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스앤필에서 디오레듀얼(모공)+눈꽃힐 앰플
파장이2개라 하나는 모공, 하나는 미세구멍 낸후 앰플 도포. 원래 샤넬주사라 불리는 필로르가134인가 그거 하려고 간건데 주사방식 안하고 레이저 쏜담에 위에 도포방식으로 함. 눈꽃힐은 성분 살짝 다른 국산 앰플인데 샤넬은 30만원 눈꽃힐은 15만원. 원장쌤이 눈꽃힐 하라고 강추해서 그냥 눈꽃힐함.
사실 이벤트였던 미세구멍 내는 레이저만 하려고 했는데 2파장 쏠수 있다고 해서 얘가 프락셀 비스무리하지만 덜아픈 레이저라 다른 파장은 모공 선택해서 모공먼저 쏘고 구멍내는거 후 앰플 도포.
모공보다 구멍내는 레이저가 더 따끔거리고 아픔. 효과는 솔직히......사람들이 피부좋아졌단 말을 안해서 돈에비해 속상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