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유방을 좀 더 아름다운 모양과 크기로 만드는 수술입니다.
수술 방법은 크게 세가지로 구분됩니다.
- 겨드랑이 절개법 :
겨드랑이 주름 부위에 약 2~4cm 정도를 절개하여 보형물이 들어갈 공간을 확보하여 진행
- 가슴 밑선 절개법 :
가슴 아래 쪽을 절개하여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법으로 가슴 밑선 부위에서 약 3~4cm 정도의 절개하여 진행
- 유륜 절개법 :
유륜 주위 2cm정도 절개하는 방법으로 비교적 유륜이 큰 분들에게 적합
수술 전 원했던 크기가 되었고 생각보다 다운 타임이 길지 않았다. 몸이 말라서 박시한 옷을 입으면 티가 안나지만 붙는 옷을 입었을때 확실히 옷핏이 살아서 허리까지 날씬해보이는 효과가 있다. 촉감부분을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말랑했다
나는 가슴이 너무 작아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했는데 비싸서 고민하다가 드뎌 질러버렸어!! 일단 가슴골이 생겼다는게 너무 행복해,, 옷핏도 이쁘고 그냥 씻을때 거울 볼때 마다 기분이 좋아 촉감도 아직 3개월차이지만 말랑한 편인거 같아 !! 목욕탕도 이제 당당하게 갈수있다구!!
혹시나 나중에 보형물이 잘못되거나 했을때랑 나는 밑절로 했는데 흉터가 조금 신경쓰여
옷 핏이 예뻐서 좋아요. 다들 뭘 입어도 예쁘다 해주는게 기분좋음. 내가 원래 몸매 좋았던 것처럼ㅋㅋㅋ 딱 어울리는 크기로 진행해서 만족감이 좋습니다. 지금 1년반정도 되어가는데 이제야 가슴 촉감이 좀 부드러워지는것같아요. 말 안하면 딱히 모르는듯
크기도 모양도 다 좋았는데 강남 대형병원에서 젊은 의사한테 싸게했더만 위치가 틀어져서 재수술했어요. 가슴..한번하는게 대공사니까 다들 제대로 된 곳에서 하시길..경력 있는 곳에서 진행하시길...허헣
하루라도 더 빨리 했었어야해요.. 대학생때나 20대 초반에! 진짜 제가 28살에 했는데 너무너무 후회중이에요! 저는 무통 당첨이여서 첫날부터 바로 눕고 잘 움직이고 했어요! 생각보다 팔을 들 일이 없어서 그런지 밑절이 당기거나 그런것도 없었어요! 저는 멘스로 했는데 제꺼 만져보고 지금 한명은 했고 두명은 수술 예약도 잡았습니다..! 무조건 빨리하세요.
저는 일주일 회복 후 바로 출근하는 바람에 흉터관리를 제대로 못했어여 ㅜㅠ 몸쓰는 직업익도 한데 방문 주차에 맞춰서 잘 못갔거든요 ㅠㅠ 그래서 흉에 착색이 조금 되어있는거 말고는 앖습니당
모티바 가격 좀 싸졌을 때 했는데 지금 훨씬 올라서 좋은 선택이었다 3년 정도 지나면 더 자연스럽고 흔들림도 자연스럽다 옷 입을 때 진짜 너무너무 좋다. 수영복 입을 때도 너무 좋다. 가슴 때문에 자신감 없던 과거만 생각하면 절대 빼기 싫다
걱정된다 1년동안은 거의 감각 이상 있었음. 3년차 훨씬 자연스럽지만 한번씩 찌릿찌릿함. 무서워서 가슴 검진 정기적으로 받음. 밑절 흉터는 여전히 보임
한사이즈만 키우고 싶다고 강조했는데 자꾸 너무 작다고 후회한다고 의사말들으라고 해서 믿고 했는데 맘에 안들어요.. 모양을 떠나서 키가 작은데 가슴만 너무 커 보여요... 사이즈 고민 많이 해보셔요. 생각보다 수술후 통증은 없었어요
옷태가 달라지고 자신감 상승효과
십몇년전에 했는데 만족하며 살아요
밑절로 해서 티안나고 좋아요
옛날에는 보통 겨절로 많이하시던데 저는 많이 보여지는 일을해서 겨드랑이 티날까좌 밑절했는데 너무 잘한선택 같아요 회복도 빠르고
이중평면으로해서 애니메이션현상있음 운동할때 움찔하는데 많이는 신경안쓰여요
수술 후 전체적으로 바디 라인도 예뻐지고 몸매 비율이 좋아져서 외적으로 자신감이 생긴다. 자신감이 생기니 수영복은 물론이고 볼륨감이 돋보이는 옷 등 전에는 입고 싶었지만 입지 못했던 옷들을 마음껏 입을 수 있어서 좋아요.
대흉근을 자르는 수술이기 때문에 운동 시 가슴 근육의 움직임이 발생하여 불편하고 이물감이 있습니다. 보형물의 무게로 인해 어깨 말림 등 부작용도 있어요. 가슴 쪽 온도만 차가움. 밑선이 맞지 않음. 촉감이 좋지 않음.
