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꺼풀의 전체적인 라인에 절개를 통해 진행하는 쌍꺼풀 수술입니다.
늘어진 살이 많은 눈의 경우 진행하며 풀릴 확률이 매몰법 보다는 적으나 수술 후 회복이 부분 절개와 매몰보다 느립니다.
쌍수는 정말 최고의 가성비 수술인 거 같음. 상대적으로 부작용도 덜하고 적은 노력과 비용 대비 극적 효과를 볼 수 있음. 나는 눈이 깊은 편이라 절개로 하는 게 좋을 거라고 하셔서 지방 좀 제거하고 절개로 진행함. 잘 됐는데 7년이 지나니 라인이 얇아져서 재수술 고민즁
원래 속쌍꺼풀인데 나이가 먹어서 눈두덩에 지방이 꺼지더니 겹쌍꺼풀처럼 여러겹이 생기면서 오후 한 3-4시 만 되면 눈이 피곤하고 컴터로 일하는 직업이라 죽겠더라고, 이뻐질려고 한건 아니고 진짜 이 이유때문에 한건데 만족함.. 확실히 수술하니까 눈이 안피곤함
원래 속쌍꺼풀을 좋아하는사람이었어서 눈매랑 느낌이 달라져서 아직도 적응이 안되긴 함 , 그리고 절개부분 흉이 넘 크게 난거 같아서 사람들 많은데서 눈감을때 약감 신경이 쓰임. 눈두덩 지방이식한거는 지금 수술한지 4년차인데 반은 빠진듯.. 영원하진않는듯, 남들은 자연스럽게 잘됐다고 하는데 쌍꺼풀 된 눈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가 외족으론 맘에안듬 ㅋㅋ
쌍커풀 수술한지는 5년? 정도 지난 것 같음 중학생때 한건지라 암것도 모르고 한 것 치고는 꽤 만족스러운 결과였음. 눈이랑 눈썹 사이가 좁아서 얇은 인아웃라인으로 했었는데 자연스러워서 만족. 하지만 너무 자연스럽다보니 5년 지난 지금은 재수술 하고싶은 마음이 들긴 함 ㅠ 라인 더 크게 잡을걸 그랬나 하는 맘이 들지만 이게 다시한다고 해도 이게 최대치일것 같아서 그냥 사는중~
눈 감으면 아무래도 티가 좀 남 ㅠ 절개한 부분따라서 흉터 있음
일단 내 눈은 완전 꼬막 그자체였음ㅠㅠ 진짜 너무 작았고 인상도 사나워 보인다는 소리를 꽤 들었어서 꼭 하고 싶었음 우리 언니는 매몰로 했는데 나는 절개 하라고 해서 왜지 싶었는데 만약 메몰로 했으면 풀렸을 거 같음..역시 의사 말은 잘 들어야하는 듯 지금도 눈이 엄청 부우면 약간 줄이 희미해져서 매물로 했으면 큰일날뻔~ 생각함 암튼 절개 추천 받았으면 절개로 하는 게 맞음
수술한 티가 확 남 눈 감으면 선이 쫘악 있어서 ㅜ
중학생때부터 쌍커풀테이프를 매일 사용해서 눈살도 많이 쳐지고 애초에 눈에 지방이 많아서 의사선생님이 매몰이나 부분보다는 완전절개를 추천해주심 고3 때 완전절개+앞트임+윗트임+지방제거+눈매교정 하고 학교 나감 붓기가 많이 심했지만 쌍커풀이 안 풀린다는 장점이있음 지인 중에 매몰 한 사람 보면 심하게 붓거나 몸이 안좋을 때 라인이 몇겹씩 겹치거나 풀릴 때가 있는데 그런게 싫으면 절개도 괜찮다고 생각
쌍수 하고 나서 라인이 맘에 안들거나 재수술 생각할 때는 절개가 불리하다고 생각함 처음 절개로 수술 할 때 라인을 잘 잡아야할 듯
수능 끝나고 그냥 했는데 눈이 3배 됨 보통 쪼끔 커지는 거 같은데 난 3배 됨 ㄷㄷ 앞트임도 같이 갈겨서 더 커보였던 듯? 원래 부분절개로 하려고 했는데 원장이 완전절개 추천해서 완전절개로 함 생각보다 흉터도 많이 안남았고 지금은 말 안하면 거의 모름
딱히.. 없음 시간 지나니까 처지는 거 정도?
