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지도가 높은 오스템 임플란트의 종류 중 하나로
혈병 형성을 촉진시키는 물질로 코팅되어 튼튼하게 자리 잡을 수 있는 임플란트입니다.
어릴때 앞니 중 한개만 깨져서 발치 후 임시치아를 착용하다가 성인이 된 후 임플란트를 진행한 케이스 입니다. 상악동 거상술 및 뼈이식을 하고 임플란트를 식립을 진행 했습니다 . 아무래도 뼈이식을 해서 앞니 잇몸부분에 튼튼하게 장착된거 같아 만족합니다!
충치로 인해 발치하고 임플란트 함. 잇몸퇴축이 어쩔수없이 되기때문에 완전 자연스럽지는 않음.. 잇몸과 임플란트사이의 그 붕 떠있는 느낌이 인조적이나 그렇게까지 보일일은 없어 많이 신경쓰이지는 않음. 음식 먹을때 살짝 위화감 있음.
사랑니땜시 어금니 다 작살났음. 어금니 없이 20년 지냈나 빈 어금니 자리 쪽으로 윗니가 내려옴 . 그건 괜찮았눈데 반대쪽 어금니가 상해서 임플란트후 상한 어금니도 임플란트 할 계획으로 시작함. 하고나니 내 이빨 같음. 없이 오래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크라운씌운 이 보다 더 나은듯하나.. 그래도 순정이 최고
병원 할배원장님이 꼼꼼한건지 총6개월에 걸쳐 병원 오가며 완성했음. 시간투자
치과에서 근무해서 잘 아는데, 오스템 soi가 생착률이 좋기 때문에 fail이 잘 안나서 많은 병원에서 씀.
스트라우만이 세계 1위 임플란트인데 굳이라고 생각함.물론 더 좋긴하지만 원장님마다 많이 써본 브랜드껄 수술 잘하기 때문에 원장님이 많이 다뤄본 브랜드로 하는걸 추첨.그리고 임플란트는 회사보다 원장 수술력이 젤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