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가슴확대(가슴성형)

자기만족임  결국 촉감이 아무리 말랑해진다고 해도 보형물 촉감처럼 되는거고 누우면 보형물 모양이라 티가 안날수는 없음 그래도 납작가슴인것보다는 그게 낫다 하면 하는거임. 큰 수술이고 몸에 흉터가 남으므로 신중할 필요있음. 이것만 감안하면 어쨌든 크기가 커지는 거라 만족할 듯. 나는 수술후 아픈건 없고 그냥 압박되는 답답함만 있었음

일단 자신감에 제일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만족감이 제일 높은 수술이라고 장담합니다.. 다양한 부작용이 존재하겠지만 저는 생각보다 부작용이랄게 없었구요 가끔 찌릿? 한 느낌이 드는거나 가끔씩 아리는거 빼고는 다 만족해요

누워있을 때나 팔을 들었을 때 좀 딱딱한 것 같고 흉이 생각보다 잘 보임

약 8년전쯤 했는데 모든 수술 포함 만족도 제일 높음
오래됐는데 문제없이 완전 내가슴이 되었음
촉감도 좋아서 티도안남
모양도 바뀌는거 없이 모든 면에서 만족
무조건 한살이라도 어릴때 하길바람
돌아가도 다시할거임

새가슴인게 콤플렉스여서 수술했어요
가슴수술이고 대수술이라 걱정 많이했는데 생각보다 잘 되어가지구 좋아용 삶의 질이 달라졌달까
옷핏도 확실히 다르고 여성스러워진거같아서 대만족이에용 다시 돌아가도 할거같음

회복기간이 너무 아프고 다운타임이 긴거 첨엔 적응안돼요

수술후 좋은점은 내 만족. 자신감인듯 ㅎㅎ 핏하게 입으면 시선집중 가능ㅋㅋㅋ 남편이 제일 좋아함 그치만 나는 수술 만족도가 많이 좋지는 않음 ㅠㅠ 수술이 잘못됐다기보다는 기존 가슴모양도 예뻐야 잘되는듯 ㅠㅠㅠ 새가슴에 밑선 짧은 사람은 안하는게 나을듯 그 이유는 나도 알고싶지 않았음..

가슴 작게하면 후회한다고해서 크게했는데 너무 크니까 옷을 루즈하게 못입읍 ㅠㅠ

확실히 옷태랑 자신감은 달라지는거 같아
자기만족도도 높아지고 수술 직후는 모양이 넘 이상해서 보기 싫을 정도였믄데 점점 붓기가 빠지고 모양이 잡히는걸 보면서 만족감이 점점 올라가
비용에 넘 초점을 두지 않고 신뢰가 가는 병원을 선택하면 더 만족도가 높아질거 같아

생각보다 일상생활중 잔잔한 통증과 불편함이 오래가 수술한 과정은 이 가슴성형의 극소량일부에 불과하고 수술 후 케어가 결과에 대붑분의 영향을 주는것 같아 그만큼 케어랑 관리가 매우 까다롭고 힘들어

솔직히 자기만족이긴한데 진짜 만족스러워서 맘에듬.
수술 잘하는곳에서 받아서 그런지
악명과는 다르게 수술 회복기간동안 아픈거 1도 없어서 개꿀이었음
아직 2달차인데 런닝도 시작할만큼 회복함
자연스러운걸 원해서 적당히 키웠는데 더 키울걸 그랬나 약간 고민되긴하는데도 만족스러움

아직은 촉감이 말랑한 탱탱볼같음 회복기간 더 지나봐야겠지만 아직은 만족스러움ㅎㅎㅎ

3년전 모티바로 가슴성형 했습니다
완전 절벽 가슴이라 일평생 묘하게 자신감이 없었는데..
수술하고 나서 붙는 옷도 입고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진짜진짜 절벽이라 수술 후에 65~70 C사이즈 나옵니다
제가 한 수술 중 가장 만족하는 수술이에요

