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스마일라식

말해뭐해 겨울에 추운곳에서 따뜻한곳 들어가면 습기안차는거 이게 제일 뽕참… 안경 쓸때는 몰랐는데 안쓰니까 불편함이 확 체감되더라 다시 안경써보면 안경이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음 눈, 귀에 닿는것도 걸리적 거리고 답답함 약속 있을때마다 렌즈끼는거 너무 귀찮은데 광명찾음

진짜 좋은데… 아쉽게도 난 시력을 극적으로 올리진 못함 수술해도 1.0정도라 낮게 된 편이라고 함 그리고 묘하게 핸드폰을 오래 보거나 어디 작은거? 에 오랜시간 집중을 하면 눈에 초점이 안맞는 느낌임.. 시간 지나고 나면 괜찮아지긴 하는데 이게 부작용인지는 대충살아서 모르겠음.. 왜냐면 그걸 감수할정도로 편하기 때문임… 아 그리고 아무래도 컬러렌즈를 끼는건 낄 수 있다고는 하지만 조심스럽더라 난 평소에 컬러렌즈를 끼지 않았어서 괜찮은데 평소 화장할때 렌즈 착용 좋아하던 사람은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을듯 나도 요즘 컬러렌즈 끼고 화려하게 화장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라식했다보니 아쉽게 됨… 그리고 시력 떨어질 짓(어두운 곳에서 폰하기 등) 하다가 정신차리고 시력 떨어졌을까봐 걱정하기 정도일듯

안경 쓰는 게 너무 귀찮고 어울리지도 않아서 차라리 안 보이는 채로 살자 이거나 중요한 날에만 렌즈 끼곤 했습니다. 라식 하고 나니까 삶의 질이 진짜 달라지고요. 처음 수술? 시술? 할 때도 입구에서 안약 한 번씩 넣어주고 바로 누웠습니다 레이저 좀만 쳐다보고 있었더니 끝났어요.

이제 2년 정도 됐는데 음… 제가 지금 대학생이라 전자기기를 많이 사용해서 그런가 많이 시력이 떨어졌어요… 책 보고 전자기기 많이 보시면 조금 미루시길 추천 드립니다

시력이 매우 안 좋아서 안경 없이는 살 수도 없었고 안경알도 두꺼워서 불편했는데 수술한 뒤로는 안경 없어도 잘 보이니까 매우 만족스러웠다. 왜 진작에 안 했지란 생각이 많이 들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 몇시간 동안 눈이 시린듯이 아프기는 했지만 밤 되니까 괜찮아졌다.

허벅지 지흡으로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수술이 스마일 라식임, 일반 라식, 라섹 후에 스마일 라식 나온지 안되었을때 부작용 생기는거 아니냐고 말이 많았었는데. 부작용은 약간 건조하면 눈이 빨게지는 정도(?) 근데 이건 렌즈꼈을때도 그랬어서 별로 그렇게 부작용이라 생각 안듦.
무조건 빨리 하셈..

일단 수술시감이 진짜 짧구 하자마자 좀 뿌옇지만 바로 잘보임 하고나면 왜 이제했지라는 생각을 하게 될거임 그만큼 빨리하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가격도 비싼폄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안경쓰기 사람들은 왕추첨 삶의 질이 달라짐

전 시력이 8년만에 안좋아졋어여.. 그래서 다시 안경을 낌 주변에 그런사람 간혹가다 있더라구요 스마일라식은 빨리 시력 돌아와서 라섹을 하러고 하긴하더라두요 근데 그게 내가 될지 몰랏지...

난시도 있고 근시 때문에 스마일라식함. 안아프다고 했는데 수술끝나고 하루종일 너무 시려워서 오열했음. 자고 일어나니까 바로 안아파서 신기하긴함. 근데 난시교정이 잘 안된거 같고 짝눈이었는데 다시 안좋았던 눈은 또 떨어짐 재교정 필요할듯

장점은 수술 한지 3년정도가 지났는데도 시력이 안떨어지고 유지가 된다는 점 폰중독자 + 디자이너라 컴퓨터를 계속 봐야하는데도 유지하고있음 장점2는 수술 후 1시간 후부터 잘보이기 시작함 통증도 없었음 만족도 꽤나 좋음

알고보니 부작용난 사람들이 꽤 많았었다 앞에서 1인 시위한 병원이었으며 같이 받은친구는 각막이 떨어진적도 있음 처음 받고 1년동안 너무 건조해서 인공눈물을 달고살았다 이같은 이유로 쉽게 추천 안하는편

스마일프로할까 스마일할까 하다가 스마일 햇는데 잘 선택한 것 같다!
확실히 눈이 좋아지니 생활이 편해지고 꾸미는것이 편해진다
하기전에는 장님될까봐 무서웠는데...다행히 실력 인성 좋으신 의사분 만나서 잘한 것 같다ㅜㅜ

