓기 없고, 약간의 붉어짐이 있으나 한두시간내에 다 가라앉으며 오히려 시술 당일 컨디션이 최고로 좋지 않을까 싶음
써마지에 비해 가격 착함

써마지의 국산버전이라 하는데, 써마지를 안받아봐서 모르겠지만 올리지오는 꾸준히 관리할 사람 아니면 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음. 당일 바로 얼굴이 쫀쫀 탱글 느낌은 있으나 20분정도 뜨끈하게 마사지하면 다들 그렇지 않을까 싶음. 3개월 주기로 꾸준히 해야 좀 효과가 보이고, 300샷으로는 택도 없기 때문에 무조건 300샷 이상을 추천함. 가끔 너무 뜨거울 수 있다. 효과=엄청나지 않음. 가끔 유심히보면 얼굴 컨디션이 좀 좋아진 느낌정도. 고주파는 올리지오보다는 써마지가 더 낫지 않을까

피부가 얇고 얼굴에 살이 별로 없는 사람들은 리프팅 할 때 슈링크 이런거 하면 안된대서 알아본게 써마지 저렴이버전린 올리지오였음 인생 첫 레이저가 올리지오였는데 일단 마취크림없이 한다길래 겁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고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리프팅되고 탄력이 붙는게 좀 느껴짐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는 얼굴 타입이라 이거라도 하면 그나마 유지는 될듯

즉각적으로 드라마틱한 효과는 안 보이는 시술임 알고 가긴 했는데도 아무래도 좀 아쉽긴 함

일단 가격이 싸다.써마지 한번 할꺼 올리지오 세번하면 효과본다고...써마지에 비해 덜 아픈게 최고의 장점.피부가 두꺼운 편이면 비교적 효과가 좋다.
얇은 사람은 써마지 두꺼운사람은 올리지오라고 생각하면 될듯함

피부가 얇은편인 나는 효과 못봄

피부결이나 모공은 좀 좋아진 것 같음 그냥 좀 겉 피부 결정도는 개선 되는 것 같음. 여름에 땀이나 피지때문에 모공 고민된다면 한번 받아보는 건 나쁘지 않을 것 같음 통증은 없음 그냥 쫌 틱틱 뭐가 쏘인다 느낌이였음 개인적으로.

사실 크게 드라마틱한 리프팅 효과는 보지 못했음 나는 팔자랑 눈가 주름이 고민이여서 받고싶다고 했던건데 리프팅 레이저 라는 느낌이나 내가 바랬던 개선점에서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던것 같음 그냥 들인 돈이 아깝게 느껴졌음.

확실히 시술 후 2주 정도는 얼굴 확 달라붙고 즉각적 리프팅 효과가 있습니다. 노화 처짐을 조금씩 늦춰주는 느낌도 있어요. 써마지와 비교시 반 가격에 70~80%효과를 볼 수 있다소 하네요. 대형 병원에서 40만원선에 300샷 가능

시술 2주 이후부터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느낌이어서 가성비가 조금 떨어진다고 느껴요 강도도 적정하게 했는데 ㅠ 너무 효과 짧은느낌..

볼패임 때문에 땅꽁형 얼굴이 문제여서 6개월에 한번씩 맞아서 2번 맞았는데 서서히 효과가 나타나서 얼굴 선이 정리가 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1년 넘게 유지중입니다! 효과는 좋았습니다.
한번 말고 두번정도 하는거 강추합니다!

써마지가 젤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두번 할 돈으로 써마지를 했으면 더 좋았겟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비싸여 ㅜ

피부톤이 밝아지고 리프팅효과는 확실히 있어요
옛날에 써마지는 받았던적 있는데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날 정도 였거든요. 그거 땜에 고민했더니 의사가 올리지오는 훨씬 편하다고 해서 받았고요.
아프지 않게 피부거 쫀쫀해진건 장점입니다

효과가 그리 오래 가지 않는거 같아요 한달 뒤에 좋아졌던거 같고 한 두달 정도는 유지되다가 반년되니깐 돌아간 느낌 ㅜㅜ

마취크림 안 바르는 병원이라 그냥 함. 강도를 어느 정도 헸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버틸만 했음.
 300샷 한 번, 600샷 한 번 받음. 3개월 간격. 2회 받았음.
웃기게도 시술시 사용하는 젤이 좋더라.
문제는 특별한 효과를 못 본 것 같음... 고주파 레이저 특징이긴 한데... 다름에는 다른 고주파를 해볼 예정임...

시술 효과 지속력은 좋은 편인듯함
사바사겠지만 얼굴에 지방이 많이 없는 편이라 올리지오를 선택했는데 얼굴라인이 올려붙은 느낌이 즉각적으로 보임
주기적으로 시술받으면 유지될듯ㅎㅎ
볼패임 걱정 많은 사람 추천

시술하고 바로는 효과 있었는데 금방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ㅜ 지속적으로 하기에는 효과가 만족스럽지 않아서 다른거 받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딱히 살찌지 않았는데도 금방 돌아와서 꾸준히 받기에는 가성비가 별로인 것 같습니다.

안아프고 가격도 부담없어서 3개월에 한번씩 하기 좋음
그냥 따뜻한 느낌이라 잠올 정도 ㅡㅡㅡㅋㅋ
슈링크처럼 볼패임없음
인모드는 멍들고 슈링크는 따갑고
리프팅 이걱저것 다 해봣지만 올리지오가. 젤 부담없이 좋음

부작용이 거의 없는 시술이고 써마지의 저렴이 버전이라 들었음
마취크림40분 바르고 시술 받았는데 슈링크보다 안아픔 참을 수 있는 고통이었음
일상생활 바로 가능함
리프팅 효과는 잘 모르겠으나 피부결과 안색 개선은 느껴짐

올리지오 자체가 리프팅의 효과보다는 피부탄력을 좋게 해주는 시술이라 달라진 점이 눈에 안보임 10년 후를 위해 적립한다 생각하면 좋을 듯

통증이 전혀 없습니다, 또 따뜻한 온기로 기기를 이용해 얼굴 전체를 롤링해주는 느낌이라 이완되는 기분이 들면서 편하게 받을 수 있음. 한국형 써마지라고 쉽게 이해하면 됨. 대신 가격은 반절이상 저렴한 것 같으니 금액이 부담되면 시도해보는 것도

사실 써마지나 올리지오가 눈에 띄게 리프팅되는 느낌은 못받음.

떨어져있던 탄력이 서서히 오르는 느낌이 있습니다. 주변은 모르더라도 나만 아는 만족감이 있어서 저는 추천합니다. 극적이진 않아도 느껴지는 바가 있어요.
1달 이후가 가장 느껴지구요.
600샷에 6개월정도 지속됩니다.

정말 6개월쯤 됐을땐 시술 받아야겠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