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L용액을 체내에 높은 압력으로 주사하여 지방의 축소를 유도하는 시술
저는 많이맞으니까 안빠지던 부분들이 운동을 병행하니 확확빠지고 좋더라고요.그리고 신경쓰이는 부분들을 맞다보니좋았어요.안빠지는살만 빼려고 죽도록다이어트해야하자나요.그런거없이 바로 빠지는게보이니까 좋더라고요
다이어트 부스터 되는느낌..? 관리받는 느낌이 들어서 열심히 하게 돼요 병원에서 알려주는 식단, 같이 체크 해주니까 뭔가 의지가 생기는 느낌? 병원 시설 좋고 깔끔하긴 했어요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읿밚식+계란 이 조합 먹게 하는데 이렇게 먹으면 다 빠질듯
너무 비싸고 효과가 미미한 것 같아요 그냥 살빠지는 느낌..? 정도뿐인 것 같아서 후회중이에요 바늘이 찌르는 느낌이 아프긴한데 참을만했어요 차라리 돈 모아서 지흡을 할 걸 싶어요 돈 날렸다는 느낌이 강해오토
용량을 엄청 넣었는데, 사실 효과는 크게 못느꼈어요 차라리 안먹는게 빠질거 같고, 넣고 나서 불편하기만 하다? 느낌 정도입니다. 다음에는 또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주사보다 식단이 더 빠질거 같아서 가격대비 비추
특정부위의 살을 뺄수있다고 하는데 잘 판단이 안섬
애메함. 효과는 없어보이고 가격만 좀 많이 비싸보여서 차라리 피티를 받는게 훨씬 이로움. 더 지방이 많은 부위에 맞으면 효능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나 굳이 추천안함
주사 맞고 식단 병행 하라는데 솔직히 식단으로 살 뺀 거긴 함.. 근데 뭐 이미 돈은 내버렸고 ㅠ 맞은 건 다 맞긴 했는데 라인 정리는 확실히 되는데 드라ㅏ마틱하게 살이 빠지진 않음 그냥 라인 정리가 끝임 추천하진 않음
너무 비싸고 비싼 만큼 효과 없음
협찬으로 5회 종아리 받았는데, 맞고나서 말랑말랑해짐.. 육안으로 얇아졌나? 긴가민가하게 얇아짐 장점없음 진심 다이어트하려는 의지를 복돋아주는 주사정도로 생각하면 좋을듯, 5주정도 다이어트하면서 주사맞을생각이면 나의 의지에 뭔가 한숟가락 더하는 느낌?
개개개개개개아픔 이렇게 아플수가있나? 싶을정도로아픔 종아리안에 풍선넣고 바람부는 느낌 살 갈갈이 찢기는 느낌 매주 맞았는데 그시간이 다가올수록 공포감 극대화되는느낌. 그가격에 그아픔이면 얇아져야정상인데, 5회 다맞고나서도 안얇아짐 ;;; 가격이 5회 100만원 후반정도 하는것같은데 그돈이면 지흡하고말지 절대 안함. 진짜 아프고 시간들고 최악 다이어트약지어주는데 이것조자도 모르겟음. 걍 젊은 페이닥터 세워다가 얼레벌레굴리는듯
진짜 ㅋㅋㅋㅋ여기 후기를 보고 맞았어여대 네이버나 뭐 카페에서 지방분해주사 효과좋대서 1회맞았었음 근데 가니까 몇회받아야 효과잇다고 하긴함 근데 아무리그래도1회만 받아도 미미하더라도 좀 줄어야정상아님?ㅋㅋ 차라리 돈모아서 추출주사나 흡입함ㅇㅇ
좋은점 .. 일도 없음 3회차까지 맞았는데 딱히 달라진 게 없음 주사 맞으면서 식단하라는데 주사 안 맞고 식단해도 빠질듯 .. 가성비 쓰레기 ㅠㅠ 팔뚝 10회 복부 옆구리 5회에 삼백오십들었는데 그럴거면 지방흡입을 하겠다 ..
