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비주성형

비주(콧구멍 사이의 기둥)를 조정하여 코끝의 높이나 각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비주 짧거나 비대칭인 경우, 교정을 통해 전체적인 코 라인을 개선할 수
있어용
코의 중심축을 바로잡아, 얼굴 전체의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비주 교정은 미세한 조정이 필요한 수술로, 숙련된 전문의의 기술이 중요합니다. 수술 후 초기에는 비주 부위에 부기나 감각 저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과도한 교정으로 인해 비주가 지나치게 돌출되거나 비대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코끝이 확실이 높아져서 마음에듬 근데 아직 수술 초기라 붓기가 있음 빠지고 다시한번 후기남길게요!! 자려한느낌으로 했는데 점점 내려온다고해서 기다리는중!! 하길잘했다고 생각하고 아직은 염증기운이 남아있는상태

코가 원래 높은 편이라 코 비염 수술 하면서 콧구녕이 조금 덜 보니게 처음 수술 바로 자가늑으로 수술 했습니다 너무 만족스럽고 지금은 수술 흉터도 잘 보이지 않아서 만족 스럽습니다

콧구녕도 덜 보이게 되어서 인상이 더 좋아보여요!!

아직 없음

평소 콧대는 높은 편이지만 비주가 내려와 있어서 은근 신경이 쓰였었어요 비주 올리니까 깔끔한 인상이 된 것 같아서 만족해요 비주 올리면 인중이 길어보일 수도 있으니까 충분한 상담 후에 맞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코 재수술하면서 같이 했음. 크게 인상 바뀐건 잘 모르겠는데 약간 이 수술한 사람들 특유의 모양이 나오긴 함. 전 얼굴보단 지금 얼굴에 잘 어울리긴 해서 크게 불만은 없는데 굳이 안 해도 되는 수술이라 생각하긴 함

재수술이라 살짝 짧아진감이 있었는데
병원상담시 대부분 비주연장을 말함
그러나 그 연장의 길이는 아주 한끗차이로 동안과 노안을 좌우하는군 ㆍ 얌전해보이는건 있겠지만
절대적으로 길게 빼면 안됨
옆모습은 참 예뻐짐

코 앞쪽이 아프고 중안부가 길어져서 코봉이 됨 하ㆍㆍ 늙어보인다 동안이미지 다 사라짐

코 비주 올린지 2일차인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원래 코 비주가 내려가 있어서 정말 엄청 스트레스였는데
올라가니 훨씬 인상이 좋아진 것 같네요~~
메부리에 화살코는 비주올리기가 답인 것 같습니다.
진주코끝 성형 아주 추천합니다.

일단 지금은 수술한지 4일차 되는 날이에요. 짧은코에 들창코가 있어서 오히려 중안부를 늘리고 싶은 마음에 비주빼기를 실행하게 되었어요. 콧대가 낮은 편인데 실리콘은 부작용이 너무 무서워서 진행하지 않았는데, 부목을 떼고 봐야 할 것 같아요! 솜을 빼니까 조금 살만한 마음이 드네요 ㅎㅎ

아직까지 단점은 잘 모르겟어요!

저는 비주가 거의 안보이는 코였습니다. 코수술 상담에서 비주 내리는 걸 강조의 강조를 하고 수술에 들어갔는데 제가 워낙 비주가 없어서 그런지 기대했던 것 보다는 비주가 내려오지 않았더라구요 비를 잘 내려 주시는 선생님 이라고 유명 하셨는데, 제 코에 한계였던 건지 아쉬운 부분이 많긴 합니다. 근데 전보다는 비주가 확실히 보여서 모양적으로 개선을 많이 됐어요.

두번째코 할때 코끝을 내려서인지 뭔지는 모르겟는데 비주가 확 들어가보였음 스트레스받아서 이곳저곳 발품팔다가 비주내리기 함 결과는 대만족 뭔가 비주가 들어가면 코가 둥글해보이고 둔해보이는데 확실히 내려가니까 사람다운 코가됌 아주만족중

짧은코 길이 개선이 됐어요 비주가 없는 코에서 귀 연골과 기증늑을 덧대서 비주가 길어졌습니다 요즘은 비주 있는 코가 예쁜거 같아서 수술할때 비주를 빼달라고 요청드렸고 100프로는 아니지만 수술 후 70프로 정도 만족합니다

너무 길어진 긴 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자기 얼굴에 어울리지 않으면 발란스가 오히려 깨지는 느낌이 듭니다

작은 코는 높게 올려주고 높은 코는 화려하게 살려주는 비주성형 적극 추천
보통 코 수술하면 대부분 원장들이 해당 수술도 같이 진행하는데 같이 진행하는 이유가 있음
본인도 매부리 절골 비주 같이 횄는데 매우매우 만족함

짧은 코를 늘리고 높혀서 확실히 코가 도드라지고 화려해짐. 자가늑으로 했기에 염증이나 후일 내려앉는 것에대한 두려움도 적음. 통증도 갈비뼈를 제외한 코 부위에는 하나도 없고 붓기는 있었으나 멍은 나오지 않는다는 점도 좋음.

돼지코가 안되고 진짜 그냥 콧대에 콘크리트 철근 박아놓은 기분. 아직 수술 한달 차라 붓기가 다 빠지지 않은 점도 있으나 인중 움직이거나 뭘 씹을때도 이물감이 오지고 마치 불안하게 쌓아올린 탑처럼 어디 부딪칠까, 잘못 건들이진 않을까 매일매일 노심초사하고 살고있음.

확실히 예전 코에 비하면 사람코 됨. 원래 들창코에 누가 비주 파먹은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오똑하고 비주 충분히 내려와서 더이상 들창코의 느낌이 없어짐. 무보형물 자가늑으로 했는데 충분히 만족. 근데 염증생김;; 하

2달만에 갑자기 염증생겨서 코 세척(이리게이션)하고옴. 왜 생긴건지 모르겠음. 이대로 안가라앉으면 죽고싶을거같음

코끝이 쳐지지않아서 좋은것같다 확실히 기증늑보단 자가늑이 튼튼한거같다 자려한느낌으로 코에 자신감은 생긴다 화려하다는느낌이든긴한다 절대내려오지않을 단단함이 장점이다 안경을써도 지지대가 단단한거 같긴하다

너무 안내려가서 들창코처럼 보이는경향이있다 재수술이 두렵긴하더 ㅜ 구축이올가바 2년이지나도 단단하다 그리고 자가늑흉터가 사라지지않는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