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나 몸에 발생하며 피지선이 막히면서 단단한 피지낭종이 형성됩니다.
자가 압출 시 감염 위험이 있어 병원에서 외과적 절제술을 통해 제거를 진행하게 됩니다.
작은 팬티를 입었더니 사타구니에 몽우리가 생겨서 뭔가 싶어서 피부과를 갓더니 피지낭종이라 제거해야한다해서 제거함. 조오오오올라 아팠음 제거 후에도 집가는 길에 어기적거리면서 갓는데 뿌리까지 제대로 제거가 안돼서 1번 더 함 ㅠ
잘 하능 곳으류 가서 1번에 제거하시길..
우선 이건 아파서 어쩔수 없이 송도 유외과 가서 함
작게 구멍내고 수술하고 다시 꼬매는 거고
물 들어가면 안되서 씻을 때 당분간 불편하다
보험이 되는거라 20만~30만원짜리지만 싸게 잘했다.
아프기 전에 가는 것을 추천함
턱라인에 자꾸 여드름같은게 나서 짜고 흉지고 반복하다보니 볼록한 자국이 남았는데 알고보니 피지낭종이라고 해서 핀홀법으로 제거했습니다
수술하지 않고는 스스로 낭종을 제거할 수 없기때문에 불가피했고 결과적으로는 만족해요
흉터가 남을수도 있지만 재발해서 스트레스받는거보단 훨씬 위험부담 적어요
가만히 놔두니까 점점 커지고 자꾸 신경 쓰이길래 제거 수술 했는데 눈에 잘 보이는 곳애 크게 생기면 수술후에 흉질수 있을거 같고 후 관리가 매우 중요할듯 합니다 집에서 자꾸 만지지 말고 손으로 만져지는 정도면 병원가세여
실비처리됌, 두피에 나면 머리가 안나서 탈모처럼보여서 병원에서 바로 당일 수술함 그냥 하는게좋음 미관상 튀어나오고 보기안좋음 ㅠㅠ 의사쌤이 깔끔하게 해줘서 재발도 없고 머리도 잘남 ! 최소절개후 짜는 방법이라 큰 흉터는 없는 것 같음 실밥제거까지 물안닿게만 하면 큰 관리법도 딱히 없음
흉터는 두피쪽이라 티가안나서 잘 모르겠으나 미관상 무조건 하는게 좋음 딱히 단점없음!
등에 피지낭종 떄문에 더러워 보여서 수술햇는데 엄청 큰 ㅎ흉터가 생겼네요 그래도 낭종이 있어서 등이 배기는거 보다는 나아진거같아요 수술은 마취주사 맞고 5분안에 끝났고 후처치는 등이어서 혼자 힘들었어요가족이나 친구에게 부탁
등쪽으로 손에 걸리적거리는게 한번 생기더니 안없어지고 한번씩 붓고 아파서 병원가서 제거함.
절개해서 안에 주머니같은걸 제거해야된다그래서 피부과에서 제거
계속 염증올라오고하는것보다 확실히 제거하니 염증이 안나고 손에 걸리지않아좋음
귀 쪽에 계속해서 피지 주머니 같은게 잡힘
피부과 가서 주사 맞고 하다가 안돼서 그냥 외과 진료로
칼로 째고 말끔하게 나았음
다시는 재발도 안하고 깔끔해진 채로 살고 있다
쨌을 때 피지 많이 나왔대서 개운함 ;
얼굴 쪽이라서 칼로 짼 흉터가 조금 남았음 ㅠ
귀걸이 한번 잘못했다가 피지낭종 계속 생겨서 아예 대학병원가서 수술함
동네 피부과에서는 매번 찌르고 짜고 찌르규 짜고
7번을 그러고 나니 현타와서 아예 대학병원가서 수술함
교수는 보자마자 수술하자해서 그 주에 바로 수술함
입원없고 당일퇴원 후 치료 몇번
제거하니 바로 좋아지고 재발없음
수술당시 문제 부위만 국소마취하고 진행한거라 개아픔 부위가 귀 인지라 소리 다들림
확실히 수술을 하면 제가 짜거나 만지거나 신경쓰지 않아 도 아예 없어지니까 그건 좋은것 같아요 흉도 잘 안지고 핀 홀법으로 제거하면 몇달이면 흔적도 안남구요 낭종 째로 완전히 제거한다는게 믿음이 갑니다 그냥 피지낭종 한개 씩 빼는것보다 아예 다발성 다루는 곳에서 빼는게 효율적입니다
다발성이라서 워낙 몸에 이곳저곳 생기는데 그때마다 병 원가서 일일히 제거하기는 어려운것 같아요 비용도 많이 들구요 결국 완전히 내 몸에서 제거하긴 어렵고 어느정도 안고 살아가다가 진짜 답답하고 못보겠을때 병원가는 식 의 반복인것 같네요 피지낭종제거술 평
피지낭종 보이면 제거하자. 크기가 작아서 잊고있으면 어느순간 커져있다. 어차피 언젠가는 제거해야되니까 빨리 하자. 얼굴이면 성형외과로가고 아니면 피부과에서 절개하면 됨. 절개 후 그 위에 비립종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레이저로 제거하면 되니 너무 걱정 안해도됨
흉이 남을 수도 있는데 레이저로 치료하면 됨
수술 최대한 안하고 싶어서 미루다가 했는데, 하고 나니 앉을때마다 아픈것도 사라지고 걸리는게 없어서 좋아.
다른 수술들에 비해서 회복도 빠르고! 나는 회복하는데 한 1주일정도 걸린 것 같어. 일상생활에 좀 불편감이 있다면 바로 병원가서 수술하길!
가격이 얼만지 기억안나는데, 안아팠으면 굳이 안했을 수술이니까 돈아깝다고 느끼긴해ㅠ 미리 가면 약물치료나 레이저? 그런걸로도 가능하다는데, 일찍가봐
약먹는 방법도 있다던데 의사선생님이 그냥 수술 진행시키심 근데 정말 깔끔하게 없어지긴함 같은곳에 재발은 아직까진 없는데 면연력이 약해서 다른곳엔 생긴듯 작으면 약먹으시고 크면 수술하시는걸 추천.. 근데 수술이 아파요..
진짜 너무너무 아팠어요 성형말고 이게 살면서 두번째 수술이었는데 첫번째 수술은 어릴때라 기억도 안나지만 이거 수술하고 성형수술도 이렇게 아프면 절대 안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파요.. 마취풀리면 ㄹㅇ 고통의 시간임..ㅠㅠ
귀가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가보니 피지낭종이라고 하더라구요 레이저 아님 수술로 할거냐 물어봤는데 수술로 했습니다.결과는 만족이구요.근데 수술한 피부부위가 가렵고,소독할 땐 엄청 아팠어요…………………ㅠㅠㅠ 학생때 해서 그런가?.?.?
사타구니 쪽에 피지낭종이 생겨서 부모님하고 같이 제거 수술을 받은 적 있어요 관계할때 거슬리고 좀 맘에 안들었는데 아프긴하지만 하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들어요 거슬렸던게 없어져서 좋고 저희 부모님도 같이 제거 했는데 눈밑에 피지낭종 없어지셔서 굉장히 좋아하셨습니다
아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