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지방흡입은 회음부 하부, 힙 주름쪽에 1~2mm 최소절개를 해서 지방흡입을 시행합니다.
섬유조직이 적어 지방흡입이 잘 되나 오히려 움푹 파일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한 수술입니다.
허벅지가 얇아졌다. 허벅지가 그 이후로 엄청 커지지 않는다.
이돈이 있으면 다들 피티 끊고 피티 받는걸 추천한다.
셀룰라이트 등 살결이 울퉁불퉁해질수 있으며
나는 실제로 왼쪽 뒷벅지에 네모난 단층이 생겼다. 의사쌤한테 물어보니 거기만 근육 가까이 과도하게 지방을 빼서 그런거라고.
마취비만 받고 지방이식 해주겟다고 하던데 그걸 뭘믿고 재수술 받나.
울퉁불퉁해짐. 다 나을때까지 엄청난 피멍, 살이 딱딱해지는 현상에 대한 두려움. 압박복 제대로 안입으면 살이 늘어질수 있음
일단 아주 쉽게 운동으로 얻을 수 없는 라인을 얻게 됨. 하고나서 친구들한테 다리 얇다는 소리 자주 들음. 다이어트랑 같이하면 더 효과적임. 그리고 왠만큼 먹어도 이 부위는 심하게 찌지 않음. 한 3-4킬로 쪘는데 허벅지는 여전히 날씬함
엉덩이와 무릎 라인까지 생각해서 받는게 중요함. 난 허벅지랑 종아리 같이 했는데, 허벅지만 무리하게 뻡아서 엉덩이 주저 앉아서 스트레스임.. ㅠㅠㅠㅠ엉덩이 지흡은 비싸기도 하고 잘못하면 망하는 경우도 잇어서
정말 정말 허벅지가 플렉스라면 무조건 하루라도 빨리하세요
나는 말벅지(?)였는데 안쪽보다 허벅지 밖의쪽이 더 살이 튀어나와있었음
근데 이제 그런거 하나도 없고 일자다리에
가끔 화장실가서 손씻을때 핸드폰을 허벅지 사이에 넣고 씻는데 허벅지에 틈생겨서 핸드폰이 바닥으로 떨어짐
무조건 고민하지 말고 할것
일단 하루라도 더 일찍 하지않은걸 후회합니다. 진짜 만족도 100퍼이고요 이제껏 못입은 부츠컷 스키니 반바지 다 입고다니고 거울볼때마다 대 만족 셀룰도 다없어지고 올해 최고로 잘한일이 허벅지 지흡한거 대만족
다른곳도 하고싶어진다는거 특히 종아리가 두꺼워보임ㅠㅠ그리고 수술 후 회복과정이 너무 힘들고 아프고 압박복과 드레싱 하는게 귀차늠
다이어트로 13키로 넘게 빼보고 하체 쭉쭉빠진다는 홈트하고 별짓 다했는데 허벅지는 안빠지더라.. 허리는 26인데 허벅지땜 30넘는 바지만 사봤음.. 전 사진보니 확실히 줄었고 허벅지 빼니 다른곳도 욕심나는데 두번은 못하겠음 ㅋㅋㅋ
압박복 진짜 숨막히고 간지러워서 미쳐버림ㅋㅋ 샤워하다 쓰러지는 사람 많다는데 나도 화장실 문앞에서 기절한번했음..살면서 처음겪는 일이였음
살이 쪄도 허벅지엔 안 찐다 .. 하지만 병원 잘 알아보고 하세요 ㅠ 20살 초에 뭣도 모르고 아무 병원에서 받았다가 울퉁불퉁하고 안 예쁘게 빠져서 진짜 1년 내내 울었어요 아직도 착색이랑 울퉁불퉁이 안 사라져서 재수술을 고민하는데 거기서 너무 아프게 빼줬는지 너무 아팠어서 그 고통이 생각나서 재수술도 못할거같네요 ㅠ
허벅지가 확 줄어들어서 바지들이 전부 커진다 옆에서 앞에서 뒤에서 봐도 다리가 얇고 모든 사람들이 살 빠졌다 이런 소리를 해 근데 너무 빠져서 그런지 동생이 볼품없다는 소리를 조금 하긴하지만 내 워너비는 뼈다리여서 만족해
360안한걸 후회함
저때는 지방흡입에 대해서 잘 몰라서 싼병원 갔는데
