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

팔뚝 미니지방흡입

고민인 부분이 일부분이었기땜에 부분지방흡입을 진행함. 그러나 결국 지방흡입은 전체가 답임
미니만 했을때 최대 단점은 살이 찌면 다른데에 국소적으로 엄청 쌓이기때문에 한 부분과 안한 부분이 볼륨차이가 커서 결국 단차가 생김..

살이 찌게 되면 결국 재수술행

장점은 다이어트 아무리해도 안빠지던 팔이 쉽게 빠졌다 그래서 만족하고 후관리를 잘했더니 부작용이랄게 없어서 그것도 만족! 부지런함이 필수인 수술이다 시일은 걸리지만 만족감이 크다 라인 잘 살리는곳으로 가야함

생각했던거보다 뼈팔이 되지않아서 아쉬웠지만 그래사 부작용이 없었다고 정신승리중이다 단점은 가격뿐 넘비싸다ㅠㅠㅠ여러군데 발품 잘팔아봐야하는 수술인듯 그리고 팔이다보니 수술하고 활동성 많이떨어지고 불편함 머리감기도 진짜힘들었음..

지방흡입은 부담스러울때 미니지흡으로 라인 어느정도 정리가능. 뼈팔 바라는것만 아니면 만족할만한 시술이다. 수면마취안하고도 가능하기떄문에 그만큼 안전하다는게 장점인듯. 압박복도 안입어도되서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다.

저가격 할바엔 지흡할걸 이생각도 듦 ㅜㅜ

이벤트가로 좀 저럄한데에서 했어 처음에는 확실히 효과가 있어 반절까진 아니어도 전체 팔뚝의 20프로는 줄어든거 같아 근데 살찌면서 팔뚝이 울룩불룩 좀 지저분하게 지방이 보여..ㅠㅠ 이게 생각보다 스트레스야 그래도 관리만 잘할 자신 있다며 나는 추천

팔뚝이 과장안하고 얼굴만했는데 반으로 줄어들음 뼈가 굵은 편이고 아직 다이어트 중이라 마른 체구가 아미라서 뼈팔은 기대도 안했지만 체구가 작아짐 나는 초음파 시술도 추가해서 그런지 두 달 만에 바본 사라짐 아주 만족함

스치기만 해도 찢어지는 고통이 힘들었음

163/60때 받았는데도 상체만 보면 다 50키로로 알았음
그런데 실제 지금 50키로인데 지금도 그 팔뚝이 유지가 되어서 정상처럼 보임
바본이 좀 있고 피부가 좀 처진 것 같긴하지먼 그럼에도 팔이 매끈하게 예쁘게 빠져서 굉장히 만족함

팔미니지방흡입-->360도 지방흡입 해본 입장으로서 미니지방흡입은 애매하게 할거면 안하느니만 못하고 360도 지방흡입하려거든 꼭 병원 잘 찾자.. 나는 네이버카페에서도 조회수터진 부작용이 심하게왔고.. 너무너무 후회하고있어.
경기도에있던 그 병원은 강남에 재오픈했네 나 햇던 의사는 사라짐..어디갔니..

팔뚝만 유난히 고민이었는데 집중적으로 제거할 수 있음. 16보틀 정도 뺐는데 더 마른 친구는 26보틀 뺐다는거 보면 추출 양은 사바사인듯. 뽑고 다시 살은 쪘는데 팔뚝은 별로 없는 편이라 효과 자체는 만족. 근데 시술할때 베드에 상의 탈의 하고 엎드려서 받는데 자세 불편해서 힘들었음.

멍이 심하게 들어서 멍이 빠진 뒤에도 한동안 착색된 것 처럼 어두워졌음. 반년 지난 지금은 멀쩡해진듯. 쉽게 빼보니 다른 부위도 하고싶어짐

팔이 얇아지니까 전체적으로 옷핏이 예뻐짐
여리여리해보임
팔뚝할때 부유방, 윗등 같이 해서 상체가 작아져서 요즘 유행하는 딱붙상의가 잘 어울림
근데 흉통은 그대로라 다이어트 해야함, 가슴크기 그대로 살빠져보여서 좋음

팔 안쪽 캐뉼라자국, 바본 남음 흉터 남음 말랑말랑한 살이라사 근육운동해야하나 근육이 잘 안붙음

확실히 라인 정리되요 자신감있게 나시 입을 수 있고 붓기도 통증도 별로 없어요 지방도 많이 뽑히고 좋은데 살찌면 돌아오고 관리하기 조금 빡세요 감각은 한달 뒤면 돌아오고 바로 일상생활 가능해서 회사다니면서도 가능

살찌면 다시 돌이와요 흉져요

15년전에했고 한동안 가녀린팔 소유했었음ㅋ
지금은 출산도했고 살도찌고 예전팔로 돌아옴
살찌면서확실히 탄력이없고 쳐지는듯한 느낌이지만 팔운동 많이하면 탄력생김
아직 팔꿈치에 흉 남아있음
계속 관리할 자신있다면 지흡추천

확실히 팔뚝이 얇아졌어요. 운동으로는 절대 만들 수 없는 라인이 돼서 너무 만족해요. 저는 대용량으로 뽑았더니 팔뚝 살이라곤 하나도 없는 뼈말라 팔을 갖게되었어요. 민소매도 자신있게 입을 수 있어요. 가격은 좀 비싸긴 해요

확실히 피부 탄력이 없어져서 흐물거려요. 그래서 근력 운동이 필수입니다.

확실히 팔이 얇아지긴함
딱 수술하자마자 얇아진거 보였고 특히 딱붙는거 팔뚝잡아주는거 입으면 쾌감 개쩖
회복기간 별로 안길었고 수술도 금방끝났음
워낙 살이 많아서 항상 고민이었는데 이젠 컴플렉스까지는 아니게됨

살찌니까 다시 찜 탄력이 없어서인지 늘어진느낌이고 각도에따라 별 차이없음

다른곳은 다 마르거 저체중인데 팔뚝살만 오지게 안빠져서 지흡함. 팔만한건 아니고 겨드랑이 부유방까지 같이했음. 하고난 직후엔 당연히 붓기 장난아니고, 바이오본드랑 멍도… 가족들 몰래 하려면 겨울에 하시길! 그리고 난 6개월 넘게까지 팔 들거나 스트레칭하면 저릿저릿했음.

살 찌면 팔뚝으로 살이 다 가는 체질이었음 붙는 옷 좋아하는데 지흡하고 원없이 입음 ㅜㅜ 살 쪄도 일자팔로 예쁘게 찌고 지흡한 부위는 확실히 덜 찜 예전에는 진짜 어깨도 넓은데 팔뚝땜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지금은 덜 함 ㅎㅎ

팔뚝 살이 안 찌는 대신 나는 복부에 살이 많이 붙었음 원래 복부 허리에 살이 안 찌는 체질이었는데 ㅜㅜ 바뀐 듯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