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는 구강 가장 뒤쪽에 자라나는 치아로
통증이 있거나 향후 구강 질환을 야기할 수 있는 경우 이를 발치합니다.
음식물이 확실히 덜 끼이고 뭐 먹을때 거슬리거나 아프지 않고 편하다 특히 잇몸 째고 매복 되어 있는 사랑니일 경우에는 경력 없는 의사는 한번에 뽑지 못해 상당히 얼굴이 부우니 잘하시는 의사분 찾아가는게 제일 중요하다
잇몸 주변부에 바늘로 마취하기 때문에 매우 기분이 안졸고 아프고 특히 매복이면 잇몸을 절개해서 꺼내니 마취 풀리면 아프고 욱신욱신 특히 경력 없는 의사는 한번에 뽑지 못해 많이 부우니 잘하시는 의사붐 찾아가는게 제일 중요하다
의사 쌤이 정말 중요한 듯. 아프다는 얘기 많이 들어서 걱정 많이하고 갔는데 마취 플리고 피가 많이 나고, 음식을 잘 못 먹을 수 없다는 점 뻬고 불편함 거의 없었음
통증도 적었고 의사쌤이 3초?만에 바로 빼주셔서 사실 빼 주신 것도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