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 발톱 일부만 제거하여 외측지질을 봉합하는 과정으로 이루어 집니다.
발톱이 살을 파고 들어가 염증이 심하게 생겨서 수술을 했는데 수술 후에는 다시 재발 안하고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부분 마취로 했을 때 통증이 있었고 마취 풀리고 이틀 정도는 통증이 좀 심했는대 그 뒤로는 괜찮았습니다.
내성 발톱 수술 후기는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수술 전에는 통증과 불편함이 심했지만, 수술 후에는 발톱이 정상적으로 자라기 시작하면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초기 회복 기간에는 약간의 붓기와 통증이 있었지만, 관리가 잘 되어서 빨리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고, 다시는 내성 발톱으로 고생하지 않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원래 발톱이 파고들어가게 생겼는데, 발톱을 잘못 깎아서 그 이후로 계속 염증이 생겨 수술 받았습니다.
수술 받고 내성발톱이 사라지진 않았지만 그 이후로 염증없이 너무 잘 지내고 있어서 만족합니다.
수술 자체는 아파도 후회는 없어요.
내성발톱의 모양이 완전 교정된 게 아니라서 염증이 다시 나지 않도록 신경은 써줘야 합니다.
내성발톱이 어릴때부터 좀 있었는대 별로 신경 안쓰고 살았는대 어느날 부터 점점 심해지더라고 설을때 너무 아파서 병원가서 수술 받았지 받고 나니까 통증도 거의 없고 걸을때고 편해졌어 내성 발톱때문에 너무 고생한것 같아 고민하지 말고 받아 !
양말에 피가 흥건해질 정도로 피가 많이 났던 악성 내성발톱 이여서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이 수술 받고 괜찮아져서 너무 행복해. 발톱을 뽑아야 하나 싶었는데 안뽑고도 가능하더라고. 나는 마취 풀릴때 정말 많이 아팠어
그 당시에는 마취하는 통증 참느라 별 생각 안 들었는데 바로 살을 뚫고 들어오는 감각이 밀려오니까 진심 비명이 안나옴
잠깐만요! 라고 소리치고 싶었는데
"잠..!!!허억"
하고 목소리가 먹힘;;
존나 아파하는게 눈에 보이니까 의사가 간호사한테 하는 말이
"그러게 마취 좀 미리하라고 했잖아"
아니 좀 전에 한거 뻔히 다 봤으면서 바로 메스 들이민거 당신이면서
여기까지면 그래도 잘라내고 봉합하고 하면 끝나는데
내 경우는 염증이 뼈 쪽까지 들어갔다고 그래서
염증을 긁어내고 하느라 조금 더 걸리고 엄청 아팠음..
드드득하면서 긁어내는데 소름이 끼치더라
그 후로 3일이 지난 지금 아직 시술 부위가 심장보다 밑에 있으면 욱신욱신 거리면서 피쏠리는 느낌 + 통증이 몰려와서 제대로 못 앉아 있음
30분 괜찮다가 10분 아프고 이래서 앉아있다가 계속 디비누워서 다리 올려야됨
여튼 당시에는 진짜 너무 아파서 통증 참는데 급급했거든
근데 익게에 쓰다보니까 이거 개드립각 아님? 하면서 실실대면서 글
항상 불만이였습니다
항상 양 말을 신고다녔습니다
여자친구에게도 보이고싶지않은 ㅠ
양말신고 샌들신는 그 모습 ㅠ
이젠 해방되고싶어요 ㅠ
이모든상황에서 해방하고싶은 분들은 어서 빨리오세오
이젠 항상 발을 보일수있답니다
솔직히 내성발톱 있으면 누구나 공감할텐데 걸을때마다 찌릿찌릿 통증있는게 진짜 스트레스 심합니다. 그래서 처음엔 병원 아무곳이나가서 했었는데 재발해서 너무 화났습니다. 추후에 괜찮은데있다고 지인한테 추천받아서 가봤는데 여기서 받고나선 재발을 안하고있네요 꼭 알아보고 받으세요!
엄지발가락에 내성발톱이 너무 심해서 군대에서 행군이나 유격같은 훈련받을때 진짜 지옥 그자체였음..ㅠㅠ
그러다 진짜 피멍 엄청들고 병원가서 이야기듣자마자 바로 수술하기로했음 물론 수술받고나서 바로 뛰거나 운동에 제약이있었지만 그래도 이주 삼주 정도 지나고나선 통증도없고 훈련에도 지장이없더라 나한테 그 2주가 진짜 엄청 행복이였어
엄지 발가락이 내성 발톱 심함..
진짜 걸을 때 너무 아픔 그래서 큰맘 먹고 수술 결정
첨에는 너무 떨렸능데 해보니까 할망함 ㅎㅎㅎㅎ
걸을 때 찌르지 않아서 너무 좋음ㅜ
이걸 왜 이제야 했느 싶음ㅜㅜㅜㅜㅜㅜㅜㅜ
발톱이 살을 파고들어 정말아프고 걸을때마다 통증이있어 정형외과에 찾아가서 시술을 받았는데 처음에는 떨리고 했지만 이제 살부분에 발톱이 안자라서 아프지도않고 발톱이좀 이쁘지는 않지만 아픈거보다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