중1때 엄마 손에 이끌려 동네 병원가서 절개로 눈하고 눈매교정까지 했어요 화장하기편하고 안한것보단 나아요 수술 자체는 병원만 잘고르면 진짜 좋은거같고 병원이 중요한거 같아요 공장형 병원이라 비대칭에 재수술 알아보려고 다른 병원가보니까 눈매교정도 제대로 안됬다고하고 병원이 중요해요 절개는 절대 안풀릴거같아서 좋고 부작용도 없어요
수능 끝나자마자 엄마손에 이끌려 뭣모르고 수술했어요. 정말 하기싫었는데 결과적으로 아주 만족해요! 양옆으로 긴 눈이었어서 쌍수 잘 될 눈이었던거 같아요 앞트임, 눈매교정 안하고 그냥 절개만 했는데 눈은 여전히 비대칭이지만 심하지 않아서 오히려 수술한 티 덜나서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눈 감을때 약간 티난다는거..? 거슬릴정도는 아니지만 여유되고 없앨수만 있다면 재수술도 고려중이에요
확실히 절개라서 그런지 5년 넘게 지났는데도 전혀 풀리거나 하는 거 없이 유지는 잘돼요 붓기는 2년까지 빠지는 것 같아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기다려야할듯... 앞트임은 진짜 아프긴 한데 효과는 확실한듯합니다
절개라서 그런지 너무 단단해서 풀릴 생각을 안한다는 게 큰 단점... 살짝 소세지가 됐는데 재수술하지 않는 이상 이 소세지는 평생 가져가는건가 싶네요
수술한지 7-8년 쯤 된 것 같고, 완전 무쌍에서 절개로 인라인 수술함. 적당히 얇게 했고 말 안 하면 아무도 모를 정도로 티도 안 남. 눈 뜨는 힘을 평소에 잘못 쓰고 있어서 그걸 다른 수술로 조절하지 않으면 오른쪽은 풀릴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 듣고 수술했는데, 그 수술이랑 눈매교정 없이도 크게 풀리지 않고 잘 지내고 있음.
무쌍이 평생 스트레스였어서 고등학교 2학년때 절개로 진행. 눈에 지방이 꽤 있는편이라 매몰보다는 절개를 해야 풀릴확률이 낮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아무리 절개라고 해도 다시 풀릴 가능성도 있음.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풀리지는 않았습니다
욕심내서 라인 크게 잡으면 소세지돼요 적당히 하시길
음 사실 절개로 해서 재수술 걱정도 좀 덜하고, 20년 전에 했는대도 부분절개해서 풀린 동생보다 더 또렷하게 유지중이예요 ! 근데 아무래도 절개 흉터가 살짝 선으로 남으니까 쌍수 안한척은 절대 불가능하구요 (저의 경우에만 그럴수도있어요) 그치만 재수술 이런거 생각을 안해도 되서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눈 살이 많아서 수술하기 힘든 눈이였어서 절개하게됨 앞트임+뒤트임+쌍커플 했는데 1년도 안 지나서 말 안 하면 모를 정도로 자연스러워졌음 흉터가 살짝 있는데 화장하면 살짝 가려져서 아무도 모를정도 주변에서도 자연스럽게 잘 됐다고 해서 완전 만족중
비비거나 막 이상한 짓을 하지 않는 이상 풀릴 걱정이 없다는게 최대 장점인 것 같아요. 저는 살성이 매몰로 해도 괘찮음에도 불구하고 절개로 했는데 만족합니다! 살성 말고도 눈 구조에 따라서도 절개로 하시는 분들이 있기때문에 유의하셔서 견적 받아보세용
원래도 쌍커플 있었지만 눈 크기 커지기 위해 했고 절개로 함. 눈이 커지긴 했지만 10년 지난 지금도 라인이 좀 진해서 부담스러운 부분 있어서 아쉬움. 붓기 처음에 심해서 오래 갔고 지금 하라 하면 매몰로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