수술하고 며칠동안 지이인짜 아팠던 기억이 있어요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이젠 가물가물하네요.. 하여튼 최소 4일은 집에서 쉬어야해요 겨드랑이 쪽 신경회복이 아직 안되었어요ㅠ

지금은 2주 좀 넘었는데 뻐근한 느낌은 많이 사라졌고 일상생활도 큰 무리 없이 됩니다. 옷 입을 때 느낌이 많이 달라져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현재 보정브라에서 스포츠브라로 바꿨고 캡스 관리도 한번 받았는데요 앞으로 잘 관리해서 더 자연스러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양쪽이 사이즈가 약간 달라서 모티바 풀 왼쪽 295, 오른쪽 315 이렇게 넣었습니다!
(라인)
일단 옷핏이 정말 예쁘게 연출됩니다. 그리고 어깨선부터 골반까지의 라인이 곡선으로 만들어져서 조화로워졌어요! (본인은 원래 골반만 발달 되어있었기 때문에 벨런스가 맞춰졌어요)
(자세)
자세도 더욱 의식해서 바르게 유지하려 해서 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되었어요!

(사이즈 고민) 사실 320대로 넣고 싶었는데 원장님의 만류..?로 인해 생각보다 사이즈를 적게 넣었어요. 그래서 조금 사이즈가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원하는 볼륨정도를 잘 알아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대신 조금 적게 넣었기 때문에 몸에 무리도 안가고 실생활에 부담이 적은 거 같아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모양 고민) 본연의 모양을 따라가기때문에 사이즈가 커진다고 해도 벌어진 모양은 어쩔 수 없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일단 몸매가 진짜 좋아보이고 성형 만족도 1위  할만해요ㅋㅋ
전 고민이신분들한텐 그 고민한 시간들이 아깝다고 바로 하라고 할거같아요
파인옷, 딱 붙는옷 절대 못입었었는데 지금은 자신감 뿜뿜하고 입고 다니고
속옷사는 재미도 있어요ㅋㅋ 결과도 대만족이라 전 추추추천

첨에 진짜 너무너무 아파요...

나는 진짜 아예 남자 가슴이었기때문에 없던게 생긴 느낌이 경이로웠음. 평생 꿈도 못꾸던 비키니 나시 속옷과 함께 과감한 노출 가능해서 매우 만족도 높음. 남친한테도 당당해지는것이 아 이것이 여성의 자존감이 맞구나 싶은 자존감 확 올라감

아직 관계성을 100% 밝혀내진 못했지만 정확히 가슴수술 2달후 원인모를 어지럼증과 수면시 팔다리 저림 증상이 생김. 병원9군데 갔지만 원인 못찾았고 정신과로 연계되어 안정제 계열 먹고 사는중(본인 살면서 우울증 및 정신질환 증상 아예 없던 사람) 현재 6년차 복용중이고.. 여전히 잘때 팔다리저림 ㅠ 이것때문에 평생에 불치병 마냥 불안함을 안고 살고있어서 큰 트라우마가 됌..

누가봐도 보기 좋은 몸매 (단, 무조건 옷 입었을 때) 흉터도 밑절로 해서 옷 입으면 안 보임. 벗지 않는 이상 사람들이 몸매 좋은 줄 안다는게 최대 장점. 여름에 여러 옷을 입을 수 있다는 점도 조금 좋은 것 같음..

간헐적인 통증

가슴확대 수술한 지 이제 몇 달 됐는데 진짜 만족해요! 수술 전엔 옷핏이 안 살아서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어떤 옷을 입어도 라인이 살아서 너무 행복함

진짜 거거익선은 진리... 골격이 커서 450 넣어도 안부담스럽게 남들눈에는 좀 큰.. d? 수준으로 커짐(75f고 키 조금 큰 평균체중) 멘엑 진짜 말캉해서 예전 가슴 촉감하고 비슷해서 이질감도 없음 심지어 수술해준 의사도 놀람;; 겨절해서 일상복구는 빠른편 너무 만족스러운데.. 사실 500넘어도 됐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