진짜 울퉁불퉁하고
스키니라인이라해서
안쪽 바깥쪽만 했음
흐회함
뭔든 한번 고생할때 제대로 360도 하세요
그리고 지방흡입 전문병원으로 가세요 제발
허벅지 울퉁불퉁함 옆에서 보면 파인거보임
진짜 왜 이제서야 했는지 후회함 진작할걸... 이거 하고 인생이 달라짐 아무리 운동하고 다이어트해도 안빠지던살 쫙빠짐 근데 살짝 짝짝이 라인이라서 재수술 고민중이긴함... 통증은 솔직히 진짜 견딜만했음 스쿼트 몇십개 한느낌..? 압박복 벗고 입을때만 이악물면 됨
승마살 라인이 정리됨. 콤플렉스가 심했는데 잠시나마 날씬한 허벅지를 가져봄. 그렇다고 안찌는 건 아니라 계속 관리 필요함. 그래도 흡입한 부분은 상대적으로 덜 쪄서 밉게 살찌진 않음. 흉터가 좀 티나게 보여서 이부분은 불만임
허벅지 지방흡입을 받은 지 이제 한 달 정도 되었어요. 초반에는 멍이랑 붓기가 꽤 있었고 걷기가 불편했는데, 2주 정도 지나면서 점점 편해지더라고요. 압박복 착용이 처음엔 힘들었지만 확실히 라인 잡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지금은 허벅지 사이 간격이 생겨서 바지핏이 훨씬 예뻐졌어요. 수술 전엔 걱정이 많았는데 결과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허벅지 지방흡입을 하고 나니 처음엔 붓기와 멍이 심해서 걱정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라인이 정리되고 다리가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압박복 착용이 불편했지만 그만큼 효과가 확실했고, 허벅지 안쪽살이 붙지 않아 바지도 훨씬 예쁘게 맞아요. 수술 전 고민이 컸는데 지금은 만족도가 높습니다.
하체 부피가 확 줄어서
하비때는 상상도 못한 부츠컷 팬츠도 입음
위에 핏하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퍼지는거
하뚱이가 입으면 그렇게 짧아보일 수가 없는데
완전 길쭉이처럼 보임
조금 울퉁불퉁하고 탄력이 좀 떨어졌지만
후회는 안함
개미허리였는데 살 찌면 뱃살로 감... 수술당시 허엉무샤 쪽 지방세포가 줄거라 체중 늘면 다른부위에 살찔거라 했을때 그냥 그만큼 효과있다고 어필하는 빈말인줄 알았음 근데 리얼임.. 평생 배에는 살이 안 찌는게 내 유일한 장점이었는데 ㅋㅋㅋ 그건좀...슬픔 근데 뭐 살빼면 빠지겠지ㅠㅠ 하나를 얻고 하나를 잃었지만 하비때 하체 살 빼는거만큼 힘들진 않을터이니 이 편이 훨씬 낫다고 생각
살이 많이찌진않앗지만 팔다리가 항상 두꺼눠서 여리여리한느낌을갖고싶어서 상담받앗지만 근육형이라함 몇군데서는 안해준다고햇는데 대형병원에서는 그래듀 뺄수는잇다해서 햇는데 빠지긴함 근데 여리여리함은 갖기힘들더라고요 ㅠ그리고 팔허벅지뺘미까 복부에살찌고 복부살빼기힘들어요..
계속 붙어버리는 허벅지안쪽 살을 떼어버리고 싶어서 수술 결심함. 뭐 물론 다이어트를 하면 얇아지겠지만 지금 몸무게 상태에서 다리 라인 개선을 하고 싶었음. 그래서 어쨌거나 허벅지 안쪽이 떨어지게 되어 만족스럽게 됐음.
흉터 및 착색이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