원래 70C였는데 30대가 되면서 70B로 작아지고 윗가슴이 빠져서 고밍하던 중에,
지인들이 가슴수술하고 너무 만족스러워 하길래
저도 모티바 풀로 수술했어요.
지금 6갤차 접어드는데 너무 만족하고, 70E컵 정도 되는것 같아요.
체구가 작아서 큰 옷 입으면 가슴이 그렇게 안커보이는데 티셔츠 입으면 엄청 커보여요.
옷 입을 맛이 나요!
2개월간 옆으로 누워서 못 자고 6개월동안 예쁜 속옷을 못입는 이슈ㅠㅠ 그리고 마사지 너무 받고 싶은데 엎드리는게 겁나서 못 하겠어요.. 그게 살짝 아쉽지만 만족도 진짜 최상이에요.
수술한지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수술 후 좋은점은 당연히 본인만족입니다. 워낙에 마른체형이 아닌데 가슴이 없어서 자신감이 없었는데, 수술 후 제 몸에 맞는 가슴사이즈가 되어 좋았어요. 워낙에 겨드랑이 절개로 해서 팔만 안들면 흉터자국이 안보여서 자연스러워보이기도하고, 지금 출산 후 모유수유까지 끝내고서도 가슴이 쳐지지 않아 좋아요(원래 쳐질 가슴이 없었나봐요 ㅋㅋ).
수술 후 통증이 어마어마했었어요. 10년이 지나도 생생할 정도니까요. 그리고 겨드랑이 절개로 해서 그런지 흉터가 ㅜㅜ 보기싫네요. 가슴밑 선이나 유륜쪽 절개 하는 걸 추천해드려요.
사이즈는 비정도였지만 배꼽까지 쳐져있어서 할수밖에 없었어 너무 잘한선택인듯 옷핏도 달라지고 더 빨리했으면 좋았을껄 이좋은걸 왜이제했나 싶음
모티바로 360 380 이렇게 넣었어 원래 짝짝이라서
막큰거까지는 바라지도 않구 디정도만 해달라고 해서 그정도 유지중인데 너무 잘한것같아
나는 유륜쪽을 건드려서 아직 흉이 살짝있긴해 약도 잘발라주고 있구 지금 5달째인데 점점 옆어지겠지
만족함..원래 너무 없엇기 때문에.ㅡ친구나 남자친구나 내 몸 보는거 기피할 정도로 스트레스였음 하고나서 확실히 자신감도 생기고 옷입는거에 제약없어서 너무 좋음 그리고 모양도 이쁘고 수술 아프지도ㅠ않아서 좋았음
300cc도 안넣었는데 넘 커보임 ㅠ 수술 자체는 후회가 한개도 없고 고민한 시간이 아까운데 다시 돌아간다면 적은 cc넣을 거임 ㅠ
여태 이것저것 많이 해봤지만 가장 만족하는 수술입니다
수술 직후에 너무 아파서 기절할 뻔했고, 부작용도 꽤 있고 누우면 탱탱볼 촉감이 되지만 만족해요
크기는 제 몸에 맞춰 적당히 했고 밑절로 진행했어요. 밑절 흉터는 흉터 연고 열심히 발라도 흰색으로 살짝 남습니다...ㅎㅎ
수술한 지 얼마 안 돼서 벨라젤 사건 터진 것 때문에 계속 불안을 안고 삽니다ㅠㅠ 서 있을 때는 괜찮은데 제가 상체가 많이 말라서 누우면 탱탱볼 만지는 것처럼 티 나고, 오른쪽으로 누우면 가슴 옆쪽이 당겨져서 아픈 느낌이 들고, 왼쪽 가슴 아래 45도 부위는 감각도 없고 젖꼭지는 건들면 아파요ㅠㅠ 그럼에도 감안할 수 있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수술이긴 합니다...ㅎㅎ 옷태가 다르거든요
커진다 그걸 원하잖아 그냥 커짐 수술 끝나면 커져있고 빼지 않는 한 작아질 일이 없지 그게 끝이다 아 옷입을 때 수영복 입을 때 뽕으 따로 필요없거 티만 안나면 주변에서 부러워하지 크다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르면 백퍼 티남 촉감 모양 . 의사들는 말 안해줘 ㅋㅋ ~수 있다 정도만 말해줄거고? 지방이식도 같이 해야할 거야. 중요한 건 빼고나서지.. 바람빠진 풍선 알지? 그렇게 될 수 있어 유두 가슴 다 처짐 음 그냥 빼는 것도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간다
모든 성형 시술,수술중 만족도 1위란게 괜히 가슴이란게아님 가슴수술생각이 있다면 그냥 한살이라도 어릴때 빨리 하는걸 추천 a컵으로 가슴에 대한 컴플렉스가 심했었는데, 하고 나서 정말 만족도 최상 삶의질이 바뀜 다시태어나도 무조건 할거임
가장큰 단점이 하나있음 유두 주위 신경이 다 죽어서 감각이없음 ㅋ 가슴이 성감대이신분들은 좀 고려를 해볼필요가있음