일단 너무 아픔 진짜 바늘이 몸 안을 휘젓는 느낌 가격도 별로 후회중 식단 하면서 뺀거라 그런지 좀만 뭐 먹으몀 바로찜
시술 후 좋은 점은 없음,,, 그냥 돈을 많이 쓰면 쓸수록 추가해주는게 많아 질뿐,,, 다이어트약을 처방 받을 수 있고 vip방을 사용할 수 있고, 가스 마취 가능해서 아픔을 덜 느끼게 해줌.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인이 많은 듯
큰 변화가 없음.. 식단을 올려야하는데.. 결국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유도하고자 하는 것 같음.
솔직히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굳이 꼽자면 배에 맞았는데 배에 군살이 덜 붙는거 정도?인것같아요. 식단하라고 식단안내해주는데 솔직히 그거 식단하면 주사안맞아도 쭉쭉빠질듯한 느낌임. 그거 하기싫어서 돈들이는건데.. 돈아까움 레알
좋은점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음
굳이 꼽자면 흉터 부담이 적다는 것,,?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것 등 장점이 없지야 않겠지만,
그닥 효과가 없으니 이런 것들이 장점처럼 느껴지지도 않음
지흡이랑 같이 고민하는 사람들은 압박복 안입어도 되는게 장점이겠네요
효과 없음, 주기 맞춰서 여러번 맞아야하는 것도 번거로움, 병원에서는 두유 마시면서 식단 관리 같이 하라는데, 그럴거면 시술을 왜 받나 싶었음 원하면 약 처방 해주는데, 지방분해주사 맞고 살이 빠지는게 아니라 그냥 다이어트 시키는 거 아닌가 싶었음 절대 비추고, 이 돈이면 차라리 보태서 지흡하겠음, 인기 왜 많은지도 모르겠고 걍 바이럴
시술 부위를 늘릴수록 가격이 추가되는 시스템인데, 총 4부위 5회에 삼백...ㅎ 지인 추천 받아서 간 거였는데, 다른 후기에도 언급 많았다시피 그 정도 식단이면 주사 안 맞아도 빠질듯. 크게 효과 있는지도 모르겠고 아프긴 엄청 아프고 주사 흉터 잘 안 사라짐 ㅠ
솔직히 예전 양재에 있던 그 ㅅㅅ 의원이 아님. 대표원장은 공장화 돌려서 일선에서 물러나고 페이가 근무하는데 규모가 너무 커지다보니 코디들의 실적 압박이 큰 것 같음. 계속해서 시술 묶어서 더 권유하고, 이에 지불하는 가격대비 효과는 잘 모르겠고, 무엇보다 식욕억제제를 너무 많이 처방함. 여동생이 있다면 절대 추천 안할듯.
튀어나온 승마살이 고민이라서 시술했는데 한번에 드라마틱한 효과보다는 3-4회차됐을때 어느정도 줄어든 느낌은 듦. 허벅지 안쪽같이 지방이 많이 뭉친곳이 효과 좋은듯. 여름에 반바지입을때 허벅지 전체적으로 줄긴한거같아서 어느정도 효과는 있는듯.
3-4회이상은 해야된다는점. 시술시 엄청아픔. 식단병행해야돼서 하고나서도 효과보려면 인내를 감수해야함.
물을 하루에 4리터씩 마시고, 아침 저녁을 계란 한 알과 작은 두유 한 팩, 점심을 닭가슴살 샐러드를 먹으면 이 시술을 받지 않아도 살이 빠짐. 왜 갑자기 식단 얘기를 하냐 할 수도 있는데 시술 전 안내사항임.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안내사항을 읽고 그럼 안녕히계세요 하고 나와야하는데 그 때의 본인(나)은 나사가 세개정도 빠진상태였던듯.
두줄요약: 주사만 맞으면 효과없음, 식단병행 필수 주사 맞고 족발먹으면 지폐로 똥닦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