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모]

아포지플러스

가격이 저렴하고 유명한 병원을 찾지 않아도 시술 결과가 동일하다는 점. 한 1년 동안 받고 나면 그 이후로는 딱히 신경쓰지 않을 만큼이라 20대 초반에 한번 받으면 쭉 편한거 같아요! 면도기로 인한 색소 침착도 예방

겨드랑이 제모 받았는데 10회에 5만원이었음. 지금 5회찬에 아예 사라지진 않았지만 많이 사라진 상태. 여름에 나시나 짧은 반팔같은거 겨드랑이 보이는 옷 입을때 신경쓸일 적어졌다는 점에서 너무 좋음. 그리고 가격도 이정도면 진짜 착한듯

없음

저렴한 가격 공장형 병원에서 1년 무제한 시술로 했었음. 한달에 한 번 주기로 하는걸 추천하셔서 10번정도는 했었는데, 유지가 잘되기 때문에 저렴한 곳에서 받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시술 받은지 좀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듬성듬성 나타나긴하는데 한 번 반복적으로 시술해주면 숱 자체가 줄어듦

첫 오 회 정도는 통증 굉장히 심했는데 나중에는 할만 했음 브라질리언 하면 뭐랄까 위생상으로 좋다기보다는 그냥 깔끔하고 내 만족이어서 좋음.
근데 안쪽은 수혜 시술 받아도 계속 나고 있어서 12 회차까지 해도 완전히 없애는 거는 좀 어려울 것 같음

시원한 바람이 같아 나와서 통증은 아예 없었어요.
그리고 5회만 했지만,
그래도 털 굵기도 얇아진 것 같고,
여드름도 덜 나는 것 같고,
화장도 더 잘 먹는 것 같음.
근데 털이 너무 많은게 아닌 이상 굳이 볼은 할 필요 없을 것 같음.

제가 다닌 피부과만 그런걸 수도 있는데 하면서 시원한 바람 쐬줘서 안아팠어요! 고등학생때 받앗다가 너무 아파서 그동안 안 받고 있다가 기술이 그 사이에 좋아졌는지 안아프더라고요
그리고 예전보다 확실히 안나요!!

시술중 오징어 타는냄새 나요.. 10회 금액이 12만원인건 좋은데 저는 기간내에 다 못 써서 (기간이 있는줄 모름) 이번 여름에 다시 해야할 것 같습니다.. 보통 5회 안에 다 없어진다고 하시던데 저는 진짜 풍부해서 끈질기게 살아있어요.. 다들 기간 확인 하세요!!

나름 털이 많은 여성인데 ㅠㅠ 팔, 다리 7회정도 했고 지금은 얇고 듬성듬성납니다.
제가 또 유난이인지 모낭염?? 이 심해서 시술하면 꼭 주사를 맞아야해서 맘같아선 5회정도 더해야 많이 없어질 것 같은데 너무 아쉽숩니다... 저처럼 모낭염 없는분들에겐 추천

케바케로 나타나는 모낭염... 다리가 울긋불긋 정말 징그럽고 간지럽고 잠도 못잡니다 주사 필수...

레이저 제모는 공장형으로 가도 부작용도 없고 오히려 싸고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 근데 한 달에 한 번은 제모를 받아야 털 자라는 주기도 길어지고 얇아지기도 해서 조금 귀찮긴 하지만 제모하고 나서 자신있게 팔을 들고 다닌다

곧 여름이라 공장형 병원가서 레이저제모함. 손기술타는건 아니라 아무병원이나 금액적으로 부담없는곳으로 갔음. 시술은 30초면 끝남 약간 따끔따끔 아프지는 않음! 아직 2회차인데 꾸준히 받아서 완전 박멸할 수 있길ㅠㅠㅠ

효과가 확실히 있어요! 겨드랑이는 5회즈음에 거의 효과봤고 10회가량 하니까 팔털도 거의 안나거나 아주 듬성듬성 나서 여름에 면도를 거의 안해도 될 정도입니다. 레이저 효과가 너무 좋아서 가정용 레이저도 사봤는데 아포지만 못해요.

생각보다 별로 안아프고 금방 끝나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5-10회정도 하면 효과 웬만하면 다 볼 거 같아요
근데 몇년 지나면 다시 나니까 주기적으러 한번씩 관리해주면 꾸준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당 ㅋㅋㅋㅋ

브라질리언 항문 같이 해서 5회에 20만원 중반. 확실히 아포지가 바람이 나와서 덜 아프고 좋아요. 제모하실 거면 아포지 쓰는 곳으로 강력추천함. 따끔하긴 한데 참을 수 있는 정도의 통증이고 확실히 ㅅㄹ할 때 너무 편해짐

근데 여러번 받아야 효과가 있기도 하고 주기 맞춰 제모하러 가기 힘들어요... ㅠ 그리고 겨드랑이에 비해 브라질이언 너무 비쌈

잘받았을땐 제모가 되긴하는데 의사쌤 많이 타는거 같고 저는 브라질리언이라 그런지 생각보다는 효과가 미미했어요. 브라질리언은 5회이상해야 효과볼건 같아요 금액적인부분은 발품팔면 나쁘지 않은 가격같아요! 효과는 쏘쏘입니다

많이 아팠어요ㅠㅠ 그리고 생각보다 4회까지 했는데 효과가 드라마틱하진 않아요

공중에서 바람이 나오면서 타격하는 식이고
예전에 아포지 나오기 전에 다른 기기는
엄청 고통스러웠는데 아포지플러스는
따끔따끔한 정도라 참을만 함
보통 15-20회 정도 해야 완전히 없어지는 듯
마취크림없어도 참을만 한 정도라 주기만
잘 맞추면 반영구적인듯

털이 원래 얇은 편이라 2회 정도만 받았는데도 나는 속도가 급격하게 줄음 한 5회만 하면 안날 것 같은 느낌 ㅋㅋㅋ 그리고 하나도 안아픔 살짝 따끔한 정도..? 못참는 사람은 없을 것 같음 가성비도 좋아서 5회차 다 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