단점이라면 눈이 좀 건조해지고 사무직이라 관리가 힘든 점 ㅠ ㅠ

시력이 너무 안좋아서 렌즈 10년넘게 매일 꼈어여
다행히 수술 가능해서 했는데 렌즈때문에항상 눈시림도 심했는데 완전 신세계입니다
진짜 눈이라는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 다들 아시죠? 꼭 잘 알아보고 하시길 바랍니당

없어요

우선 안경을 벗는 다는 것. 본인 시력 엄청 안 좋았는데 안경을 벗을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음. 안경을 쓰지 않아도 누워서 핸드폰 거치대 있는 화면을 볼 수 있다는 것. 놀 때 안경에 눌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 안경 안 껴서 예쁨

근데 렌즈를꼈을때도 눈이 엄청 건조 했었는데 스마일 라식을 하니까 눈이 개 건조 함 아침에 일어날 때 인공눈물이 없으면 눈을 못뜸.. 빛번짐 원래 없었는데 개 심함 저녁에 도로보면폭죽 파티

라섹은 회복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엄청 아프다해서 그나마 덜아 프다는 스마일라식을 비싸더라도 고집해서 했음. 수술 끝나자마자 드는 생각은 왜 이제서야했을까 엄청난 후회뿐. 마취풀리고는 눈이 엄청 시려서 눈물 질질짜느라 앞이 잘 안보였는데 눈시림이 사라질때쯤 바로 눈앞에 글자들이 선명하게 보이기시작해서 감격이었음

너무 비싸다 ㅠㅠ

일단 안경안쓰는게 개꿀따리
안경쓰면 코가 부각돼서 인상이 너무 안좋아보이는데 이것도 해결되고
안경 찾고 닦고 관리하는 모든 스트레스가 사라져서 좋음
수경이나 선글라스도 무도수로 쓴다는 게 개 아름다운 일이었음

안구건조는 쌍수때매 이미 심했고 2년차까지(현재5년차) 빛번짐 심해서 저녁시간대에 운전할 수 없었음. 난시는 재발했고 아직도 LED 불빛보면 눈시림

원래 눈이 많이 안좋아서 근시가 -7까지 나왔었음. 매일 렌즈를 끼다 보니까 눈도 건조해지고 렌즈 관리가 힘들어서 수술 결정했는에 너무 편함!! 안경을 안껴도 되는게 이렇게 펀한줄 몰랐음. 잘 때 핸드폰 할때도 너무 잘보여서 좋다

아직까지는 큰 단점을 못느끼겠는데 따지자면 어두운 곳에서 빛번짐이 조금 있다.

초딩때부터 안경- 성인컬러렌즈 - 19.08 수술 (시력 0.3) - 수술후 (시력 1.5) 6년차

진짜 삶의 질이 달라지고 너무너무너무 좋음 !!! 수술 후 병원을 나선 후부터 바로 시력회복되어 밝은 세상을 볼 수 있음!!
여러 수술을 했지만 만족감이 제일 큼 ,라섹은 너무 아프다고 그러고 일반라식은 절개가 크고, 일반 라식이 가능한데 절개가 최소인 스마일라식으로 선택,
첫날 조금 눈이 피로한듯 뻐근하고 이틀째부터는 문제없이 생활함, 직장인이라 휴가기간동안 하고 바로 출근해서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한달정도만 착용하고
그 이후부터는 막씀.. ㅋㅋㅋㅋ 밤에 불꺼놓고 핸드폰하는게 좋지 않다고 해서 라식 이후로는 항상 스탠드 켜놓고 핸드폰하고, 여태 시력이 떨어지지 않았음.
건조증이나 두통은 없고 멀리 있는 건물에 피뢰침까지 또렷하게 보일때마다 기분이 좋음..ㅋㅋㅋㅋㅋ

수술 전에는 멀리 있는게 안보이고 앞으로 나이들면 가까운게 안보인다는데 그럼 완전한 장님이 될꺼같고, 나이 먹고하면 점점 회복기간이 길어져서 안좋다길래
30대 초반에 해버림,

지금 나이가 30대 후반이라 노안을 걱정할 수 없다보니,,, 스마일 라식을 하면 노안라식?은 안된다고 함.. 노안이 오지 않았지만 나이가 있다면 언제하는게 좋은지 시기를 고려해서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함.

시력 하락도 거의 없고 빛번짐?도 없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라섹 vs 스마일라식을 많이 고민하던데 가격은 비싸지만 회복 기간도 빠르고 뭘 자르는 것보단 그냥 레이저로 하는 수술이라 부작용도 제일 없다 생각함 실제로 수술 2년차인데 부작용 0임

단점은 아직까진 하나도 없었음 굳이 꼽자면..수술 후 관리가 필요하다는거? 근데 이건 모든 라식 라섹 다 포함되니깐..없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